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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이 시간에 집에 가려고?" 저 더러운 입에서 말이라는 게 튀어나온다. "...어... 집에 가야 할 것 같아." "슬아야 늦었어. 내일 아침에 가. 나도 출근 하려면 더 자야해.." 저 더러운 입에서 내 이름이 튀어나온다. "나 혼자 택시 타고 가면 되니까 잠이나 더 자.." "뭐야... 왜 화가 났는데? 하... 아침에 가라니까 참.." "그러니...
"아파트에서 사람이 떨어졌대." "자살?" "아니. 그냥 떨어져 보고 싶었대." "미친 사람이네." "그러게." N은 전화의 액정을 끄고 L을 돌아보았다. 그는 막대사탕을 입에 넣은 채, 자신과 마찬가지로 스마트폰 액정에 시선을 박아두고 있다. 시간은 벌써 저녁 일곱 시를 향해가고 있다. 육교 위에서 본 동네는 오렌지색 노을과 밤의 어스름에 그 형태가 뭉개...
그들의 첫만남은 당근 마켓에서 이루어졌다. 처음에 이수연은 얼굴만 아는, 늘 반복되는 꿈에서 얼굴만 본 사이인 사람을 어떻게 찾아야 하는지 깜깜했다. 반복되는 꿈에서 등장하는 사람은 자신을 포함해 세 명이었고, 그들은 해질녘에 어떤 야산에서 그들의 앞에 놓인 ‘어떤 것’을 보고 놀라 서로의 얼굴을 바라보며 “이거 정말이야?” “맙소사!” 따위의 몇 마디를 ...
" 너 고2인건 인지하고 있냐." 오랜만에 동생이랑 마주한 진우 역시 첫마디를 이렇게 떼는 걸 원치 않는다. 어떻게 된 놈이 저렇게 아무 생각없이 살 수가 있는건지. " 오빤 맨날 볼 때마다 그 소리밖에 못하냐."
"'21세기의 가장 위험한 연구주제 랭킹'이라고. 혹시 들어봤어요?" 남자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2위를 차지한 게 인공지능이었고, 1
“아, 반가워. 네가 리하르트였지?” 수영은 리하르트를 보자마자, 익숙한 듯 가볍게 눈인사를 한다. 가벼운 인사지만, 리하르트는 그것만으로도 입을 다물지 못하고 어쩔 줄 모른다. “영광입니다, 작가님!” 리하르트의 입은 다물어지지 못한다. 눈도 황홀함에 젖어서 시선이 흐려질 정도다. 하지만, 수영의 시선이 향하는 곳은 따로 있다. 열혈 팬 리나, 이 방문을...
큰 언니와 아버지는 함께 돌아왔다. "얘들아~ 내가 왔다~~!" 큰 언니가 집안으로 들어오면서 특유의 쾌활하게 웃었다. 작은 언니와 오빠는 질린다는 표정을 지었고 선혜와 동생들은 그에게 달려가 안겼다. 큰 언니는 세 사람을 꼬옥 안아주었다. 그리고는 안방을 나가 밥 먹기 전에 씼으러 욕실에 갔다. 아버지는 짧게 인사하고 식사를 먼저 했다. "어쩐 일로 오늘...
“게이가 더럽냐?” “뭔 소리야” “내가 게이면 더럽겠냐고” “무서워질라고 한다 친구야” “내가 게이면 나 다시 안 볼거야?” “....그건 아니지만 좀 시간이..필요하겠지?” “나 게이 아니야” “아까도 말했잖아” “근데 왜 자꾸 게이가 되고 싶지” “뭔소리야 이 새끼가 오늘 약 먹었냐?” “그냥 때려라 오늘은 약 먹을 시간 늦었나보다” 어느새 목덜미를 ...
"오늘도 수고했어요!" 방으로 되어 있는 술집 안, 카카시와 이루카는 짠. 하고 잔을 부딪쳤다. 카카시는 '최근 좀 살이 찐 것 같아요'라고 말했지만 편안 셔츠차림의 카카시의 실루엣은 아주 우아했다. 그래도 뱃살은 튀어나오지 않았잖아요. 라고 이루카는 생각하며 카카시에게 물었다. "살찐 것 같다면서 이렇게 자주 마셔도 괜찮아요?" "이제 촬영 얼마 남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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