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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음식에 들어간 이물질, 벌레 묘사, 위계/성별 면에서 문제의 소지가 있는 직장 내 폭행 (주)개미싹의 정식 수칙서가 아닙니다. 이 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 있
아 정했다 ㅎㅎㅎ 저 데미안이랑 티미 투닥이는거 보고싶어요 뒤에서 어른 울새들은 술마시고 있고(? 하늘의 선물이라 불리는 새하얀 눈은 사람들에게는 상당히 아름다운 광경을 선사한다. 차가운 겨울을 포근하게 만들어주는 절경의 아래에서는 틀림없이 화목한 웃음소리만이 가득해야할 터였지만, 그 절경이 두 소년의 마음속까지 파고들지는 못했던 모양이다. 웨인저의 넓은 ...
"저하. 정말 혼자서 괜찮으시겠습니까." "윤은 여전히 나를 믿지 못하나봅니다." "그런 것이 아닙니다." "아, 그럼 걱정을 하는건가?" 걸어가던 태연이 걸음을 맞춰 걷는 윤을 향해 뒤돌았고 윤이 고개를 숙인다. 입꼬리를 올려 웃은 태연은 들려오는 발걸음 소리에 고개를돌린다. "찾으셨다 들었습니다, 저하." "음~ 붙여놓으니 닮은 걸 알겠네." 윤아가 태...
저랑 카메라는 가만히 있었는데요.
"마마. 어제 일어난 소행에 대해 말씀 안하십니까." "......" 미영은 제 처소로 와 친히 어제일에 대한 일까지 묻는 제 아비를 쳐다봤다. 늦은 시각, 내의원에 온 빈의 내관과 저하의 익위사로 등장에소문이 퍼지고 있었다. 좌상은 말없는 세자빈을 쳐다봤다. "세자빈마마."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하께서 화를 냈다 들었습니다. 헌데, 신...
CCTV 영상 속 아이는 늘 멍한 낯으로 창밖을 보고 있었다. 생각을 알 수 없는 얼굴로, 조금 지친 기색만을 비친 채 아이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저 가만히 시간을 보냈다. 가끔 화장실에 가거나 식사를 하러 갈 때 보이는 휘청거리는 움직임은 아이를 불안해 보이게 만들었다. 두 다리가 맞지 않는 절름발이처럼 흔들거리는 걸음으로 걷는 아이의 얼굴에선 아무것도...
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밤이로세 깊은 밤이야. 사람만이 눈뜬 밤이야. 세상 사는 나, 밤이 무섭지 않지만 한기에 떨리는구나. 세상 사는 이, 달이 잠든 날은 낯익지만 이질적이구나. 겨울 한 자리에 서서 세상을 살피매, 지나가는 바람에 세상의 한이 있구나. 늙은이의 한보다 여린 이의 한이 서려 있구나. 그 늙은이, 어찌 다시 아이의 눈방울로 세상을 보겠는가. 그 늙은이, 어찌 다시...
쿠로오는 하나에 꽂히면 좀처럼 놓지 못하는 성격이었다. 누군가를 챙길 때 유난스러운 것 또한 이 점에서 오는 게 아닐까 싶다. 처음엔 눈에 띄니까, 그러다 나중에는 신경 쓰이니까 어찌하다 보니 챙기게 되더라. 그게 막 꽂히는 것에도 훅하고 꽂히기보다 어느 순간부터 자연스레 꽂혀 있어서 누굴 선택하고 자시고 할 것도 없었다. 신경 쓰여 한 번 제 손을 타기 ...
* 회지 'Glaço ' 에 실린 글입니다. 중간에 유료결제선(200 )이 있습니다. *** 어렸을 적, 민석이 자기 전 가장 많이 들었던 이야기는 하늘에 닿기 위해 높은 탑을 쌓다가 신의 노여움을 사 언어가 통하지 않는 저주에 걸리게 된 사람들이 나오는 바벨탑 이야기였다. 인간이란 본디 쉬이 오만해지는 법이니 천벌을 받지 않으려면 겸손히 살아야 한다. 부...
- 빨리 완성하고 싶어서 휘갈긴 거라 개연성이 떨어집니다. 동시 자체가 개연성이라 생각하고 읽어주세요. 서동재의 인생엔 굴곡이 많았다. 대학 시절까지 평탄하기만 했던 길은 연수원에 발을 들인 순간 오르막길로 바뀌었다. 이때까지 편한 길 살아왔으니 고생 좀 하라는 건지 인생 좀 펴볼까 싶었더니 학연이 문제였다. 시간을 돌릴 수 있다면 곧바로 고등학생 때라고 ...
새벽에 가까운 사람 어두움과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했다. 햇빛 쨍하고 맑은 날씨를 좋아했고, 성격도 밝고 사람을 좋아하며 유쾌하고 쾌활했으니까. 그런 그는 누구보다도 새벽에 가장 가까운 사람이었다. 그는 태양이 떠오르는 아침도 될 수 없고 가장 높이 머물러있는 낮도 될 수 없으며, 뉘엿뉘엿 저물어 햇살이 온 세상을 빨갛게 물들이는 저녁도 될 수 없었다. 시시...
애들이 바람피다 걸렸을 때 1. 키세 눈 앞에서 다른 여자와 키스하는 걸 걸려놓고 오히려 당당한 그의 모습에 화가 났다. "변명도, 안 하는거니?" "내가 이래도 어차피 당신, 날 못 버리잖아요?" 2. 아카시 "약혼자 있다는 말... 왜 말 안했어?" "딱히 필요를 느끼지 못했을 뿐이야" "필요? 필요라고?" 내가 따지듯 묻자 그가 싸늘한 눈빛으로 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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