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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장소가 아닌, 거리 자체를 폭넓게 다룬 수칙입니다. 기존 수칙서와 달리 언행이 가벼운 면이 있사오니 열람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To. 박견 사원(조사1파트), 강서윤
*** 내 뒤쪽으로 그 건물안에 있던 남자목소리가 들렸다. 뒤를 돌아보자 그 남자와 뒤에 덩치가 있는 남자들이 득실득실 거렸다. 어?! 대체 어떻게 건물밖으로 나온거지? 밖에 경찰들은? 경찰들이 있는곳을 확인하자..이럴수가…모두 목에 칼이 꽂힌 채 쓰러져 있었다. 당한건가..! 그럼 주변에 일반인들은? 하지만 사람들은 아무도 없었고 그 주변에는 우리들 밖에...
장색산인은 눈치가 꽤 빠른 편이었다. 그 능력도 능력이라고 인정받아 사부인 포산산인의 애제자 자리까지 꿰차지 않았던가. 그래서 장색산인은 낮잠을 자고 일어난 위영이 자신을 보자마자 눈물을 터트리는 모습을 보고 아이가 어딘가 이상하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아가, 무서운 꿈이라도 꾸었니?" 고개를 끄덕이면서도 제품에서 떨어지려고 하지 않는 위영을 보며 어쩌면 ...
눈부신 아침 햇살. 녹명촌 작은 연못의 청량한 물소리와 사이좋게 지저귀는 새소리, 그리고 주변 소리와는 어우러지지 않지만 규칙적인 리듬으로 울리는 골골거림. 커다란 단풍나무 가지 사이, 한 검은 린족이 가지 위에 누워있다. "일어나라묘~, 밥 먹으러 가자묘~, 그르릉 그르릉..." 그 린족의 가는 상체 위에 올라탄 삼색 털의 소환수가, 목 울리는 소리가 섞...
── 어비스. 수많은 별이 아무렇게나 박혀 있는 끝이 보이질 않는 무한한 공간. 그저 들리는 건 푸드덕거리는 날개 소리 뿐인 그곳에, 천족 하나가 정처없이 떠다니고 있었다. ──── 난 여기서 뭘 하는 거지? 지금 어디로 향하고 있는 거지, 라는 생각이 무색하게 그저 몸은 당연한듯 한 방향 만을 향해 날고 있다. 그러다 점차 눈앞에 용암과 이글거리는 바위로...
그렇게 일주일이라는 시간이 지나가고 우리는 고등하교 3학년이 되었다. 화연이는 변함없이 아침마다 나의 집앞에서 나를 기달려주면서 나와 함께 등교를 했다. 요즘은 우리집에서 잠을 자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나의 집에서 학교를 가는 경우가 늘기도 했다. 그렇게 오늘도 화연이랑 나는 학교를 가기 위해서 버스를 탔다. 화연이는 나에게 부비적 거리면서 “하..오늘도 학...
“형이, 하나 있었어요. 지금은 죽고 없지만. 신일회에서 일했는데…… 나는 몰랐어요. 죽고 나서 알았어요.” 한참 침묵을 지키던 하경이 나직이 입을 열었다. 마치 남의 일을 고하듯 감정이라고는 없는, 무미건조한 목소리였다. “형이 다쳤으니까 빨리 병원에 오라고…… 연락을 받고 갔더니 이미 온 몸이 피떡이 되어 있었어요. 병원은 아예 통째로 걸어 잠겨 있었고...
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톡톡, 타다닥. 키보드 타건 소리만이 연구실에 퍼진다. 사람은 하나 뿐. 화학과 대학원생 강시우는 일요일의 고요함을 연구실에서 느끼고 있다. 포니테일로 묶은 머리에 동그란 뿔테안경. 츄리닝 바지에 겨울 끝자락에 걸맞은 기모 후디를 걸친 채로 의자에 파묻히듯이 앉아있다. 몸을 살짝 움직일 때마다 끼익끼익 소리를 내는 연구실 의자에서 키보드 소리는 간헐적으로 ...
아드리앙 아그레스트의 반에 전학생이 왔다. "안녕, 난 마리네뜨라고 해. 파리는 처음이고, 이번에 부모님 일 때문에 전학을 오게 됐어. 잘 부탁해!" 귀엽고 활발해 보이는 여자애였다. 아드리앙에게 흥미로운 대상은 아니였지만. "안녕, 나는 알리아야. 친하게 지내자." "마리네뜨, 안녕! 반가워. 너 SNS 하는 거 있어?" "전에 다니던 학교는 어디야? 내...
안녕하세요. 최근에 포스타입 가입을 한 사람입니다. 저는 레이디버그 소설을 쓰는 현이라고 해요! 하고 있는 건 현재 포스타입 밖에 없지만 나중에 여유가 생기면 잡담용 블로그도 만들 계획이에요. 저를 자유로운 영혼 취급해주세요.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리티는 소위 말하는 모범생에 속했다. 사고를 치는 적이 없었으며, 성적은 항상 A등급에 머물렀다. 그렇기에 그녀의 머리는 항상 귀 밑에 머물렀다. 하지만, 리티는 이런 그녀의 머리를 맘에 들지 않아했다. 뉴스에 나오는 치렁치렁한 범죄자들의 머리칼은 너무나도 아름답고, 그럴때마다 그녀의 짧은 머리는 더욱 초라해졌다. 하지만, 오늘 아침은 그녀의 이러한 생각을...
이 글은 작품 해설이자 제 주간을 가득 담은 글이니 궁금하지 않으신 분들은 보지 않으셔도 됩니다. 먼저 색을 칠하다를 봐주신 모든 분들, 또 이 글을 보고 계실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첫 작품이다 보니 미숙한 부분도 많고 삭제가 된 부분도 많아 전체적으로 이해하기 힘드실 거라 생각합니다. 색을 칠하다는 열일곱 살 소녀인 예령과 열여덟 살 소녀인...
*** 나는 갑작스러운 경찰들에 등장에 어떨결하게 경찰들에게 다가가 물어봤다. 김하나:저기 무슨일로 여기에 경찰분들이… 경찰1:아 여기에 나쁜사람들이 있다는 신고로 인해 와봤습니다. 신고가 들어 왔다고? 대체 누가 한거지? 난 핸드폰을 그 여자애에게 빼앗긴 상태여서 신고는 못했고… 그럼 날 납치한 쪽에서 신고를 한 것 인가? 하지만 왜? 흠.. 하지만 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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