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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동안 똑같은 꿈이었다. 황무지 끝은 절벽이었고, 절벽 옆에는 원형의 회색빛이 도는, 현대식 건물이 자리 잡고 있었다. 하늘은 곧 폭풍이 올 것처럼 고요했지만, 조용했다. 단지 나는 뛰고만 있었다. 뒤를 돌아볼 겨를도, 누구에게 쫓기는지도 몰랐지만 끝은 언제나 똑같았다. 누군가 내 어깨에 손을 올렸고, 그 순간 항상 놀라면서 일어난다. 하지만 다른 점...
" 본인확인 및 생체정보 저장을 실시합니다. " 캡슐안에서 목소리가 울려퍼졌다. 사람 키보다 고작 20~30cm정도밖에 크지 않은 좁은 공간에 밀폐되어있었지만 거기서 울리는 목소리는 꽤나 멀리에서 들려오는 듯 했다. " 지문 및 홍채인식을 시작합니다 눈을 크게 떠주시길 바랍니다. " 마치 관에 누워있는 것처럼 옴짝달싹 하기 힘든 최호준에게 유일하게 자유롭게...
--------------------------------------------------- 가상현실세계 `뉴 어스`는 여러분들께 무료로 제공 될 것입니다. 지금껏 경험하지 못했던 짜릿한 모험 기대해주시기 바랍니다! -------------------------------------------------- 정부의 지원 때문인지는 몰라도 뉴 어스 광고는 시도...
서기 2047년 지구는 인류문명 발생이래 최대의 황금기를 맞이했다. 여러분야에서 획기적인 연구가 진행되었고 그로인해 해방될수 없을것 같았던 의식주에 대한 걱정이 해소되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것이 인류에게 엄청난 행운이라 여겼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인류는 이로인해 더 이상 발전하길 거부하고 안정된 현실에 안주하게 된다. 진화와 발전을 거부하게 되면 도태되는...
*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업로드 * 3000% 취미로 그리고 있습니다 * 좋아요와 구독 클릭클릭 (오, 유튜버 된 기분)
잊혀진 왕녀. 그것이 그녀의 별명이었다. 아니 별명이라 할 수도 없었다. 그녀를 기억하는 사람들조차 적었으니. 이 나라의 황제는 평범했다. 감히 나라의 존엄과 평범이란 말이 어울릴 수는 없겠으나, 그는 정말 그러했다. 나라를 피로 물들인 폭군은 아니였으나 그렇다고 해서 별다른 업적을 남긴 것도 아니였다. 조금 특별한게 있다면 여자를 밝힌다는 것 정도. 그만...
아주 멀지 않은 옛날 어느 시골 마을에 있었던 일이다. 그 시골 마을에는 노인 부부가 살고 있었다. 노인 부부는 농사도 하고 시장에서 장사도 하며 근근이 벌어먹고 살았다. 성실하고 성품이 좋은 부부는 마을에서도 유명했다. 그러나 이 부부에게는 자식이 없었다. 부부가 꼭 자식을 가져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 부부는 자식을 일찍 잃었다. 그것이 부부의 마음 속...
"ㅅ...승..현오빠?"하고 부르는 소리에 대답조차않은 승현이 지수의 손을 잡곤 클럽 밖으로 나왔다. 클럽밖으로 나와 승현의 차 옆자리에 탄 지수는 수많은 감정으로 복잡했다.우선 자신의 연락을받고 직접 찾으러 와준것에 감동하고 기분이 좋기도하였으나 운전석에 앉아있는 그의 입술을 앙다문 표정에 겁이 나기도 했던것이다.그동안 승현의 무표정한 얼굴은 수도없이 보...
밀수선 이카로스 호. 밀수단 ‘블랙 워크스’ 소유의 밀수선 두 대 중 한 대다. 이카로스 호와 다이달로스 호의 소유자인 블랙 워크스는 희소자원 밀수를 전문으로 하는 곳으로, 주로 정부 기관이나 거대기업을 사칭해서 사업을 진행해 왔다. 그 과정에서, 방해되는 세력이 있다면, 밀러나 킹 같은 초능력자들을 동원하거나, 금품을 제공하거나 하는 방법으로 수단과 방법...
여전히 판타블렛으로 그리고 있던 시절
본 소설에서 나오는 꽃들은 실존하는 꽃일 수도 있으며, 실존하지 않는 상상의 꽃일 수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작가의 망상이 들어간 스토리임을 강력하게 알려드립니다. “ 오늘도 나는 하염없이 그대만 바라봅니다. ” 길을 걷다가 풍기는 향긋하고 달콤한 냄새에 눈을 질끈 감았다 떠보니, 아름다운 여성이 두 손을 꼭 모으고 기도를 하고있었다. 시내 한가운데...
과학기술과 문명이 점차 발전함에 따라 인간들에게 의식주 걱정은 더 이상 옛날 말이었다. 대부분의 문맹은 퇴치된지 오래였으며, 그들에게 걱정거리란 존재하지 않는 듯 했고 넉넉한 삶이 그들을 여유롭게, 그저 여유롭게 만들뿐이었다. 물론 모든 나라가 여유로운 것은 아니었으나, 기술의 발전은 우리가 생각하던 것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인간의 삶을 풍족하게 만들어주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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