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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18. 옷만 대충 갈아입고 대기실을 나왔다. 무작정 걸었다. 주변에서 나를 알아보든, 사진을 찍든 그냥 걸었다. 내 열애설에는 남동생이라는 반박기사가 올라갔고 근처 벤치에 앉아 동생에게 전화를 걸었다.
“ 누나 오늘도 바다 나가?” “ 응, 조금 답답하네” 전망 좋은 조용한 보육원에서 내 말 한마디에 귀여운 목소리들이 커진다. 첫째인 내가 원장님 말 안 듣고 바다로 나간다는 걸 고자질하러 가는 아이들과 둘째로서 걱정되는 마음에 내 옆에 앉아 표정만 살피는 지성이까지 귀여운 애들 투성이다. “언니 바다 왜 가? 원장님이 가지 말라고 했잖아” “그냥 마음 버...
브금 필수 나는 항상 같은 꿈을 꾼다. 꿈에서 나는 처음으로 호그와트에 발을 내딛는다. 주변의 아이들은 설렘과 기대에 찬 목소리로 '그림이 움직여!' 따위의 영양가 없는 말을 내뱉어대고, 그 틈에서 나는 딱딱하게 굳은 채 강박적으로 소매 사이 감춰진 흰 손목을 긁어댔다. 여린 살갗이 잔뜩 일어나 아릿한 고통이 퍼졌지만 정작 제 옆에 있는 마크에게는 아무렇지...
달몽님들ㅎㅇㅎㅇ 이제 5월이 하루도 채 남지 않았네요... 별 건 아니고 6월에도 글을 올려야 하는데 뭘 올려야 할지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서ㅎㅎ 글 쓸 시간은 별로 없고, 해야 할 건 많으니까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결정하는 게 좋을 것 같아서요! 근데 이렇게만 묻고 사라지면 절 안 지 얼마 안 된 독자님들이 당황스러우실 수 있으니까 제가 몇 가지 ...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어차피 상상 속에서 안될 건 없으니까. 단지 내가 걸리는 것은 내일 아침 때에 만날 그 애의 얼굴을 '똑바로 쳐다볼 수 있을까'였다. 평소에도 잘 쳐다보지 못하는데 말이다. 아니면 오히려 더 잘 쳐다볼 수도 있을 거라는 생각을 했다. 뭐, 아무렴 결국 하겠다는 거지. 너와 교복을 입고 같이 등교한다. 벚꽃이 활짝 핀 봄에 교정을...
"연지유, 지유야." "엉... 왜 재현아?" "사랑해, 10년이 지나도 100년이 지나도 변치 않을 거야." "갑자기 뭐래ㅋㅋㅋ 얼른 자기나 하셔." / 씨발. 그땐 그랬지. 이렇게 될 줄 누가 알았겠어. 나랑 정재현은 대학교에서 제일가던 cc. 그것도 과 cc 였다. 처음엔 동기고 선배고 다들 과 cc는 아니라며 말렸지만, 정재현의 행동, 말투, 눈빛을...
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이마크 유죄 TALK 이봄 : 23 김도영 : 23 김정우 : 22 이마크 : 22 이동혁 : 21 이제노 : 21 도시대학교 음악동아리 친구들 11. 과거 여행 (1년 전) 단톡방 히틀러 나셨음;; / 때는 동아리 인원이 마크 빼고 다섯이던 시절 마크와의 첫 만남 (아니 봄이 혼자 첫 만남) / 아무도 웃지 않는 개그가 있다? 목적은 형님 소개 / 근데 ...
주변에 애들이 없다는 것을 확인하자마자 나재민에게로 달려갔다. 너무 오랜만에 겪는 일이라 눈물이 날 것 같았다. 나재민 눈앞에 있는 케이블 타이를 치우고 나재민 가방에서 약을 꺼내 다가갔다. 주저 않아 덜덜 떨고 있는 나재민과 눈을 맞췄다. 상태가 꽤나 심각한 것 같았다. 나재민의 입을 벌려 약을 뿌려주고 김정우를 향해 외쳤다. “김정우 봉투 가져와!” 뒷...
BGM : 우리의 바다에 - 이나래 1126611 TAKE : 3
“꼭 가야 돼요?” 제 품에 안긴 여주의 아쉬운 물음에 재현은 몸을 돌려 꽉 껴안으며 대답했다. 가봐야지. 뭐가 어떻게 됐으면 한국까지 와서 치료를 받아야 되는 건지. 그 말에 여주는 아쉬움을 잠시 넣어두고 걱정스러운 얼굴을 해 보였다. 그냥 오는 게 아니라 치료 때문에 오는 거예요? 많이 다쳤대요? 재현은 그에 눈썹을 찌릿 모으며 인상을 썼다. 그딴 놈 ...
찐따 근육 짱짱 맨 스포츠 의학(재활)과 이제노 X 얼음 타는 조아랑 w. 도리 02. 내게는 버릇이 하나 있다. 그 버릇이 나쁜 버릇인지는 나도 잘 모른다. “와- 넌 그 얼굴로 집까지 존나 잘 사는구나. 이게 다 뭐야? 헐! 야! 이거, 이거 진짜 반고흐야?!” 나는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만물을, 그중 특히 잘생긴 남자를 보면 딱 두 가지로 분류한다. ...
'여주야.' 이 목소린... 엄마..? 정말 엄마야? 지금 어딨어? 왜 이제야 온거야, 내가 얼마나 보고 싶었는데, 내가 얼마나... ....엄마, 어딨어. 얼른 대답 해 줘. 나 계속 기다린다? ..... 엄마? 대형마트의 계산대에서 일하던 엄마는 매일같이 새벽에 일어나 내 밥을 차려주고는 내가 등교를 할 때 즈음에 퉁퉁 부은 다리로 함께 집을 나서곤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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