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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요소, 불쾌 주의※
[ "..■! 뭐 찍는거야아?" ] 어린 시절의 네 목소리가 그리웠어. 기록되지 못한 내 이름은 들리지 않지만 그럼에도 듣고 싶었어. [ "그게, 그림 그리는 유레를 찍고 싶었어." ] [ "와앙~! ■가 찍어준다니! 이거 영광인걸~! 자, 그럼 잘 부탁합니다!" ] [ "..이거 사실 동영상이야~! 미안 미안, 유레~!" ] [ "뭐어어?!" ] 뒤이어 ...
7월19일 오후 12시가 조금 지나 오후. 한 소년이 침대에서 일어나 창밖을 내려다보았다. 날씨가 괜찮은거 같아 조심스례 스마트폰을 꺼내 메일을 보냈다. -아스트랄 나랑 놀지 않을래?- 몇 분 후, '띠링'이라는 소리와 함께 문자가 왔다. -좋아, 그럼 있다가 공원에서 만나도록 하자.- 유우마는 빠르게 준비를 끝마친 후 공원으로 향했다. 공원에서 아스트랄이...
그렇게 누가 원하는 식인지는 모르겠지만... Earth의 손에 이끌리어 식장으로 향했다. 식장에 들어와서도 내 손을 자신의 가슴에 갖다대고 내 허리에 자신의 손을 두르며 뭇 남성,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일을 잘도 하는 Earth다 마치 이 여자는 내 여자니 건들지 말라는 식으로... Mix는 속으로 그래 오늘 하루만이면 끝이 난다는 생각으로 억지웃음...
큐리는 바래지지 못한 옛 기억을 잠시 떠올리다가 의식 저편에 처박아 두었다. 한 번씩 꺼내어 빛도 쐬고 바람도 맞아야 낡기라도 할 텐데 그럴 수 없는 기억이라 쓸데없이 오래 가고 마는 것이다. 좋은 기억은 한 순간에 타버렸는데도. 큐리는 아직 성장기 티가 나는 제 손을 보았다. 보통 초급과정 때의 모습은 성장 3기. 그리고 중급과정으로 올라오면서 성장 4기...
누군가 그랬던가.. 불행의 반대말은 행운이라고.. 평소 주말에는 10시 이후에 일어나는 mixxw가 8시에 일어나서 9시에 샵을 와서 공주님처럼 이쁘게 분장 아니 치장을 받고 있다. 평소에 일어나지 못하는 습성에 눈은 반쯤이나 감긴채 하녀들에게 몸을 맡긴채 말이다. "다 완성되었습니다." 하는 점원의 목소리에 눈을 떠서 일어나보니 정말 내가 맞나 싶은 정도...
"우와, 이게 다 뭐야?" 무슨 드라마나 영화 속에 나오는 여자들 옷, 구두, 액세서리 등등이 다 있다. 아니, 여자들이라면 이런 상황에서 신데렐라라도 된 마냥 기분이 좋을테지만.. 나는 남자라고요~ 이런걸 봐도 그렇게... 우와 이거 샤넬, 구찌.. 명품이잖아 "어때요? 마음엔 드십니까" "이거, 이거 다 명품이에요??" 우와 이게 다 명품이면 돈이 얼마...
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공개란 [ 해피바이러스 뿌리는 멍멍이 ] “ 오늘 나 어땠어? ” [외관] 오른쪽 눈 위와 왼쪽 볼에 점이 있다. 머리는 북슬북슬하여 찰랑이진 않지만, 만지면 부드러운 머리카락. 왼손과는 달리 오른손에는 장갑을 끼지 않고, 손목에 검은색 민무늬의 아대를 차고 있다. 또한, 보호대는 오른손에도 끼고 있다. 평소엔 겉옷을 입고 다닌다. 친구에게 빌려줄 때나, ...
어제, 아득하다/정 서 언젠가, 여름 동해바다 횟집에서 마시던 와인도 아득하고, 어제 집에서 건네주던 생수도 아득하다 그러니까 어제도 만났던 것만 같은데, 연신 숨이 가쁜 너의 목소리, 오늘이 멀다고 또 다시 두 시간을 달려 온 너, 자주색 머플러를 가지런히 목에 두르고 사라졌다 나타나는 샛노란 보름달과 함께, 이 층 카페에 앉아 너는 포즈를 취하고, 잡지...
"아오, 머리야.. " 어제 내가 얼마나 술을 마신건지.. 눈을 뜨니 다행히 우리 집이라 다행이다. 또 어디 길바닥에서 자고 있는건 아닌가 생각들었다 부엌으로 가니 까오텅이 날 위해 밥을 차려준다. "어제.. 술은 왜 그렇게 마신거야?" "왜... 나 혹시 뭐 실수 했어?" "진짜... 생각이 안나? 뉴스 한번 봐봐.. 형 석고대죄하게 될걸... " 무, ...
제목 기깔나게 적어놓고 내용 맘에 안들어서 엎은 글.... 언젠가 기필코 다 쓰고 마리다;;;
'우욱-' 내가 이렇게까지 그녀를 좋아했던건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내 속에 있는 것들이 게어낸다. 아침 얼마 먹지 못했던 토스트까지 개어내지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녀의 흔들리는 머릿결과 환하게 웃음 지었던 모습이 그대로인거 같은데... 도대체 그녀는 어디로 갔단 말인가 "그렇게 힘드냐" 뒤에서 내 등을 두들겨 주는 P'Tay가 많이 힘드냐고 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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