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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음식에 들어간 이물질, 벌레 묘사, 위계/성별 면에서 문제의 소지가 있는 직장 내 폭행 (주)개미싹의 정식 수칙서가 아닙니다. 이 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 있
펜리르 서버 이동 예정자가 펜리르 이동 예정 언약자 님을 모시고 있습니다. #스샷메이트 #만추지박령 #함께_하실래요? 올해 초부터 플레이를 시작했고, 칠흑 및 업데이트된 멘퀘까지 전부 완료한 상태입니다. 스토리를 다 밀고 난 후 개인적인 사정으로 2~3개월 가량 미접속했습니다. 유사 복귀자이지만 지향하는 플레이나 컨텐츠는 크게 변하지 않아 따로 기입하지 않...
"-이녹림," 그저 운을 띄우려 네가 제 이름을 불렀을 뿐인데도 어째서 본능적으로 움츠러들었던지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하지만 굳이 생각해보자면- 상냥하지만 고고함을, 멀리 나아가 엄함을 품고 있는 목소리들은 자연스레 부모가 길게 드리운 그늘을 떠올리게 만들곤했다. '이해하겠지, 녹림. 보폭은 여유를 유지하되 뒤처지는 일은 없도록. 시선은 정면을 유지하며 ...
언젠가는 완성하고 말리라...
로건과 수련이 연애한지 26일째, 중간고사 디데이 1인 4월 24일 월요일이 돼었으며, 로건과 수련은 투투데이 이후로 독서실,학교 도서관,집에 같이 가는 것을 제외하고 그 이외의 쉬는 시간에 잘 만나지 않고 서로 공부에 분주한다. 점심시간이 돼고, 로건과 수련은 같이 학교 도서관에서 공부를 같이 한뒤, 교실로 들어가면서 로건이 수련에게 수련이 1학년일때의 ...
청소를 그렇게 하면........
"독자 형아!" 노트북을 켜고 밤새 수영 씨와 원격 통화로 원고 이야기를 하고 난 이후로 기절하듯이 쓰러져 잤는데, 눈을 떴을 때 코 앞에서 장난스러운 얼굴로 가까이 하고 있는 길영이 때문에 깜짝 놀라 몸을 뒤척였다. 길영이는 뭐가 신나는지 옆에서 꺄르륵 대었다. "형아, 언제까지 잘거야! 지금 점심 먹어야 돼!" "점심...?" 잠에 덜 깬 채로 벽에 걸...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나카타니 타쿠야는 쇠고랑을 찬 모습으로 생각한다. 어쩌다 이렇게 되었지? 그는 멍하니 손을 내려다본다. 미처 닦지 못한 핏자국이 선연하게 말라붙어 있다. 아직도 손 안에는 차가운 날붙이의 감촉이 떠나지 않고 쇠맛 나는 냄새를 풍기는 것 같았다. 그것은 죽음의 냄새였다. 뭔가 잘못되어도 단단히 잘못된 것이 분명했다. 그는 이런 곳에 있을 사람이 아니었다. 아...
-또 왜 왔어어 안 와도 되는데 오랜만에 찾아온 제 병실은 회사에서 나름 신경을 써줬는지 사람의 발길이 드문 1인실이었다. 크기에 비해 삭막해 보이는 이곳은 창가에 있는 작은 꽃병 하나가 전부였다. 시들지 않게 매번 관리를 해주고 있을 불쌍한 녀석에게 가 쪼그려 앉아, 서준은 호민의 작은 머리통을 쓰다듬는 척했다. 안그래도 마른 녀석이 반쪽이 됐다. 뿌리부...
최유해수(最有害獸) 날고 뛰는 모든 귀물(鬼物) 중 가장 해로운 귀. 풀 아래 숨어 벌(刑)하며 인요(人妖)를 가리지 않고 해(害)하며 살(殺)한다. 사람의 형상을 하고 숨어들어 혼란을 일으키고 불화를 불러온다. 세진이 청우와 함께 다니게 된 지도 달포 남짓 지났다. 오랜만에 여각, 혹은 노상이 아닌 객사에 머물 수 있었다. 사실 세진에게는 외려 나무가 많...
김민규와 거의 모르는 상태에서 사귀어서 그럴까, 아니면 이제까지 애교 부리는 모습만 봐 와서 그럴까. 남의 집에서 설거지를 하는 김민규를 보고 있자니 괜히 웃음이 났다. 원래 설거지하는 남고생이 저렇게 귀여웠던가. 내가 한다니까 굳이 자기가 하겠다며 고집을 피우던 김민규의 얼굴이 다시 떠올랐다. 단호한 표정으로 고개만 살래살래 내젓는데, 앙 다문 입술로 자...
유비는 딸꾹질을 했다. 이번에야말로 ‘전 아무 말도 못 들었습니다!’ 하면서 도망가고 싶었다.
신발을 벗어 가지런히 신발장에 넣어두고 가방은 대강 소파 끄트머리에 던졌다. 느른하게 기대어 앉아서 한숨 한 번 털어내는 것으로 하루의 고단을 지웠다. 그렇게 의욕 없이 늘어져 있으면 휴대폰에서 짧게 알림음이 울리고 세나는 멀찍이 앉아 벌어진 거리를 쭉 뻗은 팔로 좁히려 애썼다. [셋쨩, 뭐 해?] 타이밍 좋게 들어온 메시지에 입꼬리가 절로 올라갔다. 가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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