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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레드 카디널 호텔 1312호실. 푸른 머리의 이레시아인 남자는 무드 등을 뺀 방 안의 모든 불을 끄고 침대 위에 가만히 앉아서 베란다 밖을 내다보고 있다. 한참이나 야경을 응시하던 그는, 무슨 생각이 났는지, 별안간 다시 일어나, 홀로그램 모니터를 켠다. “각 방 모두 잘 있나?” “예, 잘 있습니다.” “무슨 일이신지요?” 남자의 말에 모니터 속 사람들이...
"이것들 지금당장 다들어오라고해! 주말까지 기다릴 필요도없어! 오늘당장 다들어오라고해! 도환지 뭐시긴지하는놈도 들어오라고해!"하고 소리 치는 권회장의 목소리가 넓은 집안을 쩌렁쩌렁울리고 메이드들이 서로 눈치를 보며 각자 할일을 찾아 거실에서 사라질때 지원의 엄마만이 힘없이 네알겠습니다.하는 대답후 2층으로 올라갔다. 그녀와 권회장이 떠난 거실의 테이블에 펼...
청담동 지원의 본가.무거운 분위기의 권회장이 지원의 엄마를 앉혀놓고 물어왔다."그래 애들 결혼은 아직이니?""네회장님.좋은 자리 알아봐서 선 보고있는중이예요.""아직도 선이나 보고다닌다는거야?지원이 그건벌써 30이나되고 지수는 27아니니?지원이도 지원이 지만 여자 나이는 25 넘으면 끝이야.지수자리 부터 서둘러.""지수 아직 어려요회장님. 아직 걱정안하셔도...
레드 카디널 호텔 1212호실. 카르토는 막 문을 열고 자기 방 안에 들어간 참이다. 호텔 키를 꽂자, 어두웠던 방 안에 은은한 조명이 깔린다. 침실은 완전히 그의 취향이다. 잘 펴진 흰 이불에, 추상적인 무늬의 벽지로 장식된 벽, 그리고 베란다를 통해 내려다보이는 야경까지... 그냥 호텔에서 보는 것만 해도 충분히 매력적인 풍경이지만, 이동식 주택과 우주...
그날 밤. 나는 꿈을 꾸었다. 암흑만이 가득한 꿈이었다. 앞다퉈서 어둠이 나를 집어삼켰다. 어둠과 어둠과 교차하며 나를 먹어치우려는 듯 감싸안았다. 아아, 이 끔찍하고 답답하고 어지러운 느낌. 숙취에 시달리는 듯한 느낌. 이 느낌은 이미 한번 겪었던 느낌이었다. 나는 억지로 꿈 속을 해쳐 현실 세상으로 뛰처나가려고 했지만, 첩첩이 쌓인 어둠은 나를 가만두지...
"난 아직 모르겠어 그런거.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쉽게 변해버리는 감정따위 못믿겠어 난." 지원의 가슴위에 올려 놓았던 도화의 표정이 차갑게 굳어갔다. 심장이 크게 뛰어 가슴속에 심장이 두개로 늘어난것 같은 착각마저 들었다. 도화는 지원이 자신을 사랑하고 있다는걸 의심한적이 단 한번도 없었다.아침에 일어나서 화장실에 가는것처럼,밥을 먹고 물을 마시는것처럼,생...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석남항 수색시 주의사항',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
행성 탄돌로. 세오네 제국, 카파로 항성계에 속한 행성으로 인구는 3억 명 정도다. 인류가 정착한 지는 700년 정도 됐다. 다른 행성들에 비해 비옥한 땅이 많아 농업 생산량이 크고, 다른 행성에 농산물을 수출하며, 세오네 제국의 농업 기지 역할을 하고 있다. 농업뿐만 아니라, 대도시에서는 행성간 무역이 이루어지고, 바다에서는 어업을 하고, 산악지대나 극지...
퇴근후 1층카페로 내려간 지원이 마침 알바를 마치고 옷을 갈아 입고 나오는 도화의 손을 잡고 차에 태웠다. 제손을 잡은 지원의 손이 다소 거친것을 느끼며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을 하던 도화가 형?하고 지원을 불렀고 지원이 돌아 보았으나 아무 대답이 없다. 주차장에 내려와 도화를 차에 태운 지원이 향하는 곳이 집으로 향하는 방향이 아님을 알아챈 도화가 물었다....
우리는 신이 어떤 표정을 짓는지 알 수 없다. 웃는지 우는지 화내는지 우리는 알 수 없다. 우리는 어떤 행위가 신을 울게 할지 웃게할지도 모르면서 신의 뜻을 찾는단 말인가? 신의 뜻을 탐구하는 자들은 그에 앞서 신의 표정을 탐구해야 한다. 신의 얼굴에서 미소를 보는 자가 진리를 보는 자다. {신의 표정을 읽는 자 - 비즈리스} "신의 얼굴이 필요하다네" 버...
어느 주말.놀이공원에 가고 싶다던 도화의 말대로 놀이공원에 가기로한 지원과 도화가 준비중이다. 거울앞에서 머리를 만지며 노래를 흥얼대는 지원관 달리 도화는 입술이 삐져 나온체 뾰로통해 있었다. 기껏 제가 원하는 대로 둘이 놀이공원을 가게 됐음에도 도화가 이렇게 삐친 이유는 하나였다. 바로 커플룩.나가서 똑같은 티를 시서 입자는 도화의 말에 지원이 이렇게 말...
어느 주말 . 데이트 약속이 있다고 분주하게 움직이는 승현과는 달리 지원은 여유롭게 소파에 앉아 과자를 집어 먹고 있었다. 커피 두잔을 타가지고 거실로 나온 도화가 소파에 앉자 지원이 도화의 손을 끌어다 제 무릎에 머리를 대고 눕게 만들었다. 승현의 눈치를 힐끔 거리던 도화가 바쁘게 준비를 하느라 다시 방으로 쏙 들어가 버리는 승현을 보고 지원의 무릎에 머...
수민의 눈에, 아이샤의 다리가 얼핏 흐느적거리는 것이 보인다. 순간 잘못 봤겠지 싶어 다른 곳을 본 다음, 다시 아이샤의 다리를 본다. 그러나, 여전히 다리는 흐느적거리고 있다. 그것도, 마치 오징어나 헤토스인의 다리처럼, 확실히! “너... 다리 좀 봐!” “다리는 왜?” 아이샤는 반문하려다가, 문득 시선이 아래로 향한다. 아이샤의 눈에도 이제 확실히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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