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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평화의 시대에 태어난 카르마의 원래이름은 조이였어요. 이름조차도 누가 넌 늘 행복하고 밝아 보인다고 지어준 이름일 정도로 늘 웃는 얼굴이었고, 긍정적이었고, 감정이 풍부한 친구가 바로 조이였고, 모두가 그를 보면서 네덕분에 힘이 난다며 함께 웃었죠. 평화의 시대였기에 선배 수호자들은 조이에게 느긋하게 수호자의 일을 가르쳤어요. 서두를 필요가 있나요? 밖은 ...
신 따위는 존재하지 않아. 언제나 자신의 반쪽이, 그리고 자신이 하는 말이었다. 여인은 언제나 기도문을 읊었다. 자신을 하늘에게 제물로 바쳐 모든 가여운 영혼들을 구원하고파 했다. 아니, 그런 거창한 것이 아니겠지. 그냥 하나의 길이 될 수 있다면 여인은 만족할 것이다. 자신은 아무것도 바라는 것이 없다고 굳게 믿으며 자신을 나락을 향해 한걸음, 또 한걸음...
*칼베리안(@kalbe1004)님의 커미션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이 글의 저작권은 hat_tunica@naver.com 에게 있으며 개인 소장을 원칙으로 합니다. 2차 가공이나 원작자 표기 수정은 불가능하며, 상업적 용도로도 또한 사용 불가능합니다. 이외에 공모전이나 논문 등에 사용하는 것도 불가능합니다. 외면할 수 없는 것 - 2 매그너스는 눈을 가늘게 ...
16년도 글이어서 매우매우매우매우 빻았습니다!!!!!!!!!!! 16년도 글이어서 매우매우매우매우 빻았습니다!!!!!!!!!!! 16년도 글이어서 매우매우매우매우 빻았습니다!!!!!!!!!!! 16년도 글이어서 매우매우매우매우 빻았습니다!!!!!!!!!!! 아리안트에 도착했다는 말이 들려왔다. 비공정에서 내려오자마자 훅 끼치는 더운 바람이 거슬렸다. 다행인...
입시생이라 이것저것 바빠서 자주 연성하진 못하지만, 그래도 막내 생일은 챙겨줘야지 하고 그렸답니다.. 8월 17일에 그렸는데 포스타입에는 지금 백업하네요 헤헤 다들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막내 생일 축하해!!!!!! 완두한테 분홍 리본을 걸어주긴 했는데, 빨간색이나 검은색이였어도 좋았을 것 같아요ㅎㅎㅎㅎ사심가득
[xxxx.xx.xx. 이곳의 졸업생은 없어.] 짤막한 말, 클라라의 필체라 짐작되는, 아마 그녀의 뜯겨진 일기장의 일부. 하지만 단순한 종이 위 검은 잉크로 쓰인 활자치고는 그걸 본 이들에게 깊고도 진한 충격을 남겼다. 끼이이익, 탁. 기숙사 문을 여는 경첩의 비틀린 고음이 귓가를 파고들다 닫히는 소리와 함께 사라졌다. 그 일련의 소리들이 쇠창살이 달린 ...
▲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그저 마녀와 관련이 있을리라 짐작되었던 영주는 비밀리에 세르피스 국왕과 계약하여 마녀의 영생에 대한 연구를 진행해왔고, 이 실험은 세르피스 뿐만 아니라 마녀, 그리고 일부 기사까지 관련되어 있었다ㅡ. 화려한 가면 속에 추악한 진실을 가려, 덧없을만큼 아름다웠던 무도회는 결국 화려함에 묻으려던 진실이 폭로되며 파멸로 끝을 맞이했다. 그리고 그 진실이 남긴 여...
“있잖아, 어디선가 봤는데, 요즘 축제 엄청 예쁜 데가 있대. 가보고 싶어!” 언제나처럼, 나란히 앉아 시시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이었다. 아리안은 문득, 근처 행성의 여름 축제 소식을 들었던 게 생각났다. 맞아, 꼭 같이 가보고 싶었지, 불꽃놀이가 장관이랬나, 같은 생각에 들떠서 말을 꺼냈다. “어... 갑자기요?” “응, 여기서 별로 멀리 떨어져 있지도 ...
“ 본인을 아는가? ” 외관 (남신님 CM) 의상 참고 셰인트 레트리안은 길고 흰 옷을 입는다. 그의 옷의 팔은 딱 장갑을 살짝 덮는 위치까지 내려오며 옷의 전체적인 길이는 그의 발을 다 덮고도 남아 질질 끌릴 정도인지라. 그의 맨 살갗은 오직 쇄골 즈음 부분에 뚫린 부분을 통해서만 볼 수 있을 것이다. 가슴 아래 매인 끈의 정 중앙에는 흰 진주가 달려있다...
산에 봄기운이 가득했다. 벌써 봄인가. 흑색의 풍성한 꼬리가 봄바람과 함께 살랑거리며 흔들렸다. 코끝으로 풍겨오는 꽃내음에 코를 찡긋거리던 흑색의 여우가 몸을 쭉 늘리며 기지개를 켰다. 깜박이는 눈꺼풀 사이로 홍옥을 박아넣은 듯한 붉은 색의 눈동자가 나타났다 사라지기를 반복했다. 하늘을 올려다보니 해가 벌써 중천에 떠 있었다. “서둘러야겠네.” 흑색의 여우...
누아남이 권현석에게 고하는 편지 그 곳에서는 잘 지내시고 계시나요. 정은창입니다. 제가 남에게 편지를 거의 써보지 않아 글이 이상하더라도 이해해주세요. 부디 이 감정을 꾹 꾹 눌러쓰는 이 복잡하고도 아픈 마음이 잘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 경감님이 떠난지 이제 3년이 다 되어가네요. 저는 참 매정하고 겁쟁이라 그동안 혜연이에게 다가가지 못했습니다. 당신을 위...
눈을 떠보니 한쪽 손목이 무언가 거슬렸다. 거슬리지않은 다른 한쪽손으로 눈을 비비며 일어났다. 어느정도 초점이 돌아와 그대로 일어나서 앉아서 그를 쳐다보았다. 그것은 크리스탈이었다. 그는 휘바람을 불며 서있었다. 마치 본인의 시선을 피하면서 딴소리 하는 듯 그런 모습이 보였다. 그녀는 그가 왜 여기있는건지 싶었다. 그녀는 한쪽손을 움직이자 무언가 함께 움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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