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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처음 욕망에 눈을 뜨게 된 천사는 두려움이라는 것을 모르는 하룻강아지처럼 절대 물러서지 않았다. 그 상대가 무려 어제까지 충성을 다하던 신이었다고 해도. 그저 딱딱한 캡슐 안에서 고이 잠들어 있는 남자를 지키기 위해서였다. 그는 어떠한 이유에선지 전생의 기억을 떠올렸고, 그 기억의 파도 속에서의 자신은 차갑디 차가운 바다 밑에서 가장 고결한 죽음을 맞았으며...
'아직까지는 이상한 낌새가 없군. 가장 최근에 목격된 동부 '괴를' 지방을 모두 뒤졌는데 말야.' '알'이 '괴를' 지방의 소도시 '카블'의 한 주점에서 술을 마시며 생각한다. "이상한 기척은 없었어?" '현'이 묻는다. "이상한 기척이 있었으면 말했겠지, 형." '시나'가 말한다. "아무리 투기를 숨겨도 중력장에 걸리면 이상함이 느껴지는 게 정상인데.. ...
마법사들의 협회 '헨'과 전사들의 협회 '나루'의 협력 하에 만들어진 체제 속에 서대륙 문명이 안정된 지 472년이 흘렀다. 압도적으로 적은 인구, 넘쳐나는 괴물, 예고도 없이 문명을 습격하는 강인족, 그리고 동대륙 두 절대국의 위협 속에서 서대륙 '헨'은 필사적으로 생존하고 있었다. 어느 술집. 재치 있는 이야기꾼 '시나'가 술꾼들 앞에서 만담을 펼치고 ...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오,권지원 너도 끝난거야?같이 저녁이나 먹을래? 네가 저녁 사면 여친도 없는 불쌍한 너를 가엾게 여기고 자비로운 내가 끼워주지!" 어이가 없었지만 승현과 지수가 어떻게 된건지 궁금하기도 했고 마침 퇴근한 도화도 같이 저녁 먹길 원했기에 결국 넷이서 저녁식사를 하기로 했다.
“이번에도 아까처럼 하면 됩니다. 단, 이번에는 놈들이 그냥 다가오고 있으므로 그냥 제가 나와서 아까처럼 할 겁니다. 지금 몸을 낮추고 계시면 됩니다.” 북부대대 경비대원들은 조금씩 포위망을 좁혀 가고 있었다. 그들은 한 발짝, 한 발짝 앞으로 다가왔다. A중대에서 한 소대장이 말했다. “잠깐, 멈춰라! 저 안에서 무슨 꿍꿍이를 꾸미고 있을지 모른다. 대기...
3~6화(4화 분량)은 유료입니다!
PM코리아 구내식당.평소 직원들의수다에 관심이 없던 지원이었지만 오늘은 옆테이블에 앉은 여직원들의 수다소리에 온신경을 집중하고 있는 중이다.지원이 이렇게 된이유는 그들의 대화속에 등장한 하얀 머리라는 단어때문.가만히 귀를기울여 보니 지원의 옆테이블에 앉은 세명의 여사원들이 수다를 떨며 식사중이었다. 승현과 함께 밥을 먹으면서도 귀는 옆테이블에 가져다 놓은 ...
“안돼, 이럴 수는 없다. 이럴 수는...” “네 눈이 그렇게 해야만 한다고 말하고 있는데? 그렇게 말하지 않아도, 네 목 밑에 있는 권총이 말하게 해 줄 거야.” 하텐도르프의 눈이 떨린다. 패닉 상태에 빠진 부하들, 화면에 나온 다이달로스 호의 결박당한 부하들, 그리고 카르토를 차례대로 본다. 그의 눈동자가 이리저리 돌아간다. 잠시 후, 그가 힘없이 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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