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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요소, 불쾌 주의※
금마리가 해킹을 시도하던 중 그녀가 나에게 말을 걸었다. "아저씨. 전 사실 이런 도시 딱 질색이에요. 뭐... 이런 유령 도시를 누가 좋아하겠냐만은..." "쓸데없는 소리하지 말고 해킹이나 계속해라." "아니 글쎄 해킹이 아니라 정보자산 취득이라니까요?!!" 금마리는 툴툴 거리며 그녀의 드론 '머핀'을 쓰다듬었다. 계속 중얼중얼 불만을 털어내던 금마리는 ...
영생이라니, 참으로 웃기지도 않지. 내가 「맹약자」라며 찾아온 그 놈을 보며 인생을 한탄했다.「영생」이라는 게 정말로 그리도 갖고 싶은 건가? 나는 이해를 못하겠다. 어차피 이런 세상에 죽을 힘을 다해 그리 살아봤자 ... 아, 나랑은 다르겠지. 저 사람은 .. 아니, 저 녀석은. 그에게 듣기를, 그는 신이라고 했다. 정확히는 반신 ... 「비나족」이라는 ...
(모든 커미션 동일) 주민 추가하셔서 신청하신 분들은 주민 있는 버전, 없는버전 사진 두장으로 드립니다:) 🔴출처는 그림에 적지 않는 편입니다. 절대 도용하지 마세요.(상업적 이용 절대불가)
유료상자 밑에는 아무것도 없어요.
군인의 자식으로 사는 건 참 쉽지 않은 일이었다. 계속해서 근무지가 바뀌는 아빠를 따라 나는 2년에 한 번씩 이사와 전학을 반복해야 했다. 친구를 사귈 수는 있었지만, 오래가지 못했다. 정이 들면 헤어져야 했고, 연락을 주고받을 방법도 없는 어린 나이 탓에 대부분의 인연은 끊어질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나는 고향 친구가 없다. 너무 잦은 이동 탓에 어디가 ...
Bgm 추천: 알렉스-화분- (*영역표시 편 참고*) *그의 시점으로 전개됩니다.* 언제부터 였는지는 잘 모르겠다. 그냥, 나도 모르게. 그렇게. . . 그 사람을 제대로 처음 본 건, 촬영장이었다. 생 초짜 신입 피디 시절, OJT기간 (On the Job Trainning) 직장 내 훈련이라고도 하는, 신입을 여러 군데 돌리면서, 전반적인 업무를 익히게...
<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의문은 오래가지 못했다. 단이와 내 표정이 이상해진 걸 본 이루다가 같이 얘기를 하던 남자애들 무리도 내팽개친 채 우리에게 다가와 무슨 일이냐고 물어봤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곧이곧대로 여령이의 문자를 말해줄 수는 없었다. 내 친구가 널 죽일 기세로 문자를 보내왔다는 말을 어떻게 해. “으응…. 아무것도 아니야.” “정말?” “으응. 그치, 단아? 아무것도 ...
상담사: 가장 어릴 때 기억이 뭐에요? 나: 가장 어릴 때 기억은 진짜 기억인지 헷갈리는 기억이 많아요. 그 당시 일을 직접 기억하는 것 같지는 않고, 앨범에서 본 저의 어린 모습 거기서 상상하게 되는 것 같아요. 대학교 과정을 마치고 1년 여의 방황 끝에 처음 문을 두드린 정신과와 상담 센터, 그 곳에 가면 언제나 받는 질문이 어린시절에 대한 회상이다. ...
[프롤로그] 저주의 시작 옛날 옛날에, 민씨가문이 세상을 호령하던 시절이 있었지. 그들은 자신들이 가진 권력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 점점 잔인해져 갔단다. 외척세력이 커지는 걸 막기 위해 여자아이가 태어나면 모조리 죽여버렸어. 그러던 어느날, 황국에서는 두 명의 아이가 태어났지. 남자아이와 여자아이야. 그 어미는 재빨리 갓난 여자아이를 보자기에 싸서 궁 밖으...
반에 들어와 우유 급식 신청서와 주소록을 돌리고 자리에 대해 어떻게 할지 논의하는 동안 이루다는 나한테서 시선을 뗄 줄 몰랐다. 다른 애들은 묘한 표정으로 이루다와 나를 번갈아 보고서는 의뭉스러운 미소들을 보였다. 뭔데. 그 표정 뭐냐고. “시현아 괜찮아?” “어엉... 어차피 임시 반장이니까.” 단이는 나서기를 싫어하는 내가 임시 반장이 되어서 걱정되는지...
이루다는 갑자기 자신의 뒤로 숨어든 내가 걱정스러운 모양이었다. 허리를 숙여 내 얼굴을 잡고 이리저리 살피길래 이루다의 손을 잡아 내리며 괜찮다고 말했다. 이루다는 못 미더운 눈치긴 했지만 수긍하며 내 손에 깍지를 꼈다. 이거 진짜 나한테 왜 이래? “시현아 너 손 진짜 따뜻하다.” “어엉? 그래...?” 이루다의 말을 흘려듣고는 교무실의 문을 열었다. 뒤...
- https://posty.pe/7k6ns6 전편 주의사항과 같으며, 이번엔 시대상에 대한 보다 직접적인 언급이 포함됩니다. 이 글은 현실과 무관하지 않으며, 제 개인의 알량하고 부족한 가치관이 포함되어 있음을 재차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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