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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다음 주부터 해외출장 일정이 있어 업로드 일자가 불규칙 해 질 것 같네요 ㅠㅠ
백우는 고귀한 백마 혈통의 수인이었다. 민간에 알려지기로 백마들은 성인이 되기 전까지 그들의 영역을 벗어나지 않는다고 한다. 그들의 혈통이 고귀하기도 하지만 개체 수가 적어 그들 스스로가 어린 개체들을 보호하는 방법이었다. 백마들은 그들의 고향에서 유지와도 같았고 대대로 내려온 부를 축적하여 꽤 풍족한 일족이었다. 그러나 제아무리 대궐같이 넓은 집이라 한들...
평소보다 이른 아침, 릴리는 새소리에 눈을 떴다. 눈을 비비며, 멍하게 창문을 쳐다보던 그녀는 자신이 일찍 일어났다는 사실에 놀라워하며 기지개를 펼쳤다. 밖은 아직 해가 뜨기 전이였다. 하지만 스멀스멀 기어 나온 햇빛은 신비로운 숲을 비춰주기에는 충분했다. 침대에서 일어난 릴리는 코를 창문에 대고 새벽의 숲을 보려고 했지만 그녀의 따뜻한 숨김은 김이 서렸다...
겨울이라고 하긴 붉은 날이였다. 사람들은 평소처럼, 적어도 20년동안 그랬던 것 처럼 자연을 누리며, 여유를 누리고 있었다. 해가 지기전 유난히 노을이 아름다웠고, 아이들은 나무위에서 재잘거리며 묘기를 부렸다. 그 중 한 아이가 뭔가 발견한듯 손을 멀리 뻗어 하늘위로 검지손가락을 향했고, 바로 그 후, 아이는 중심을 잃고 전날 밤 온 비로 폭신해진 검은 흙...
차는 술타나 우주공항을 지나, 옆의 정비단지로 간다. 볼트 인더스트리 공장까지는 얼마 걸리지 않는다. 공장에 들어서자마자, 수민의 눈을 사로잡는 건, 다름 아닌 격납고에서 나온 얼리버드 호. 차는 얼리버드 호와 격납고 사이에서 멈춘다. 수민과 주경을 포함한 6명이 모두 차에서 내리고 보니, 이미 캠벨이 마중나와 있다. “아, 안녕하세요!” “그래. 사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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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아흐마드 카림... 라보에서 떠나기 전에도 들었던 이름이다. 분명 몇 년 전에 베라네를 복용하고 그 부작용으로 죽은 사람이라고 들었다. 삼촌이 직접 경고까지 해 준, 그 이름들 중 하나다. 그런데 왜 여기에, 그것도 멀쩡히 살아서 온 것인가? 수민의 머릿속은 혼란스럽다. “저... 삼촌.” “왜 그러냐, 수민아?” “며칠 전에 삼촌이 저 아흐마드 카림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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