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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를 더 그릴지 확신이 없어서 일단 이것두 공개해 둡니다. :D초등학교 아이들의 요괴모험기같은거였는데... 나중에 된다면 마저 그리고싶네요ㅠ뒷부분이 지금 좀 마음에 안들어서 아마 그리면 처음부터 다시 그릴 것 같지만요?
깜빡. 눈이 떠졌다. 이곳은 천국인가. 아니다. 악을 마셨으니 이곳은 지옥인가. 천사도 죽으면 천국이나 지옥에 가던가.. 어떻게 된 상황인지 알 수가 없어 오히려 눈만 깜빡이고 있는 진의 귓가에 웅웅거리는 소리가 들려왔다. “그래도 어쩔 수 없습니다. 너무 금기를 많이 어겼습니다. 모두 다 그냥 소멸시켜야 합니다.” “하지만, 그 중에 악의가 있던 이는 아...
깜빡. 태형이 눈을 떴을 때 태형의 눈 앞에 보인 것은 황폐한 땅이었다. 해가 지기 전 보랏빛 하늘은 그대로였지만 더이상 그 하늘의 색깔은 아름답지 않았다. 오히려 무너져 버린 건물들과 적막한 배경과 어우러져 더 스산한 분위기만 자아내고 있었다. 마치 꿈을 꾼 듯 선명하게 기억나는 것은 없었지만 태형의 손이 기억하고 있었다. 태형의 것인지 아니면 그 누군가...
W. 제로 가장 아름다운 나이에 시간이 멈추어버린다는 것은, 과연 어떤 기분을 낳을까. 늙지 않는다는 행복감? 영원히 아름다울 것이라는 안도감? 다른 누구는 그렇게 생각했을지 몰라도, 태형은 아니었다. 스물 다섯. 꽃보다 아름다울 시기에 시작된 비극은 지난 500년간 태형을 괴롭혀왔고, 지독한 자기혐오로 몰아넣었다. 몇십 년, 몇백 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억겁같은 찰나의 시간이 지나고 드디어 진이 입을 열었을 때, 진의 눈앞에 놓인 건 다름아닌 녹색 액체가 담겨 찰랑거리는 유리잔이었다. 그리고 진은 고민도 하지 않고 그 잔을 잡아채 입에 털어넣었다. 진의 눈동자가 점점 붉은색으로 변해가고 있던 그때, 태형의 결박이 풀리고 정신이 돌아온 그때, 그의 눈에 보인 것은 점점 꺼져가는 진이었다. 악과 동화된 천사,...
트위터에서 연성 모아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53760915424674114?s=61&t=TwICeNBIoRT__UPa7GBNlA 연
새하얀 문이 자동으로 열리고 동그란 상의 앞판이 모습을 드러낸다. 새까맣고 거대한 로봇 팔이 얼굴 거죽만 덜렁 남은 딱딱한 눈 감은 플라스틱을 새하얀 로봇 팔에게 건넨다. 하얀 로봇 팔이 건네받은 플라스틱 머리를 공중에 고정한다. 얼굴보다 더 큰 몸통이 목 아래에 끼워진다. 뻥 뚫린 가슴에 투명한 플라스틱 통이 들어간다. 새파란 피가 팔딱팔딱 뛰고 있다. ...
번역 원본은 클라크 애슈턴 스미스에 대한 가장 방대하고 상세한 자료를 보유한 팬사이트 〈The Eldritch Dark〉에 게재된 텍스트를 썼다. 작품 수록 순서는 단편의 경우 〈위어드 테일즈〉에 게재된 순서를 기본으로 하되 두 편만 임의로 바꾸었다. 여기에 맨 앞에 시를, 맨 뒤에 희곡을 추가하여 미완성 작품을 제외하고 조티크가 배경인 작품은 모두 실었다...
◇ 마법사들의 제국 The Empire of the Necromancers 추방되어 황무지를 헤매던 두 마법사가 멸망한 고대 제국의 폐허에 터를 잡고 죽은 사람들을 강령술로 살려내어 노예로 삼는다. 마법사들은 황제로 군림하여 폭정을 휘두르고, 의식이 깨어난 마지막 황제의 시체는 복수를 기도한다. 조티크 연작의 첫 단편. 시체를 되살려 조종한다는 점에서 현대...
원래 공모전용으로 그린건데..마감기간을 놓쳐서..ㅠ그린게 아쉬워서 1화 만 공개해봅니다~ 별건아니구 어린애들이 요괴랑 엮이고, 사건사고 일어나는 뭐 그런이야기였어요~ 나중에 지울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청아입니다. 현재 센터는 매주 월요일 밤에 업로드 하고 있습니다. 이 일정을 지키기 힘들 때에는 바로 공지를 올려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이번주에 작가 중간고사가 있는 관계로(ㅠㅠ) 중간고사가 끝나고 하루 뒤인 수요일 밤, 6화가 업로드 될 예정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나의 기사. 본인이 사랑하는 기사, 자네는 자네를 지켜주게. 밤의 마왕, 어둠의 지배자, 붉은 눈의 흡혈귀, 진조의 왕 여러 가지 이름으로 불리는 마왕 사쿠마 레이가 있었다. 강한 그는 스스로 지킬 힘이 있었지만, 어쩐지 지켜줘야만 할 것 같았다. 마물은, 밤의 피조물은 환영받지 못하는 존재였다. 세계의 적으로 여겨져 없애야 하는 존재로 인식 됐다. 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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