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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현의 치킨이 도착하고 치킨 먹으라고 지원을 부르는 소리에 거실로나온 지원이 냉장고에서 캔맥주를하나 꺼내며 식탁에 승현과 마주보고 앉았다.덕분에 치킨을 먹을 수있겠다며 도화만 신이났다. 그런 그를 걱정 어린 눈으로 바라보던지원이 마지못해 잘게 자른 치킨조각을 식탁밑으로 건내주었다."저거 진짜 저러다 살쪄서 날지도 못할꺼같은데..."하며 걱정스레 혼자말을하던...
“마카란 아가씨, 당신 알고 있는 것 맞아?” 호렌은 어느새 자기 앞에 선 젊은 인간 여성에게 말한다. ‘마카란’이란 인간 외 다른 종족들이 인간을 부르는 말. 여성은 조용히 고개만 끄덕인다. “어떻게 알고 있다는 거지? 무슨 예지 능력이나 투시 능력 같은 거라도 있는 거야?” 호렌의 말에도 여성은 그저 무언지 모를 미소만 지을 뿐이다. “아니, 어떻게 알...
Quantum Interactive Entertainment 사의 최신 게임인 Quantum Adventure Online - Lakshmi 는 지금까지 나왔던 그 어떤 게임들 보다 사실적이다. 그도 그럴 것이 이 게임의 배경이 되는 PUS-7478c 행성(사람들에게는 복잡한 학문명 보다, 힌두 신화에서 따온 락슈미(Lakshmi) 란 이름으로 더 잘 알려...
PM코리아.아침부터 회의실 안의 분위기가 싸하다. 지난번 리조트 안건에 지원에게 시원하게 물먹은 것에 대한 앙금 때문인지 양부사장이 회의중 지원이 말을 할 때마다 사사건건 반대의견을 내놓으며 테클을 거는중이기 때문 이다.의연하게 받아치던 지원조차도 슬슬 열이 오를 때쯤 지원의 주머니에서 나와 그의 다리위에 몰래 앉아 있던 도화도 화가나는지 작은 얼굴을 붉히...
W. 제로 정국은 어렸다. 그래서 하루가 다르게 말라가는 어머니의 속사정도, 늦은 새벽마다 문을 두드리던 검은 정장을 입은 사람들의 의미도 몰랐다. 자신은 배가 부르다며 몇 되지도 않는 빵조각들을 제게 먹이고, 날아갈 듯 얇은 옷차림에도 저에게만큼은 두터운 겉옷과 이불을 덮어주던 어머니의 사랑을 뭣 모르고 받아왔다. 그저 어머니가 정말 배가 부르고, 춥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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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코리아.지원과 승현은오늘도 변함없이회사로비를 런웨이로 만들면서 출근을한다.역시 직원들의 수많은 시선이 그들을 뒤따랐으나 언제부턴가 뭔가 달라진 기분을 느낀 지원이 승현에게 물어왔다."차비서!요즘직원들이 우리 보는 시선이 좀달라지지 않았어?우리가지나가면 수근대는것 같기도하고.아니 글쎄 어제는 화장실에서 볼일보고 손씻는데 어떤 남사원이 화장실로 들어오면서 ...
“방금 네가 들은 게 맞다. 나는 네 뜻에 따르겠다는 거야.” 주경의 말은 확실하다... 삼촌은 지금 자기 뜻에 따르겠다고 하고 있는 것이다. 수민은 자신이 잘못 들은 게 아니라는 걸 확인하자, 기쁨으로 얼굴이 밝아지기보다는, 오히려 붉어져 버린다. 수민의 머릿속이 마치 실타래가 엉켜 버린 듯 뒤엉킨다. 이제 뭐라고 말해야 하지? 삼촌이 혹시 내가 말한 것...
제주도에서의업무를 마치고 서울로 돌아온 이들.지원은어쩌다 보니 함께 서울까지오게된 도화덕에 은근 신경쓸것이 많아지게되었지만 실상은 승현이 더 귀찮아지게 되었다. 그는 식사시간때마다 지원이 지목하는 음식을 어떤이유에서인지도모른체 잘게 썰어 따로 그릇에 담아 줘야하고 가끔씩 혼자 중얼거리는 지원을 걱정어린눈으로 바라봐야 했다. **** 회사로 출근하는날아침.여...
샤워후 샤워가운을 입고 욕실을나서려는 지원을 향해 도화가 소리쳤다."야 나는 안데리고가?""알아서나와!너 날수도 있잖아?""안보여?지금날개젖었잖아 이자식아!""아뭐야 이 귀찮은 기생충 같으니라고!""뭐 기생충?말다했어?너컨셉이 뭐 나한테 이렇게 함부로하는 인간은 처음이야 뭐이런거냐?""아그럼 어쩌라고 이리와그럼.나 머리말리면서 같이 드라이기로 말려줄께."틱...
“아... 아, 베라네! 알고... 알고 있지.” 호렌의 말을 듣고 있는 셋 중, 카르토가 어색하게, 더듬거리며 입을 연다. “당연히 알 거라고 믿고... 말이야.” “당연히 알고말고. 그 뭐냐...” 수민 역시 뭔가 말하려다가, 마주 앉은 주경을 잠깐 살핀다. 주경의 표정이 뭔가 이상해 보인다. 수민은 잠시 후 더듬거리며 말한다. “그... 너희들도 잘....
#죽은_자캐가_앤캐의_꿈속에서_마지막_순간을_보낼_기회를_가지게_된다면 "도련님." 로벤트는 손을 뻗었다. 아니, 뻗었다고 생각했다. 붉고 새카만 얼룩을 달랑이던 팔은 태양만큼 반짝이고 맥없던 다리는 고목의 밑동처럼 단호했다. 빨강, 파랑, 초록, 노랑, 비산하는 나비 조각 사이로 진한 자주색 눈물과 먹구름 얹은 머리카락이 느리게 흔들리고 있었다. 도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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