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피아노 @koi 3. 차가운 소년 "저기.. 엄마." 소파에 앉아 눈을 감고서 클래식 음악을 감상하고 있는 엄마에게 다가갔다. 조심스러운 나의 부름에 매섭게 눈을 뜬 엄마. "음악감상 하고 있을 땐 방해하지 말라는 말 벌써 잊은 거니?" "아.. 죄송해요. 근데 너무 여쭙고 싶은 게 있어서요.." "뭔데." "인준이 말이에요.. 어렸을 때랑 너무 변한 것 ...
피아노 @koi 1. 사진 속 그 소년 "김여주!" 저 멀리서 지성이가 반갑단 미소를 지으며 두 팔을 벌리고 있는 게 보인다. 오랜만이네. 지성이를 보는 것도. 힘겹게 캐리어를 끌고 오는 내게 후다닥 달려온 지성이는 내 손에서 캐리어 손잡이를 가져갔다. "이게 얼마만이야, 김여주! 나 진짜 너 한국에 완전히 돌아올 때까지 기다리느라 목 빠지는 줄." "오버...
😣 🅑🅤🅑🅑🅛🅔 🅞🅥🅔🅡 🅦🅘🅣🅗 그러니까 이 말은 못 들은 거로 하자, 이 말을 하고 나서 정재현은 그 날 급히 자리를 피했다. 그리고 오늘. 정재현은 이상하리만치 태연했다. 마치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진짜 못 들은 것 처럼. 내가 다 불편해... 근데 진짜 어젠 왜 그런 거지? 학교로 가는 버스에서 조차 걔는 날 그대로 대했다. 어제의 기억은 진짜 삭...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들. 사주나 MBTI를 신뢰하는 편이라 이러한 정보들도 포함해서 판단했음><사람에 따라 느끼는 것이 다르니 본인 생각과 안 맞으면 뒤로가기 버튼 누르는 걸 추천드립니다><사진은 구글링 / 내용은 수시로 추가·수정·편집함 / 작성 210228>
자연스러움의 연속이었어. 너와 우리가 중학교 1학년에 만나고, 고등학생이 되고, 졸업하게 되기까지 그 길고 길었던 시간들은 정말 자연스럽게 지나갔지. 물보다는 바람처럼. 잔잔하지만은 않았지만 오히려 그래서 더 자연스러웠던 걸지도 몰라. "징글징글하다 재민아." "이제노 너나 좀 그만 따라다녀." "아, 왜 나만 다른 반이야… 나 왕따 되면 어떡해?" 넌 흔...
딱히 특별할 것 없던 하루들의 연속이었다. 그다지 무료하게 느끼지 않았던 건 아마 딱 하나 때문이 아니었나 싶다. 제집인 것처럼 우리 집에 있던 도영 오빠 말이다. 하루는 철이 다 지난 영화가 보고 싶었다. 영화가 보고 싶은데 어디서 어떻게 봐야 할까 고민하던 내 말에 오빠는 금방 다녀오겠다며 집을 나섰다. 10분도 채 기다리지 않았을 때 오빠는 빔프로젝터...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열둘이래 그럼 한 다스라고 주로 그러잖아 이제는 타라고 한대 어딜 타 자기야… 타 라구 타 그러니까 어딜 타 내가 미쳐 진짜 재미없게 좀 굴지 말아주라. 손 모아 비는 시늉 하니 맞은편 청청이 웃었다. 너 진짜 웃기다 이 정도면 꽤나 인기 있을 듯. 픽업아티스트 허울 쓰고 밀매의 장인인 청청은 가끔 헛소리 잘도 했다. "기쁘다 연애감별사가 그런 말 해주니까...
겨우 머리를 쥐어짜내서 찾은 대책은 짝짓기였다. 이렇게 말하니까 상당히 저급해 보이지만 견주들이 사랑하는 자신의 강아지의 발정기를 목격했을 때 크게 두 가지의 선택지가 있었다. 중성화하거나 맞는 짝을 찾아주거나. 물론 성찬이는 진짜 강아지가 아니니까 이런 선택지가 말도 안 된다는 건 나도 알고 있다. 강아지에 대입하는 것이 내가 생각할 수 있는 한계였다. ...
음파 괴물과 조련사 그 날 이후 제노는 나를 제대로 상대해주지 않고 있다. 센터 식당에서 밥 먹는 제노가 반가워 맞은편에 앉아도, "많이 드세요." 이러고 가버리질 않나, 팀장 사무실로 들어오는 제노에게 말을 걸어도, "저, 훈련 있어서요." 자리를 피해버리지 않나, 훈련 뒤 가이딩도 받질 않는다. 처음엔 쪽팔려서 그런 건가, 생각했는데, 가이딩까지 안 받...
오레오 케이크 이마크 SSUL W. 구르몽 여주는 소문난 디져트 매니아. 매주 베이커리 겸 카페 <Dream>에 방문하여 베스트메뉴부터 신메뉴까지 싹쓸이하는 여주는 정말 엄청난 디져트 덕후라고 할 수 있다. 평소처럼 카페 드림에 방문하여 디져트 쇼케이스를 둘러보던 중. 눈에 띄는 케이크를 발견한 여주는 주문을 하기위해 사장님을 불렀다. "사장님!...
❗️주의 ❗️하단의 결제선은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을 위해 준비되었습니다. 추가 내용이 없습니다! bgm과 함께 망상의 세계로 GO GO 걸려도 단단히 잘못 걸렸다. 그 뱀새끼한테. “살고 싶으면 좀, 좀 가만히 있으면 안 되나?” 엮여도 단단히 잘못 엮였다. 그 고양이새끼한테. “운명이라니까. 둘 중 하나는 죽어야 끝날 운명.” 트라이앵글 데스 러브 w. ...
이런 친구들 外 w.김 덕춘 *본 편과 상관없는 외전입니다.* 고르기 <여주가 과팅 or 소개팅을 나갔을때> 1. 황인준 여주 사실 인준이한테 거짓말했어. 술 마실 거라는 건 맞지만 고등학교 친구랑 마신다는 건 아니야. 수정이? 전학 간 뒤로 연락 잘 안 해. SNS 친구는 되어있어서 잘 살고 있다는 건 알고 있지. 여주 지금 과팅 나왔어. 인준...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