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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이름.” “자넷 반 다인.” “나이.” “숙녀의 나이는 물어보는 게 아니라구요!” 취조실의 테이블 위에 놓인 스피커가 침묵했다. “출생년도는?” “XX년생이요.” “그 세계는 몇 년도였지?” “2019년이요. 2019년 2월.” “꽤 먼 미래에서 왔군.” “여긴 생각보다 많이 과거더라고요.” “…….” 자넷은 철로 된 의자에 앉아 고개를 까딱였다. 수갑까...
💫 기차에서 내리자 아지랑이 마냥 땅에서부터 더운 김이 홱, 끼쳐온다. 읏차,하고 캐리어를 내리는데 뒤에서 안절부절 못하고 있는 휘인이가 눈에 들어왔다. 잡으라고 팔을 내밀자 기다렸다는듯이 팔을 잡고 기차에서 내려와 자기 캐리어를 끙끙거리면서 끈다. 역에서 나오자, 햇빛은 더 강해졌고,마침 건너편의 버스정류장이 눈에 들어와 저기,하고 휘인이를 이끌었다. "...
<김무영 시점> 어느 노래의 가사 말처럼… 매일 힘들었던 나의 아침이 이렇게 즐거울 수 있을까. 소중한 사람을 만난 후로 나는 새사람이 되었다. 우선 나의 아침 풍경이 바뀌기 시작했다. 날마다 일정한 패턴을 지키며 규칙적으로 살아온 나는 아침부터 일찍 일어나 부지런 떨며 하루를 시작하는 것이 당연한 일이었다.
* <산하령> 기반 2차 창작입니다.* 공준 배우님의 출연작 <절.세 천.금>의 설정을 일부 차용했습니다 “오랜만에 뵙습니다, 전하.” 성루에 나타난 주자서를 발견한 진왕의 표정은 순식간에 기괴하게 일그러졌다. 눈은 분노와 배신감으로 활활 불탔으나 입은 찢어져라 벌어져 미소를 그렸다. “네가 어디로 사라졌나 했더니 오늘 이런 곳에서 다...
문을 연다. 경칩이 삐걱거리는 소리도 없이 매끄럽게 열렸다. 열린 창문으로부터 짭짤한 바닷바람이 불어와 커튼을 간지럽히고 머리칼을 흩뜨렸다. 문을 닫고, 창문으로 걸어가 열린 창문을 닫았다. 아무리 환기를 위해서라도 그렇지, 실내는 최대한 보존하라 했거늘. 어제까지만 해도 배어있었을 냄새가 창문을 타고 다 날아가버린듯 했다. 손에 낀 장갑을 벗고 손가락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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