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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연이의 삶은 급변했다. 급변한 만큼 소연이의 불안도 급하게 변해있었다. 하지만 우기가 곁에서 잘 케어해주면서 소연이의 불안이 조금 가라앉고 있었다. 그 덕에 학교에서 강의를 편하게 듣고 있었다. 우기는 얼굴이 점점 피는 소연이를 보면서 웃는다. 소연이를 등하교 같이 하면서 우기는 소연이가 새삼 대단하다고 느꼈다. 밤샘과제를 해도, 절대 흔들리지 않는 소연...
3년 전 치앙마이에선 슬럼프로 그림이 그려지지 않아 너무 괴로웠다. 지금은 잘 안 되면 다시 하면 된다는 것을 안다. 그 쉬운 것이 가장 어려웠다. 실패하는 자체가 너무 괴로우니까. 아래부터 유료분량입니다. 본문 7장과 추가 사진+짧은 글과 이번 에피소드에서 방문한 장소들의 구글맵 링크가 들어있어요. 사진은 이곳을 제외한 어떤 곳에도 공개되지 않습니다. 재...
"성민아, 혹시 내가 뭐 잘못했어?" "응? 아니." "그럼 뭐 중요한 할 얘기가 있는 거야...?" "...어? 왜?" "우리 지금 마주 앉은 지 15분째야..." 지금 성민이 자취방에 정모를 앉혀놓고 한참 뜸을 들이고 있는 이 황당한 상황은 무엇인가 하면, 생각보다 초라한 이유에서 비롯된 것이었다. 성민은 지금 자신의 앞에 있는 사랑스러운 애인과 첫 키...
B.Bear. 지난 해 12월 종합검진을 받았을 때도 그전 5월 말에 받은 종합검진 검사결과와 같았다고 임에게 전해 들었다. 그리고 다행이라고 안심했다. 혹시나 결과가 좋지 않게 나왔으면 더 다가가기 힘들어지지 않을까 걱정도 했었지만 안정적이라고 하니 안도의 한숨이 나왔다. 하지만 안심을 할 수는 없었다. 임이 튜터에게 오기 위해서 함께 종합검진에 가자고 ...
“슬레타, 네게 있어 내가 1순위야, 밥이 1순위야? 말해 봐.” “당연지사, 밥이죠.” “...뭐?” 미오리네는 한 톨의 고민조차 없이 단박에 명쾌하게 밥. 이라는 결론을 내뱉는 슬레타를 보고 김빠진 콜라 같은 대답을 내놓았다. ‘당연히 미오리네씨가 제게 있어 제일 중요하죠!’ 부부 사이라면 당연히 이런 빈말이라도 무조건반사처럼 튀어나올 것이라고 예상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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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내 눈을 피하진 못한다. 절대로. 오멘의 그 행동. 오멘의 그 말투. 형상은 없지만, 보이는 것 같은 그 표정. 알고 있다. 그가 나를 짝사랑한다는 것 따위는. 언제부터였을까. 어둠 그 자체인 오멘이, 날 품은 날은. 그 무엇도 내보일 수 없는 나는, 형체가 없는 오멘은. 절대 닿을 수 없을, 아니 그래야만 하는 그런 사이인데. 나는 웃는 사람이다....
/ 자라 잔인한 요소 포함, 허구로 만들어진 글입니다. "ㅎ.... 형은 어디셔?" "지금 막 환궁하고 계신답니다." "가자." "...예, 황자마마. 아니 폐하." 자신과 딱 맞는 제복을 보고 한번, 자신에게 '폐하'라고 지칭한 비서, 시원에게 한번 씩 웃더니, 개인 사병을 이끌고 본궁으로 향했다. 주변을 지나던 궁녀들은 모두 경악을 금치 못했지만, 사병...
다시 말하자면 여주는 '다정'에 면역이 있는 사람은 아니었다. 세상사가 여주에게 그리 친절하지 않았으니까. 굳이 얘기하자면 인색하고 박했으니까. 서글픈 일이 닥칠 때면 탓할 곳도 기댈 이도 없었고. 살아남기 위해선 그저 홀로 이 악물고 버티는 게 답이었다. 누군가가 내미는 손은, 온기는, 응원은. 그 모든 다정함은 여주에게 도움이 되지 않았다. 항상 함께 ...
사랑을 불러오는 화살을 아는가. 금빛 아름다운 화살은 상대가 누구든 상관 없이 정열을 불러오고 만다. 그러나 반드시 행복해진다는 보장은 없고 신이 하는 일이 다 그렇듯. 둘 중 하나가 죽어야 끝났다. 그래서 이아손은 마스터의 고백을 듣고 생각했다. 좆됐다고. 아무리 자신이 매력적인 남자라지만. 오케아노스에서 꼴사나운 모습을 다 보고도 사랑에 빠진다는 건 불...
(주의) 소재상 죽음과 죽기 위한 시도가 가볍게 묘사되어 있음 (주의) 마스터에 대한 헥토르의 감정 [인연5] 이 깊기 때문에 묘한 장면이 있음 이아손은 이 세상에 마지막 남은 인류의 희망, 칼데아의 보결 마스터가 되었다. 뭐? 마술이란 그에게 있어 쇼 프로그램에 나오는 양념 같은 것, 모자에서 토끼를 꺼내는 기술이 전부였다. 아니. 하지만 칼데아로 오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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