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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꿈에 갇힌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었다. 깨고 싶지 않으나, 이미 꿈인 것을 안다. 덧없다는 것을 알고도 놓지 못하는 거. 감정의 깊이 만큼이나 공허한 고통에 시달리게 된다. 이 갈증 같은 애정을, 정국은 차마 놓지도 못 할 것이다. 정국에게 지민은 그가 욕심낼 수 없는 범위의 사람인 동시에 간절함에 속한다. 시간을 붙잡지 못하는 것처럼 그를 잡지 못하...
- 퇴근 언제에요? - 보고싶어요. - 저녁 같이 먹을까요? - 윤기씨 뭐 좋아해요? 율이는요? - 내가 그 앞으로 갈까요? 나 밖인데. 아침부터 쏟아지듯 날아와 저를 기다리고 있는 메세지를 뚫어져라 응시했다. 점심이 되어서야 짬이 난 덕분에 제대로 된 답장은커녕 대답도 못했는데 태형은 혼자 신났다.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는 모르지만 전과 상당히 달라진 분...
작다면 작다고 할 수 있고, 크다면 크다고 할 수 있는 천희 마을에는 한 아이에 대한 소문이 심심찮을 정도로 마을 사람들 사이에서 퍼져 있었다.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 모른다. 누가 먼저 시작했는지도 모른다. 다만 그 아이와 함께 있으면 죽음의 신이 언제나 목숨을 노릴 것이라는 말도 안 되는 소문은 마치 당연한 것처럼 사람들의 공포의 대상이 되곤 하였다. 하...
안녕하세요, 쪼랭이떡입니다. 다른 게 아니라 기다리시는 분들 있을 것 같아 이렇게 소식 남깁니다. 올리고 있는 '녹즙 배달원의 하루(외전)'이 한 편, 내지는 두 편 이내로 끝이 날 것 같은데요. 제가 지금 마감에 허덕이고 있는 관계로... 초큼, 아주 초큼 업로드가 늦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쓰던 원고를 뒤엎는 바람에 일정이 전부 다 틀어졌... 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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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어디선가 다른 늑대의 울음소리가 들려왔다. 곳곳에서 들리는 것으로 보아 상당한 수가 있는 듯했다. 맥을 위협하고 있던 늑대가 맥의 위에서 비켜나자 쿵 하는 소리와 함께 맥의 위에 그림자가 짙게 드리웠다. 고개에 힘을 주고 천천히 얼굴을 들자 맥의 두 눈에 달빛에 반짝이는 풍성한 검은 털이 눈에 들어왔다. 검은 늑대는 맥을 제 아래에 숨기듯이 서더니 이...
* 성행위 묘사, 구토 묘사, 자해 묘사가 있습니다. 주의해주세요. 종말이 왔다. 지구가 부서지기라도 할 것처럼 전 세계에 큰 지진이 여러 차례 오갔고, 우리 집은 쵸로마츠 형과 나. 단둘만이 살아남았다. 처음에는 주변에 있던 형제, 가족들의 시체를 보고 자살도 여러 번 결심했지만 겁쟁이인 나와 내 생존본능은 스스로 목숨을 끊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으며, 어...
※ 5.0 엔딩 크레딧 이후~ 스토리입니다. ※ If 아르버트처럼 하데스의 영혼 일부가 빛의 전사와 함께 하게 되었다면 그녀는 주로 잠을 자며 시간을 보냈다. 낮이고 밤이고 잠들어있다 일어나 간단하게 식사를 하고, 씻고, 다시 잠에 들었다. 물기 어린 머리칼이 침구를 적셔도 그리 상관하지 않는 듯 싶었다. 스스로 움직이고 생활하는 것만 아니었다면 꼭 갓난아...
"언제부터 예서 기다린 게냐?" 평소보다 훨씬 늦은 시간까지 업무를 보고 나오는 길이었다. 해가 진 것은 한참 전이요, 북두칠성이 반짝일 만큼 밤이 깊었다. 익히 보지 않아도 누구의 것인지 알 법한 그림자를 향해 도월이 싸늘하게 물었다. 청사에 걸린 횃불에 비친 그림자가 도월의 발 앞에서 스멀스멀 움직이더니 곧 일향이 모습을 드러냈다. "도대체 언제까지 이...
대문으로 들어서려던 도월은 갑자기 튀어나오는 무언가에 흠칫 놀라 뒤로 물러섰다. 길동물이라고 치기엔 좀 큰가 싶더니, 자세히 보니 구석에 쪼그려앉아있다 저를 발견하고 달려나온 일향이었다. 도대체 언제부터 기다려왔던 건지 양볼이 빨갛게 얼었다. 게다가 이 엄동설한에 녀석이 입은 건 고작 저고리 한 벌이었다. "너 옷이......." 습관적으로 잔소리를 하려다...
손을 들어 이그닐의 옷자락을 꾹 쥐었다. 계속 우는 건지 떨리는 몸을 느끼며 눈을 감았다. 네가 흔들릴 때마다 뭘 해야 할지 도저히 모르겠어. 그런데, 그래도 네가 떠나는 건 싫어. 옷자락을 쥔 손에 힘이 지나치게 들어가 부들부들 떨렸다. 입술을 짓이겼다. 그런 짓이라도 하지 않으면 너무 소중한 사람 앞에서 초라한 모습을 보일 것 같았다. 차마 고개를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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