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창업센터의 소셜벤처 입주기업 대상으로 법률 상담이 있는 날이었다. 로스쿨 동기인 최변호사와 같이 센터에서 하루 종일 법률 상담을 진행하기로 되어 있었다. 미리 받은 질문 내용과 답변을 정리해 프린트한 파일을 들고 센터 입구에 들어서다가 휴대폰 울리는 소리에 한눈을 팔았는데 누군가와 부딪혀 파일을 놓치고 말았다. 울리는 휴대폰을 그냥 가방에 넣어버리고 부딪힌...
1~2 화까지는 이미 그려놨던 부분이고 3부터는 그리는게 완성되는대로 올리려고합니다. 퇴근하고오면 9시라 그릴시간이 2시간쯤 뿐인데 그마저도 씻고 밥먹고 하면 ;^ ;...게다가 친구랑 크로키도하고.... 하루에 적으면2~3컷 많으면 6컷이네요.
bgm : 잘 지내자, 우리 - 최유리 아네모네 21화 ―No way. 수화기 너머로 아론이 탄식했다. 그래서, 휴학을 더 하겠다는 거야? 아론은 태경의 맨하튼 아파트 같은 라인에 살고 있었다. 아파트를 뺀다고 했던 서 관장의 말이 괜한 게 아니었는지, 태경의 현관에서 짐을 내리는 것을 보고 서둘러 전화한 모양이었다. 차에서 내려, 운전석 문을 닫으며 태...
사건은 언제나 예고치 않게 찾아왔다. 성아는 반쯤 뽑혀 있는 현관문의 문고리를 보며 눈을 천천히 감았다 다시 뜨며 이 상황이 단지 제 환상이라고 여기고 싶었다. 오늘은 어째서인지 연말이랍시고 저녁에 사람이 많이 몰렸다. 그 탓에 성아의 퇴근은 늦어질 수밖에 없었다. 거기다 그녀는 카페를 나서며 평소처럼 가던 길이 아닌 반대편으로 건너가 택시를 탔고 하필이면...
bgm : 무얼 기다리나 - 이영훈 아네모네 20화 지나는 침대 헤드에 기대어 앉아 있었다. 엎드린 태경의 티셔츠가 살짝 들어 올려져 있었고, 허리 아래쪽으로 길게 난 자상(刺傷)이 드러났다. 저도 모르게 지나가 손을 뻗어 두드러진 흉터를 매만졌다. 조금 움찔하던 태경이 이내 잠잠히 베개에 턱을 묻었다. 그리곤 고개를 옆으로 돌려 지나를 올려다보았다. 태경...
좋아한다는 말도 먼저 했고, 우리 사귀는 거 맞냐고 먼저 물었고, 수년 동안 사랑한다 말한 것도 늘 한이었다. "나도."라는 대답이 전부인 게 속상해서 싸운 횟수가 셀 수 없이 많지만, 먼저 미안하다 말하며 관계를 회복시킨 횟수는 더 많았다. 이만큼 했으면 됐다고, 원 없이 사랑했으니 됐다고, 이제 그만 미련을 끊어내야 한다고 마음을 다잡은 한은 마침내 이...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본문 중 AU에 잘못된 표기가 있습니다. AU의 정식 표기는 Alternative Universe 입니다. 부끄럽...^///^
bgm : 아직 너의 시간에 살아 - 이수현 아네모네 19화 ―결국 못 보고 가면 어쩌나 걱정 했는데, 동시에 내가 아는 강은수면 나 안보겠다 생각도 했어. 태욱에게서 음성메시지가 온 시각은 새벽 여섯 시였다. 핸드폰을 귀에 갖다 댄 채로, 은수는 잠자코 침대 아래로 발을 내리고 앉아 있었다. ―은수야. 네가 날 계속 미워한다는 사실이 차라리 나한테는 ...
----------------------------------------------------------------------------------------------------------------------------- * 본 픽션에 등장하는 인물, 단체, 지명, 사건등은 역사적 사실과는 무관하며 작가의 창작에 의한 허구임을 밝입니다. 그리고 아울러 ...
눈을 떴더니 여기 있으면 안될 사람들이 보였다. “앗, 미엘짠! 안녕! 좋은아침!” “지금은 정오가 지났으니 오후랍니다. 테르.” “아하, 그럼 좋은 오후!” 발랄하게 인사를 하고 있는 두 소녀를 보면서 잠들어 있던 미미엘이 한숨을 푹 내쉬면서 침대에서 몸을 일으켰다. “왜 여기 있는 거야.” “뭐긴! 가출했지요!” 너무 당당하게 말하는 모양새들이 퍽이나 ...
햇빛이 쨍쨍 내리쬐는 어느 날, 조용하게 혼자서 학교를 걸어간다. 探花蜂蝶 [탐화봉접] EP. 0 이 학교는 내가 오늘부터 다녀야 할 곳이다. 우리는 아버지의 잦은 출장으로, 길면 일 년에 한 번, 짧으면 6~7개월에 꼭 한 번씩 이사를 간다. 아버지께서 오늘 나한테 하신 말씀이 있다. ‘ 이번엔 장기 출장이라 길어도 내후년쯤에야 이사 갈 것 같으니까 친구...
노인이 된다는 것은 무슨 느낌일까? 되어보지 않으면 알 수 없을 것이다. 생각보다 아무런 느낌이 없을 수도, 생각보다 더 버겁게 느껴질 수도 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언제 우리가 노인이 되느냐이다. 충분한 시간이 지나고, 어느새 다 늙어 노인이 되었다고 말할 수 있는 시점이 오면, 그때는 우리가 누구든 그 사실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지 않을까? 팡...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