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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시작하고나서 일주일..딱히 머무를수있을만한곳은 없었다.에러스크가 조금 지쳐서 지상의 시간선 어딘가에서 나무위에 걸터앉아 쉬고있을때였다.어떻게 그가 자신을 곧바로 알아챌수있는지는 의문스러웠지만..그는 그래도 에러스크를 찾아냈다."위험하게 그런데 있지말고 내려오지 그래? 프리스크.""..두번다시 볼일 없을꺼라 생각했는데.. 하.. 왜온거야?""널 데려가...
남자는 무기를 움켜쥐고, 화살을 쏘었다.화살은 정확하게 목표물의 중앙을 맞추고 있는 화살 위로 꽂혔다. 그렇게 꽂힌 화살이 이미 헤아리기 힘든 숫자로, 인간의 것으로 보이지 않는 신기를 보이는 것은 랜서 클래스로 칼데아에 현계한 카르나였다. 랜서로 현계했으나, 생전 쓰던 무기가 활인 탓에 카르나는 여전히 활을 즐겨 쏘곤했다. 물론 그것은 카르나만의 이야기는...
당신은 알까요, 내 시선이 바라보는 당신은 얼마나 아름다운지요. 내가 주로 보는건 당신의 옆얼굴입니다. 당신은 사무실의 맨 앞쪽에 자리해있고, 나는 오른쪽 중간즈음, 당신과 마주한 자리입니다. 누군가에게 시선이 쏠려있을 때 나는 맘놓고 당신을 바라볼 수 있어요. 높지만 끝이 약간 뭉툭한 코와 살짝 쳐진 투명한 눈과, 굵직한 턱선, 그리고 도톰하고 매끄러운,...
<오소토도 / 카라토도> <쵸로토도 / 이치토도> <쥬시토도> 보너스 <아츠토...도?>
#언더테일 이 만화는 밑의 소설을 바탕으로 그렸습니다 저자: 테일라 원문 링크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undertale&no=147960
키즈는 한 번도 제대로 닦은 적 없는 더러운 거울 너머의 자신을 빤히 바라보았다. 얼굴에 커다란 상처가 생긴 후에 아무것도 하지 않고 먹고 자고 싸기를 반복했더니 때깔이 제법 보기 좋았다. 이제는 생각보다 아프지 않다. 다만 귀찮을 뿐이다. 볼 안쪽까지 찢어져 링거에 의존한 건 아니지만, 입술부터 귀까지 찢어진 상처는 그를 꽤 번거롭게 했다. 며칠은 죽에다...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사람이 물건으로 팔리는 행태 가상의 전당포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공간은 전혀 무관
고백_1 ▶ http://posty.pe/pk0fbt 준호는 늦었다며 자신을 밀어내는 범신에게 밀려 복도로 나왔다. 준호는 잠시 몸을 접어 앉아 문에 몸을 기댔다. 처음부터 긍정적인 대답을 들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지는 않았다. 그냥 이기적인 마음의 발로랄까, 어차피 안통할 마음 이렇게라도 전하기라도 해야지 라는 뜻에서 던져본 것이었다. 준호는 차마 떨...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는 어느 날이었다. 맑은 하늘을 보며 기분 좋은 미소를 지은 채 서울청으로 들어가는 해영은 오래만의 출근이라 발걸음마저 가벼웠다. “좋은 아침입니다.” “박프로! 오늘부터 출근이었어? 다음 주 아니야? 계장님이 다음 주라고 했는대?” 계철의 얘기에 해영은 난감한 표정으로 웃음만 띠운 채 있었다. 가벼운 자상으로 열흘만 입원해 있어도 되었...
제 책은 현판분 6권 있고요, 바나나님 엽서와 스티커 사러 많이 많이 와주세요 ^0^♥
“에라이 씨발….” 범신은 피어오르는 연기를 애써 무시했다. 훅 끼쳐 오는 단내에 잠시 숨통이 트이는 듯했으나 이내 갈증만 더 심화되었다. 그런 범신의 미세한 표정 변화를 최 신부는 곁눈질만으로도 훤히 꿰뚫었다. 피식 웃음을 흘리는 입가로 슬며시 연기가 흩어졌다. “그러게 금연을 왜 해. 거 명줄 길면 얼마나 길다고.” 준호의 비아냥거림에도 범신은 계피맛 ...
마지막 데스크 포스팅이 한 달 전이래요. 맙소사. 사실대로 말하자면 그간 일이 많기는 많았습니다. 매달 한 권씩 디스에픽 노벨라를 내고 있고,『해적 앤솔로지』 마무리도 지어야 하고, 그 외에 아직 모습을 드러내지는 못했습니다만 모처럼만의 장편 소설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교정 보고 편집하고 조판해서 책을 만들면 좋을 텐데. 아시겠지만, 에픽로그 책에는 기획 ...
더는 할 말이 생각나지 않았다. 갑자기 뚝 끊긴 대화에 태자와 태자비는 앞에 놓인 술잔만 멀뚱멀뚱 보며 서로의 눈치를 살폈다. 경염은 무어라 말을 해야 하나 고민하며 손을 꼼지락거렸다. 고운 손이 움직이는 모습에 시선을 빼앗긴 연성이 입을 헤 벌리고 경염의 손을 응시했다. 그것이 부담스러웠는지 부지런히도 움직이던 손은 이내 소매 속으로 숨어버렸다. 아쉬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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