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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령지도인(설양중생)] 43장(번외7)

이번 부제는 "효성진의 갖가지 일"이라는데 효성진 위주에서 그의 입장과 시선에서 보는 외전입니다~^^ 그동안 찌통과 훈훈함을 보다가 2편까지는 달달함을 느끼실 수 있

1. 효성진의 첫번째 화 효성진은 평소 설양의 몸을 가장 중요하게 여겼는데, 처음 그를 알게 된 순간부터 금사지독에 걸려 오감이 다쳤고, 그 후로도 크고 작은 상처가 끊이지 않아 설양이 무사할 수 있다는 생각에 가슴이 미어지는데 하필 이면 안아주고 아낀 그 사람이 효성진의 고심을 모르는 듯, 대외적으로는 여전히 한 마디 말이 통하지 않으면 칼을 뽑고, 삼삼...

[진정령지도인(설양중생)] 43장(번외7)

끝을 알리는 노란 달 하나

TW(자살, 살인 등) 요소. 사랑하는 나의 봄은 저물고 겨울이 다가오네요, 사랑해요. 나의 사람. 영원토록, 당신만을. _하아커, 스마일 비설. _ 공미포 12599자

새까맣게 칠한 스케치북의 크레용처럼 아주 깜깜한 밤이었다. 어째서인지 하나도 별은 보이지도 않고 빛나는 달도 어디론가 사라지고 말았다. 사라진 달의 흔적을 눈으로 좇으며 허름한 다락방을 바라보았다. 이곳도 이제 오늘이 지나면 영영 안녕이겠지. 이때까지의 삶은 정말 행복하거나 그렇다고 불행한 삶은 아니었다. 나의 불행은 너무도 흔한 이야기인지라 누군가 알아주...

끝을 알리는 노란 달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