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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세계수영선수권을 마치고 돌아온 손현우(25/서울시청)의 얼굴엔 아쉬움보다는 후련함이 감돌았다. 그는 지난달 24일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선수권 첫 종목이자 주종목인 자유형 400m에서 3분 45초 24의 기록으로 4위를 기록했다. 아쉽게 메달을 놓쳤지만 이번 기록은 손현우 선수에게는 특별하다. 연습 때에도 나오기 힘들었던 ...
1. 우주를 여행하는 아이들은 어디서 태어나는지 알 수 없다. 그들은 우주 한복판에서 태어날 수도 있고, 어느 별의 행복한 부부에게서 태어날 수도 있다. 다만 확실한 것은 누군가 간절히 바라는 소망이 여행자를 탄생시킨다는 것이다. 2. 여행자는 최초로 마주한 존재의 모습을 닮는다. 그리하여 여행자의 외형을 정의내리는 것은 불가능하다. 3. 여행자는 별들을 ...
재환은 피곤해 보였다. 망아지처럼 제 좋을 대로 날뛰는 10대들을 통제하는 것은 누구에게나 힘든 일이기는 했다. 특히 그 10대들이 특수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 센티넬이거나 가이드라면 더더욱 그랬다. 재환은 한숨을 푹 내쉬며 자신의 앞에 앉아 부루퉁하게 입을 내밀고 있는 학생을 바라보았다. "선호야, 자꾸 이렇게 사고 치고 다니면 선생님은 더 이상 너를 보호...
임수와 매장소가 한 몸에 같이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정말 무서운 일 아닌가요. 근데 그 무서운 매장소를 한 번 보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아마 린신 말고는 못 볼 , 아무도 안 믿을 매장소의 모습이겠죠. 7. [ 자네도 원하고, 나도 원하는 일이야. 이 몸이 남은 시간이 얼마 없다는 걸 안다면 자네도 빨리 결정하는 게 좋을 텐데 ] 살을 비집고 들어오는 린...
3. 「응. 엄마. 아니, 괜찮다니까. 아니 진짜로. 이거 휴가라니까.」공항으로 가는 버스에 몸을 실은 일훈은 전화 너머로 걱정하는 제 엄마를 안심시키느라 바빴다. 이 전에 공항을 갈 땐 제 옆자리에서 아이처럼 들 떠 있는 사람이 있었는데. 일훈은 쓸데 없는 생각을 하며 창 밖을 응시했다.*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나간 현장 임무가 끝난 지 어느덧 3개월이었고,...
“음성인식, 문자 식별, 번역, 게임, 검색 엔진 등은 이미 현실 사회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다. 이런 분야는 예전에 인공지능이라고 불렸지만, 이제 더는 인공지능이라고 불리지 않게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그 원리를 알아버리면 ‘이것은 지능이 아니다’라고 단정해 버린다.” 본문 51페이지의 내용이다. 이 구절은 나로 하여금 많은 생각을 하게 했다. 기계가 스스...
※공포요소, 불쾌 주의※
2.성재, 그러니까 식스는 오랜만에 해외 임무에 약간 신이 났다. 이번에는 총을 쏘는 일이 아니라 누군가를 경호하는 임무였지만, 블랑이 함께 해야 한다는 사실이 성재를 들뜨게 했다. 누군가와 함께 -그것도 정보 요원이- 한다는 것은 꽤나 위험한 임무라는 소리였지만, 아무래도 상관 없었다. 비행기 타고 가요오. 신나서 노래를 흥얼거리는 성재 옆에서 블랑은 안...
1./좌표 보낼게요. 그리고 헛짓거리 하지 마요, 식스./「뭘 또 헛짓거리 까지야. 진작에 정보를 보내던 가요. 근데 진짜 죽이면 안되나?」/...디바이스 확인 해봐요. 타겟 A,C는 한 장소에 있으니까 B에게 알려지지 않도록 주의해요. 작업 끝나면 말해요, 아래에 뒤처리 해줄 친구들 있으니까./「네. 근데, 걔들끼리 연락 하는걸 내가 무슨 수로 막아요.」...
There's just way too many papers scattered all over the desk and the shelves so I had to throw away a lot of them. Bank statements, T4 which I would no longer need, contracts from old work, papers fro...
dedicated to. Rag 생일 축하해요. 이창섭은 옆에 항상 누군가를 둔다. 사람들이 그를 가만히 내버려 두지 않아서이기도 하지만, 옆에 누군가를 두지 않으면 외로워 견딜 수 없는 사람이라 그렇다. 그러면서 옆에 둔 이는 외롭게 만들었다. 실컷 사람을 홀려 꼬여내고선 나중에는 미련 없이 굴며 구질구질 하다는 눈을 하고 상대방을 내려다 봤다. 그 모순...
“에취.” 짧은 기침소리에 옆에 서서 휴대폰을 잠시 바라보던 경수가 고개를 들었다. 코끝이 살짝 빨개진 얼굴로 잠시 숨을 가다듬으며 주변을 살피는 종대가 보인다. 아무리 겨울이라도 따뜻한 제주도라지만, 겨울은 겨울이다. 두꺼운 옷을 많이 입혔어도 오늘 여행은 역시 무리인 게 맞는 것 같은데 집에만 있기를 좋아하는 종대가 어딘가에 가자고 하는 일은 드문 일이...
글. 아토 "안녕. 오늘 형의 하루는 어땠어?" 조용한 방안 그리운 목소리가 울려퍼졌다. 오늘도 여전히 같은 시각에 같은 내용이었다. 기억 하는 너의 목소리보다는 조금 풋풋한 느낌이었다. 이제는 그 목소리마저 기억이 나지 않을 것 같은 불안감에 휩싸인다. 외출복을 갈아 입지도 않은 채 누워 있는 나를 향해 네가 말했다. "어제도, 그리고 오늘도 수고 많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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