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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요소, 불쾌 주의※
<첫 화> 딸깍- "후..." 집이다. 드디어 전쟁같던 근무가 끝나고 온전히 쉴 수 있는 시간이 왔다. 나는 월요일에 쉰다. 딱히 특별한 일을 하는 것은 아니고 이 집 저 집을 다니며 어린 아이들을 봐주고 있다. 베이비시터라고 불리는... 날씨는 점점 쌀쌀해졌다. 집에 돌아와 신발을 벗으려 벽을 짚었는데 하얗게 칠해진 방의 벽이 꽤 차갑다. 보일...
-개허접소설로 무속신앙 잘알 분들께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전에 풀었던 썰을 조금 변형해서 썼습니다- 이릉도사 영험한 기운이 돈다는 어느 산, 등산객이 붐비는 등산로 입구에서 조금만 돌면 산중으로 올라가는 포장도로가 나온다. 크고 작은 사찰과 식당들을 지나 한참을 굽이굽이 오르다 포장도로가 끊길 무렵, 웬 뜬금없어 보이는 샛길이 하나 나온다. 그 길 앞에 ...
저 멀리 보이는 차 여러 대. 스타렉스 1대와 세단 2대가 우리 마을로 다가온다. 자동차 여러 대의 엔진 소리에 마을 개들이 짖어대고 목줄을 풀려고 난리를 친다. 어른들은 전봇대 근처에 모여 플래카드를 달고 있다. 나는 전봇대에 걸 플래카드를 들고 있는 이 상황. 정말 거지 같다. “여주야, 그거 줘 얼른! 선생님들 오시기 전에 다 달아야 해!” “저기 차...
한 바탕 소동이 있고 난 후, 아이리스는 연무장으로 향했다. 정신을 깨우기 위해서는 검술 훈련보다 좋은 게 없었다. 그렇게 생각하면 간 연무장에는 같은 기사단 기사들도 있었다. 기사들은 저마다 인사를 건냈고, 아이리스는 고개를 까딱하고 받아쳤다. 새하얀 머리칼을 파랑 계열의 리본끈으로 묶은 아이리스는 그 뒤로는 훈련에 집중했다. 그때- "제복 가지고 왔습니...
37. 석민과 정한에게도 모든 사실을 다 말해줌. 아무래도 그 책을 한번이라도 읽으면 이곳으로 빙의된다. "...한번이라도?" "어. 이지훈 걔 한 줄 읽고 여기 왔잖아." 한 줄? 윤정한이 키득 웃음. 자신도 두 장 밖에 안 읽기는 했지만 한 줄은 예상을 못 했다. "그리고 지금 온 걸로 확실히 확인이 된 건... 윤정한 , 나 , 이지훈 , 도겸이 , ...
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난정이 눈을 뜬 곳은 어느 방 "난 분명...." 옥에서 기절했는데 문이 열리고 제안대군이 들어왔다.난정은 벌벌 떨었다. "진정하거라 죽일 생각은 없다.너가 말하면 곤란하니까 데려온 것이란다." "저 좀 풀어주세요...." "그럴 수는 없단다.말하면 안되잖니?" 제안은 자신의 모습을 숨겼건 것인가.... "널 어떤 곳으로 보내주기를 원하냐?" "당연히 아씨...
Q. 전전작인 <스노우 불>의 설정과 이번 <스노우 로맨스> 의 설정의 연관성에 대해 질문해 주셔서요. 이건 이번 글 메인설정과는 크게 상관 없는 내용이고 곁다리 서브 설정 같은 거라 미리 말씀드려도 될 것 같네요. 관심 있으신 분들만 보시면 될 것 같아요. 보지 않으셔도 본 내용을 이해하는데 아무 문제 없습니다. 본문에 다 싣기에는 ...
수많은 경우의 수가 가리킨 마지막 결론은 증거였다. 증거불충분으로 종결된 사건을, 당사자가 아무 일이 없다고 진술해버린 그 사건을 다시 수면 위로 올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증거뿐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증거는 백승재가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컸다. 언젠가 그 증거를 터뜨리기 위해 한보영은 백승재를 보호하고 있던 거겠지. 고정우가 민재이의 유서를 손에 넣...
이연이 잠든 사이 그의 서재로 가 붙박이장 문을 열었다. 그리고 가장 위 칸 깊숙한 곳에 놓인 철제 금고를 조심스레 꺼냈다. 책 한 권도 들어가지 않을 정도로 작은 크기의 금고 속에 이연을 무엇을 꼭꼭 숨겨둔 것일까. 그때 김현호 실장에게서 전화가 걸려 온다. 이른 새벽이었다. “네, 그래요? 알겠습니다. 고 관장 쪽과 가원 쪽 동태는 어떻습니까.” - 고...
언제부터였을까.. 우리가 서로를 등지게 된건...,,, 데이트마다 서로 폰만 했을때? 아니면 "사랑해" 이 말하기가 점점 거북해졌을때? 아니면 너의 마음속에 내가 아닌 다른 여자가 자리잡혀간다는걸 알았을때? 아니, 다 틀렸어. 아니, 어쩌면 저 이유들 때문일 수도 있겠다. 근데 우리는 이유가 없어..이제 그냥 이 오랜 연애를 끝마칠 시간인거지..서로가 눈치...
" 꽤 너덜너덜해졌네 " " 넌 뭔데 여기 있어! " 투닥거리며 떠드는 소리와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햇볕이 샐리의 눈을 찔렀다. 저승이 원래 이렇게 시끄러웠나 싶었던 샐리는 숨을 푹 내쉬었다. 이제 모든 게 끝났다고 생각했지만, 마치 추억을 회상하라는 듯이 평소에 듣던 익숙한 시끄러움이 들렸다. 앞은 여전히 깜깜했지만, 머릿속으로는 대충 이미지가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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