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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간지럽다. 마지막의 마지막, 예의 차린답시고 어떻게 끼고 온 귀걸이가 이제 와서야 은독이 오르는 모양이었다. 익숙치 않은 걸 몸이 받아들이지 않는 건 어쩌면 당연한 거고, 그 당연한 걸 굳이 거슬러서라도 낯섦을 받아들이려고 하는 것도 그만큼이나 당연했다. 처음엔 피도 나고, 자리잡기까지 몇 번이나 곪아버리는 바람에 어지간히도 귀찮은 걸 알면서도 이미 ...
사막의 모래에는 아주 많은 씨앗들이 있다. 그 씨앗들은 피어날 날을 한 없이 기다린다. 자신을 피울 수 있게 도와줄 물이 올 때까지 시간을 세는 그 숫자가 무색할 만큼이나마 오래 기다린다. 마침내 비가 오고 씨방을 터뜨려 스스로가 꽃이 되었을 때 사막은 아름다운 수만송이의 꽃밭이 된다. 푸석하기 그지없는 죽음의 땅인 줄 알았던 사막이 그 누구보다도 강하게 ...
한순간에 세계가 뒤집혔다. 어디서 시작했을지, 어떻게 발병했는지 알아내지도 못했다. 갑작스레 현실에 발을 디딘 재앙은 끔찍했다. 아무 정보없이 재앙을 마주한 사람들은 속수무책으로 재앙에 몸을 빼앗길 수 밖에 없었다. 하루도 지나지 않아 폐허가 된 거리에는 쓰레기만 바람결에 나뒹굴었다. 사람들은 마트나 편의점에 가 물과 음식들을 마구잡이로 가져와 집 안에 틀...
금사로 화려하게 장식된 예복이 바닥을 넘실거리며 붉음을 취한다. 하늘의 4번째 계승자, 전해는 평소와 같은 무던한 얼굴로 제 손에 쓰러진, 사람이었던 것들을 내려다보며 황궁의 중심부를 향해 느린 발걸음을 디뎠다. 끝으로 향하면 모두가 탐을 내는. 눈이 아플 정도로 화려하게 장식된 만인지상을 위한 자리. 하지만 그것은 그에게 그저 부차적인 전리품 정도인 듯 ...
상황도 심각했고 막으려는 아이들은 다급했지만 사실 그냥 까놓고 보면 무슨 개그 프로가 아닌가 생각될 정도로 우스꽝스러운 모습이었다. 흉측하게 생긴 열매가 유도탄처럼 입을 향해 날아가고 또 그걸 받아 먹겠다고 입을 벌리고 대기하는 모습은 마치 먹이를 물어다 줄 어미새를 기다리는 아기새들 같았다. 아니, 그저 입 하나 벌렸을 뿐인데 왜 귀여움 잘생김 예쁨이 다...
Copyright (c) 앙상블. All rights reserved. 그동안 충전 된 몸이 완전 방전 됐다. 죽음의 레이싱 덕에 다리를 후들거리며 집까지 도착했다. 김태형은 소파에서 잠들어있었다. 얄미워야하는데. 오늘 당한 일을 생각하면 그게 맞는데. 못 본새 측은할 정도로 말랐다. 팔등으로 눈을 가리고 자고 있던 그의 반대편 손이 툭하고 소파 밑으로 떨...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전체적으로 쉽지 않은 날이니, 액수를 크게 가져가진 마시길 ^^ 마킹하는 모든 구간 적중하는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특징 결론 없음, 내가 로맨스를 쓰려 했다는 점이 가장 놀랍다. 이상한데 파일로는 문단별로 띄어쓰기를 엄청 했는데 복붙 하니까 띄어쓰기가 전부 사라져 버렸네..(라면서 그냥 올리기로 하였다) *connecting 가사 미방 Everything's too hard for me right now その乾いた日常に夢をDownload Everything's a l...
깼어요? 오늘은 빨리 일어났네요. 보아하니 매일 제 때에 자라고 독촉한게 효과가 있나 보군요. 맛있는 냄새에 깼다고 코가 더 부지런하네요 응, 갈릭 베이컨 빵에 계란이이요 며칠 전 어떤 바보가 먹고싶다고 말했죠 도와주려고요? 괜찮아요, 거실에서 기다리고 있으면 돼요. 가만히 있어요, 보채지 말고 씁, 간지럼 태우기까지 하고? 제멋대로군요 그래요, 동의는 할...
라이브러리 소장용 발행입니다! 서경훈 이유신 김혜원 최수련 민소한. 특히 소한이랑은 성별이고 뭐고 다 초월해서 절친을 넘어 거의 찐남매 레벨이었던거 같아요. 저 멤버에서 사회의 쓴 맛을 본 건 서경훈 이유신, 김혜원은 신입이었고 최수련은 알바를 했다고 했죠. 민소한은 집에서 지원을 받아 공부에 올인하고 있었고. 민소한은 오히려 덥석 안 물고 의심하는 걸 보...
서경훈 이유신 김혜원 최수련 민소한. 특히 소한이랑은 성별이고 뭐고 다 초월해서 절친을 넘어 거의 찐남매 레벨이었던거 같아요. 저 멤버에서 사회의 쓴 맛을 본 건 서경훈 이유신, 김혜원은 신입이었고 최수련은 알바를 했다고 했죠. 민소한은 집에서 지원을 받아 공부에 올인하고 있었고. 민소한은 오히려 덥석 안 물고 의심하는 걸 보면 성격이 제법 신중하고 경계심...
에피소드는 생각날 때마다 추가할 예정! 근데 당분간은 추가 Xx 어째 시험이 한 달도 안 남으니까 시험기간 아니었던 때보다 썰 열심히 푸냐... 짱난다 근데 트위터가 없으니까 여기에라도 써놓지 않으면 까먹을 거 같아요 머리 터지기 일보 직전 시험 망치고 포타 들어왔다가 후회할 제가 눈에 선하네요 괜찮아 난 내년이 있다 같은 애기가 아닌 건... 넘어갑시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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