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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5:10 이른 새벽부터 울리는 알람 소리가 시끄러웠다. 안 그래도 밤을 지새웠던 참인데. 딱히 바쁜 일 같은 건 없었지만... 그저 제 애인과 함께, 단 둘만의 여행을 즐기는 것이 단 하루 밖에 남지 않았다는 그런 설렘일까. 괜히 심장이 생일을 앞둔 어린 아이처럼 쿵쿵 시끄럽게 뛰는 탓에, 밤새 뒤척이다가 해가 뜨는 장면까지 본 참이었다. 만나기로 한 시간...
세상의 모든 진실을 얻을 수 있는 책을 찾기 위해선 그 책이 어디있는지 알려주는 책이 필요할것이다. 그렇게 끝없이 돌아가보면 남아있는건 내 몸 하나뿐이다 붉은 숲에 들어온지 어느덧 두달이 다 되어간다. 이름도 모른채 지내던 아이들을 드디어 부를 수 있게되었고 교회밖을 나와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게 되었다. 친구들과 사냥을 갈 수도 있었고, 계곡에서 마음껏...
그래도 나름 잘 지냅니다~!!
재석이 송다희에게 전화를 걸게 된 것은, 교통사고처럼 접촉했던 그날밤으로부터 1개월 후, 장마도 개여서, 본격적인 여름으로 접어들기 직전이었다. 헤어질 무렵의 송다희의 태도가 내내 신경이 쓰였었다. 화가 났는지, 그렇지 않은 건지 알 수 없었다. 그러나 그 이상 알 수 없었던 건 송다희 쪽에서, 마치 유혹하듯이 자신에게 닿아왔던 사실이다. 바라보는 시선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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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파치 면도 알려주다가 키스하는 긴신 w.먘 긴상 자기도 면도 알려줄 사람 없었으면서 눈물나네ㅎ 아침부터 얼굴에 밴드 붙이고 왔길래 파치 얼굴 붙잡고 요리조리 돌려보면서 뭐 어디 다쳤냐 하는 긴상. 창피해서 얼굴 점점 붉어지면서 아 놔봐요 아니예요 진짜 아니라니깐요 하면서 시선 피하는 신파치, 결국 면도하려다가 다쳤다고 실토하겠다ㅠㅠ 분명 안타까운데 귀엽고...
※ 샘플 원고 내용은 이어지지 않습니다. 불언지연 A5, 26p, 흑백표지, 무선제본, 옵셋인쇄 백청, 전연령
선이 누가 쫓아오기라도 하는 것처럼 왕부를 가로질러 걸었다. 뒤도 돌아보지 않은 채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었다. 선이 인상을 확 찌푸렸다. 눈앞의 기둥을 꽉 붙잡으며 나무함을 쥐고 있는 손으로 가슴팍을 세차게 두드리기 시작했다. 무언가가 한없이 답답하기만 했다. 갑작스러운 선의 행동에 뒤를 쫓던 궁인들의 얼굴에 걱정이 어렸다. 혹여 첫날을 너무 버겁게 보내시...
공백 포함 22,730자 경멸이 터트린 물기를 맞이한다. 차게 식은 등가가 축축했다. 진정되지 않아 쿵쿵대는 심장 고동소리를 잠재우기 위해 입가를 벌려 연신 밭은 호흡을 내쉬고, 방금까지 보던 형체를 머릿속으로 그려대다가 여린 하순을 잇새로 깨문다. 비릿한 혈향이 입 안에 맴돌았다. 근래 들어 악몽을 꾸는 횟수가 잦았다. 낯설지가 않아 눈물이 나올 듯한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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