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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사람이 물건으로 팔리는 행태 가상의 전당포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공간은 전혀 무관
카페 유리문에 대롱대롱 매달린 팻말을 돌려 반나절을 꼬박 내보이던 글씨 대신, 아기자기하게 적힌 'close'를 길목에 드러냈다. 온종일 백색소음으로 가득했던 카페 내부는 백색도, 소음도 없이 차분하게 가라앉아 갔다. 마감 두 시간 전부터 가게를 찾는 손님들이 급증하였던지라 싱크대에는 미처 닦지 못한 컵과 도구들이 제법 쌓여 있었다. 뻑뻑한 고무장갑의 재질...
*입헌군주물입니다
화창한 낮 시간, 친구와 하교를 하던 학생이 괴한에게 습격을 당했다. 다음날에는 길거리를 전전하던 노숙자가 지나가던 행인과 말싸움을 하다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있었다. 그리고 또 그다음 날에는 인근 강가에서 죽은 사람들의 시신이 잇따라 발견되었다. 시신에 남아있는 폭행과 고문의 흔적은 보는 사람을 괴롭게 만들었다. 피해자들의 공통점은 오직 하나, 능력자라는...
With. Acerola "로라, 내가 호그와트를 졸업하고 나면 어딜 제일 먼저 가고 싶어?" "런던 시내가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곳, 어쨌든 스코틀랜드는 아닌 곳. 캔터베리의 대성당과 어퍼 하블타운의 국립공원을 보러 가자. 그리고 결혼식은 하지 않는걸로." 결혼식은 하지 않는걸로. 오늘 약혼하는 커플의 입에서 나올 말은 아니지만, 어찌 되든 그들은 서로에...
음원 추출하는 김에 만든 앨범아트 영상에 쓰인 폰트는 웨이트당 55달러 하는 유료 폰트인 것 같아 걍 비슷한 무료 폰트 씀...
1. 본즈는 한 손에 든 PADD를 들여다보면서 동행 없이 복도 맞은편에서 걸어오다가 나를 발견한다. 우측통행을 규정으로 하는 복도에서 본즈의 퇴근길과 내 출근길은 선로처럼 적절한 거리를 두고 그대로 평행할 수도 있었지만, 나는 본즈가 내 근무복 뒷깃을 확인할 만큼 오래 멈춰서서 손을 흔드는 실수를 저질렀고, 본즈는 즉각 좌회전해 이쪽 선로로 건너왔다. 다...
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떡볶이를 포기할 순 없지만, 종세혁은 못 이기지. 잠만 기다려, 식기 전에 돌아온다. 송화의 방에 차려진 오늘의 메뉴는 뜨겁게 배달된 즉석 떡볶이. 젓가락을 들려는 찰나, 종세혁의 급한 SOS에 익준이 용수철처럼 튀어나갔다. 펠로우가 된 후, 처음 발표하는 논문에 대한 마지막 수정 논의였는데 늘 묵묵하고, "자기의 일을 스스로 하자"가 삶의 철학인 세혁이...
피니어스 에카르트가 생일 따위를 챙기지 않게 된 건, 상당히 오래된 일이었다. 어렸을 적에는 제법 성대한 파티를 열었던 것 같지만, 하인즈가 태어나고, 어른들이 바빠지기 시작하자 피니어스는 제 발로 생일을 반납해야만 했다. 형식상인 데다 쓸모도 없는, 그런 비슷한 생일 선물을 매년 받으며 느낀 감정은 늘 생일을 포기할 때의 부모님의 표정을 떠올리자마자 상쇄...
'보고싶어' 그 짧은 한 마디에 밋밋하던 하루에 수 없이 다양한 색깔로 거침없이 붓질을 해댔다. 별 다른 것 없던 일상 안에서도 소소한 기쁨과 만족, 그리고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기분이 괜히 몸을 하늘로 붕 띄워올리고는 했다. 별 다를 것 없는 말 한 마디에 모든 하루가 무채색에서 형형색색의 그림으로 변하는 것만 같았다. "왜 답장 안해요?" "바빴어" "...
바치갈루피는 자본의 팽창에 말미암은 환경 재앙, 인간성 상실을 주제로 『The Windup Girl』을 저작했다. 그는 인간성의 상실이라는 작품의 배경을 성실히 묘사하기 위해 인간형 안드로이드 에미코가 포주에 의해 강간당하는 장면을 4페이지에 걸쳐 자세하게 전달한다. 상황을 그리는 작가의 언어는 정성스럽고 한편으로는 신이 난 것처럼 느껴진다. 그는 문단을 ...
자발라는 오늘도 사령관실 책상에서 서류와 한참 동안 씨름하고 있었다. 각 행성에서 수호자들이 힘써주고 있지만 격전지는 빼앗고 빼앗기기를 반복했고, 그러느라 탄약 수급은 언제나 빠듯했다. 붉은 전쟁 당시에 부서진 탑을 수리하는 작업은 아직도 완료하지 못했고 자금은 그쪽으로 계속 새어 나갔다. 행정은 언제나 전투보다 어려웠다. 정치는 또 어떤가. 락슈미-2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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