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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치웠다. 또 치웠다. 바닥에 쌓인 눈을 치우고, 치운 눈을 가지고 이글루를 만들었다. 품이 아늑하게, 사람 두어명 정도는 거뜬히 들어갈 수 있게. 눈으로 벽돌을 만들고, 네모난 것을 쌓았다. 그리고 갑자기 생각난 것에, 물을 들고 와 그 위로 뿌렸다. 그랬더니 꽤 괜찮은 이글루가 되었다. "……좋아." 옛날에, 그러니까 아주 어렸을 때, 이글루를 만들...
승협은 늑대였다. 아주 큰 늑대. 흰 빛을 띠는 털이 근사했다. 녹지 않는 눈으로 뒤덮인 땅과도 잘 어울렸다. 마을로 돌아온 승협이 앞발로 목덜미의 가죽을 끌어내렸다. 가죽이 벗겨지고 나타난 것은 사람이었다. “움직이지 마.” 으르렁거린 승협이 가방끈을 움켜쥐었다. 기척을 죽이고 조용히 집으로 향했다. 당연하지만 집에는 아무도 없었다. 승협은 불을 켜지 않...
올블랙 입힐려다가 쪼오금 밝게 입혔부러
눈을 치웠다. 그는 삽을 들고, 바닥에 내리 꽂으며, 있는 힘껏 쌓인 것은 퍼내었다. 몸이 힘들어지는 고된 작업이라고 해도, 즐거울 뿐이었다. 하늘에서 내리는 눈은 보지 못했지만, 쌓여있는 눈도 나름 괜찮았으니까. 차갑게 덮여버린 설원이 얼어있는 장관은 그에게 늘 황홀한 아름다움이었으니까. 자신의 키를 생각하면, 삽이 조금 버거운 편이었다. 하지만 이능력을...
#리조토가 암살자가 되지 않는 AU입니다. 대신 시칠리아에서 문신사로 일하고 있으며, 죠린은 관광객으로서 리조토의 가게에 우연히 들어왔습니다. #스탠드가 등장하지 않습니다. 설정상 없는 것은 아닙니다. 찰랑ㅡ. 지루한 라디오 뉴스에 차임벨 소리가 끼어들었다다. 그, 혹은 그녀는 오늘의 첫 번째 손님이 될 것이다. 어쩌면 여럿일 수도. 하지만 그게 무슨 소용...
- 사쿠사 키요오미는 새파랗게 어렸을 적 이후론, 태어나고 단 한 번도 눈물을 흘린 적이 없었다. 자신이 그렇게나 아끼던 그의 전 가이드가 세상을 떠났을 때 마저, 사쿠사 키요오미는 울지 않았다. 상처 입은 이들의. -- written by 히스 @postype *아카이빙, 도용 금지 6. 집으로 돌아가는 길, 당연하게도 여자와 사쿠사의 사이에 오가는 대화...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마피아AU 그림은 그냥 유혈이 잇고 없고의 차이... 그때 당시 트위터에 싸지른 말이 조직두목인데 해킹능력이나 혹은 멀리서 쏘는 저격같은류 잘해서 오른손인 태준이 끼고 맨날 다닌다는 설정이엇음....쌈은 그리 잘하는 편은 아님.. 피지컬도 좋은건 아니라서;;; ㅋㅋㅋㅋㅋ 이건 앤오님이 먼저 뺨쳐서 나도 만화로 되갚아준 엔딩 ㅋㅋㅋ ㅋ ㅋㅋ 아니 태준이 넘 ...
라푼젤에서 많이 각색됨. 라푼젤로 매뉴패치 매뉴얼은 검은 숲 탑에 사는 마법사임. 마법사가 사라지는 나라에서 마법사라고 하면 당연히 이상한 흑마술을 하는 집단으로 생각될 때가 많았음. 하지만 매뉴얼은 검은 숲의 식물들을 연구하고 이로운 마법술식을 개발해서 사람들을 돕는 일을 함. 그리고 검은 숲에 종종 나타나는 이상한 괴물들을 없애며 살고 있음. 매뉴얼의 ...
무미건조하게 뱉는 너의 답변이 싫다는 것은 아니었다. 어차피 큰 반응을 기대하고 한 말은 아니었으니까. 애초에, 자신이 숨겨놓은 말들과 표현들이 산더미고, 그것을 알아채라고 보이지도 않았다. 그런데, 자신에게 드는 감정은 허무함도, 분노도 아닌 순수한 난처함이었다. 이렇게까지 모욕적인 언사를 뱉으면서도, 무감각 할 수 있는지 몰랐다. 오히려 감정이 없는 것...
고등학교 졸업 후 5년만이었다. 이런저런 이유로 밀리고 밀리던 웅영고 1-A반 동창회가 반장이었던 이이다의 추진으로 가까스로 열렸다. 저마다의 삶을 바쁘게 살아가는 성인들에게 도쿄는 같은 반이었던 동창생을 우연히 마주치기에도 제법 큰 도시였고, 5년은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이었다. 실로 간만의 재회에 모두들 마치 고등학교 때로 돌아간 양 들뜬 감정을 ...
-레지나레나가 영화촬영이었다면? 을 바탕으로 그린 4컷만화입니다! -나이는 제 임의로 정한 것이며 원작과는 무관합니다. -레지나레나 5화를 참조하였습니다.
마지막 추가 211121 추후 다른진영얘기도 추가...할까? 글쎄... 같이 썰풀어주신 익명님께 감사 또 감사 니들무조건오니해야되니까ㅇㅇ 원래 귀살대 비스무리한 용병단이엇는데 공손찬 필두로 하룻밤만에 싹다 변해야되니까... 대가리 반 날아가고 몸에 창칼 대여섯개쯤 꽂혀있는 공손찬... 핀치에서 혈귀술로 빛 가려두던 부하 머리 터뜨려 죽이면서 어두운 성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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