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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작업했던 콘돔 화상소재보다 조금 더 가벼운 채색으로 제작했습니다. 개당 가로 300~600px정도의 사이즈입니다. 콘돔 화상소재4+로고가 삽입된 버전 총 8개의 콘돔을 한장
'돌아올게'라는 말은 남긴 채 수개월간 연락이 되지 않았고, 이제서야 온 연락은. 당신이 행방불명 되었다는 연락이었다. 사랑하는 민규에게. 아마도 이게 너한테 보내는 마지막 편지겠지? 안녕, 민규야. 결혼 4년 만에 처음 하는 통보네. 나 몇 년, 아니 몇십년을 여기서 떠야 돼. 다른 곳으로 발령이 났거든. 빨리 말 못 해줘서 미안해. 그래도 김민규, 보고...
어찌 보면 조금은 삭막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 겨울 바다 사진이 동봉되어 보내져왔다. 린다, 캘리포니아다. 저번에 말한 대로, 지금 나는 캘리포니아 해안선을 따라서 L.A.로 가고 있다. 바다가 정말 예쁘긴 하더라. 그래도 만약 내가 조금 더 늦게 이 곳에 왔다면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은 하고 있다. 캘리포니아의 바다는 여름이 더 멋있다나. 지금은 여름이라기...
무잔은 치히로의 옆에 다른 이들이 맴도는 꼴을 두고 보지 못했다. 포악하고 병약한 도련님의 전담을 맡으며 그녀가 어지간히 괴롭힘 당한다는 사실은 성 안의 눈과 귀가 달린 이들이라면 모두가 당연하게 알고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꿋꿋하게 그 패악을 견뎌내 다른 시종들에게 화가 미치지 않도록 막고 있는 것 또한 치히로의 역할이라, 무잔에 대한 평가가 바닥으로...
죽을 날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손에 쥐었던 부도, 권력도, 신분도, 나 같은 죄인에게는 분에 넘치는 것이었기에. 그 어느 것에도 연연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내게 허락된 3년도, 내가 모든 것을 버리고 얻은 자유도 모두 허송세월로 낭비해 버리겠다고. 그것은 아무도 처벌하지 않은 내 죄악에 대한 스스로의 단죄였다.햇살이 유난히 따뜻했던 그날, 너를 만났다. ...
w/써린 두 눈이 자꾸만 감긴다. 입에 남은 연기를 마저 내뿜는다. 미세하게 느껴지는 쓴 맛, 괜히 혀끝을 앞니에 갖다 댄다. 까끌하다. 내가 밥 먹고 양치질을 하지 않았던가.. 아 납품 주문하느라 밥 먹자마자 바로 일했지. 안에서 자신을 부르는 소리에 수현은 재빨리 대답하며 꽁초를 멀리 던져버렸다. 수현의 손을 떠난 꽁초는 휑한 아스팔트 도로 위로 떨어졌...
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누군가는 이리 될 것을 예상했겠는가. 그 누구라도 이 일을 예상한 자는 없을 것이다. 이 일은 불가피한 일이었으며, 이미 알았음에도 피하기는 힘들었을 것이 분명하다. ... 어차피, 피할 수 있었다고 해도 그의 성격상 피하지 않았을 게 분명하지만. 늘 그래왔잖아, 쓸데없이 자신을 혹사시키는, 그런 거. - 不幸 : 행복하지 아니한 일. 또는 그런 운수. -...
누군가 말했다. 사랑? 별 거 없어. 궁금해지면 다 끝난 거야. --- S#34. 복도+교실 / 밤빠르게 계단을 뛰어내려온 에이코. 손을 덜덜 떨며 교실 문을 닫는다. 숨을 곳을 찾아 캐비닛 안으로 들어가고.E. 끼이익- 녹슨 캐비닛 경첩소리.에이코 : (겁먹은 표정) …….E. 드르륵-. 교실 문 열리는 소리.에이코, 입을 틀어막는다.E. (캐비닛 밖) ...
5/31 PM 4:20 임시 현장지휘관으로 부외자가 온다는 소식에 불만을 가진 이들도 몇 보였으나 그것이 “그” 에단 리히터라는 것을 알자 실력에 대한 불평은 사그라들었다. 여전히 그리 달가운 눈치들은 아니었으나 현역때에 비하면 오히려 나은 수준이었다. 작전 현장에 나오는 것도 오랜만이었거니와 저격수가 아닌 지휘관의 위치로 서있기는 정말 새삼스러운 일이었다...
※마약, 자살묘사, 미성년자 술담배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룡성채는 발 디딜 틈 없이 건물과 사람으로 가득했다. 하늘도 땅도 건물에 가려진 게 무슨 아마존 밀림에 들어온 것 같았다. 밀림은 낮에 산소라도 내뿜는다지 가난한 사람들이 꾸역꾸역 모여 사는 이곳은 생산성이라곤 하나도 없는 사회의 짐, 오물, 이산화탄소 따위가 쌓여갈 뿐이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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