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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포스타입입니다. 포스타입의 두 번째 앰배서더 바라님이 6개월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셨어요. 바라님의 활동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늘 궁금했던 점이 있었는데요.
생각해보면 계기는 단순했다."……, ……. 자네, 좋아하지 않았어?""그랬는데, 아무래도 돈이 우선이지 않나."커르다스 끝자락까지 나갔던 임무에서 복귀 후 몸을 데울 만한 먹거리를 사려고 시장엘 들렀을 때였나. 피곤하기도 했고 몸도 으슬으슬한 게, 아무래도 요즘 컨디션도 좋지 않았던 때 좀 무리를 했다 싶어서 금방 돌아와 쉬려고 했었다. 그 이야기를 듣기 ...
요즘 노래 가뭄이에요.
[뷔민] BLUE ON FIRE 김태형X박지민 그 놈은, 참 예쁜 놈이었다. 지독하게도 예뻐서, 정말 나를 정신을 차리지 못하게 만들었다. “박지민! 야, 아이스크림 먹으러 가자.” “나 돈 없는데…….” “야, 너 아이스크림 사줄 돈이 내가 없겠냐.” 태형은 개구지게 웃으면서 지민의 까만 머리카락을 가볍게 쓰다듬었다. 야, 지금 우습게 보냐. 하고 팍, ...
어느 순간부터인가 준형이는 제대로 잠들지 못했다. 프리랜서로 일을 하다 보니 생활 패턴이 바뀌었다는 것은 알았지만 유독 편하게 잠들지 못했다. 이유를 물어보니 그냥 잠들기 전 생각들이 많아져서 그렇단다. 사실 준형이가 편하게 잠들지 못한다는 것을 얼마 전에 알게 되었다. 나야 워낙 한번 잠들면 누가 업어가도 모를 정도로 잠이 들어 내 옆에서 잠들지 못한 준...
- 미공개 외전 및 인트님의 축전이 포함되어있습니다. - 완결이 아닙니다. - 줄거리: 미지의 우주를 탐사 중이던 엔터프라이즈 NCC-1701. 어느날 물질전송기의 오류로 스팍이 두 명이 되고 만다. 우여곡절 끝에 자신만의 길을 찾은 두 스팍은 서로에게 안녕을 고하는데. 그러나 평온한 날이 없는 엔터프라이즈에서 또 다시 커크가 복제되어 함장이 두 명이 되는...
중간고사가 끝나면 널널할 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다. 모두가 정신없이 바쁘다. 쉴 새 없이 쏟아지는 과제 속에서 각자의 연애 사업을 병행한 탓이다. 이미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경수와 백현부터, 요새 가만히 보고 있으면 끊임없이 핸드폰만 만지작거리는 종대, 아직도 하영과 썸을 끝내지 못한 찬열, 여친과 같은 수업을 듣고 함께 도서관으로 출근 도장을 찍는 준...
※공포요소, 불쾌 주의※
w. 비블리아 질투는 처음 싹을 틔우기는 힘들지만 일단 자라기 시작하면 순식간에 무성한 나무로 자라는 씨앗과 같다. “쇼군-” 익숙한 소리에 몸이 멈췄다. 아니, 익숙한 소리라는 건 정확하지 않다. 귀에 들린 목소리는 누구의 것인지 알 수 없었다. 익숙한 건 불린 쪽, 그러니까 이름의 주인공이었다. 순간 발이 굳어버린 오노는 가만히 고개를 돌렸다. 뒤따라오...
앙상블 스타즈! 사쿠마 레이 X 텐쇼인 에이치 미래날조 팬북입니다. 전 애인 사이였던 레이와 에이치가 연예계 활동 중 동거 예능프로 제의를 받게 되고, 서로가 룸메이트라는 걸 모른 채 출연하게 되면서 재회하는 가볍고 즐거운(!)이야기입니다. 샘플 8p/유료공개분 30p(후기 제외)로 총 38p입니다.
네가 꾸는 꿈은오래된 잉크로 종이에 쓴 기도같아작은 그 손이 기대는 존재도지금은 아직 어디에도 없네그래도 네가 가는 길을아름다운 것은 그대로 보존하며계속 지켜나가고 싶단다.하늘과 물이 별이 물들이며어렴풋이 무지개를 그리고는 사라지네눈부신 밤 너의 노래 부르는목소리는 어디까지 닿는 걸까바라 마지않는푸른 별의 빛그저 우리는 사랑을 하고단 하나의 미래를 위해이 ...
제노는 풍경사진을 선호했다. 물론 인물사진을 찍거나 풍경과 대상을 함께 담는 것도 나름의 운치가 있었지만, 주변의 관심을 지운 채 덩그러니 놓인 하늘이나 나무, 건물 등에만 집중해 오롯이 그 배경만이 담기는 분위기가 좋았다. 물론 주변에 일행이 있다고 사진이 크게 달라지겠냐고 하겠지만, 그냥 자신의 마음가짐이 그랬다. 마음에 들 때까지 10분이고 20분이고...
Blind W/B. Rz 어느 깊은 새벽, 그냥 갑자기 문득 눈이 뜨였다. 태양은 그 자취도 보이지 않는 아주 어두운 새벽녘의 일이다. 아무도 깨운 사람이 없었다. 그저 불현 듯 눈이 떠졌을 뿐. 어쩌면 꿈을 꾸었을지도 모른다. 조금은 오래 된, 행복했던 시절의 그런 꿈을. 이제는 그만 놓아주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그게 마음대로 가능한 일이었다면 아주...
170527 *오메가버스 소재지만 낫 성인물*베타와 열성 오메가. 정신을 차렸을 땐, 피아노 연주가 방 안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리스트의 폴로네이즈 1번, 수없이 연습한 곡이었다. 모데라토로 시작해 점점 격해지는 음들을 짚으며, 나는 언제부터 이곳에 있었는지를 생각했다. 피아노 하나만 덩그러니 놓인 방 안의 공기는 현실이라기엔 지나치게 몽환적인 구석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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