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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아직은 죽지 않았구나. 뱀파이어가 되었음을 감각하고서 제일 먼저 한 생각이었다. 어리석었다. 그러나 일생 현명한 적이 없어 무엇이 문제인지도 몰랐다. 그저 죽어야 옳았던 것이 아직 살아 있는 기이함에 몸서리쳤을 뿐. 윤시호는 딱 그 정도 여인이었다. 갓 스물 된 예쁘장하고 배운 것 없는 아가씨, 세상이 먹이 삼기에 제격인 제물. 제단에 불을 붙이고 처녀를 ...
[중혁독자] you know nothing. - 한수영 시점, 잃어버린 3년. - 당연하게도 내용 중 정보적 사실은 전부 날조입니다 한수영은 싫어한다. 우정이나 사랑, 정의와 같은, 소년만화 속에서나 나올 것 같은 말을. 한수영은 싫어한다. 색색의 풍선과 리본으로 장식한 방과 분위기를 밝히는 은은한 촛불, 생크림 케익처럼 녹아 허무함 후에 찝찝한 단맛만 남...
"고백은 어떻게 했어?" "에?" 갑작스레 뜬금없는 질문을 받은 요우의 눈이 커졌다. 요우의 앞에서 대답을 기다리는 사람은 왠지 모를 기대감에 차 보였다. 물음에 대답하기 민망한 듯 요우가 시선을 피하며 우물거리기 시작했다. "뭐... 딱히 고백이랄게..." 사실, 처음부터 요우는 물음에 충족한 대답을 해줄 수 없었다. 따로 고백할 것도 없이 「영시」의 능...
* 전지적 독자 시점 297화 기준 날조 * 오타 및 비문은 너그러이 이해 바랍니다 그리 아프게 필 꽃이라면 차라리 망울을 맺지 말자.오직 나의 품 안에서, 자라지 않은 채로만 있어.하지만 그러지 못하겠다면…, 적어도――. 세상이 망한 후 혹자가 김독자의 완벽한 정보와 계획을 질투한다면 그는 기다렸다는 듯 반박할 수 있었다. 자신은 그저 어긋나는 작전에...
간만의 술자리가 불편하기 짝이 없다. 그가 없는데도, 마치 그가 있는 것처럼. nothing at all 거머쥔 소주잔을 기울여 입안에 털어 넣었다. 진한 알코올 향이 입안에 퍼지고, 미간이 일그러졌다. 석민은 한숨을 내쉬었다. 저와 마주 앉은 사람이 결코, 편하지만은 않았다. “왜 헤어졌는데?” 죽고 못 살 것 같더니. 빈 잔을 채워주며 던진 말이다.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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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thing Fire'는 뜨거운 불을 호흡해내는 강인한 사람처럼, 또는 열정과 용기를 원동력으로 세상을 헤쳐나가는 사람처럼 살아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Verse 1] We can run, we can run 달려가자, 달려나가자 Chase after those sunsets, it's alright 저 일몰을 쫓아가자, 다 괜찮아 And ...
[보스, 포츠씨의 전] [전화한다면서요.] "아, 깜짝이야. 이제 프라이데이 보안 절차도 막 넘어가는 거야?" [그러라고 보안 레벨 올린 줄 알았는데.] "아니 그렇다기보단, 당신이 대장이 됐으니까 자동으로 올라간 거지. 왜 그 당신한테 아이언맨 아머를 인계하려면-" [토니 스타크랑 동등한 레벨의 권한이 필요하니까?] "항상 나를 잘 안다니까. 그보다 무슨...
4.3주 간의 휴가중에 겨우 이틀 지났을 뿐인데, 일훈은 제가 겪은게 너무 어마어마하다고 생각했다. 서 팀장에게 연락을 해야할까, 말아야 할까. 회사를 계속 다녀야 하나, 말아야 하나. 그만두면 부모님껜 어떻게 말을 해야하지. 찬 바람을 맞은 일훈의 머리가 과부하로 열이 오르기 시작했다. 아 모르겠다. 관광의 의지가 반 이상 꺾여버린 일훈은 호텔로 돌아왔고...
하필 필요한 스크린톤이 떨어져 톤 작업을 할 수 없어서 노자키 군과 함께 재료를 사러 밖으로 나갔습니다. 크리스마스 시즌인가 싶었습니다. 아직 12월로 달력이 넘어가기까지는 열흘가량 남았는데도 벌써 길거리에는 조금씩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납니다. 가게 스피커에서 익숙한 캐롤이 들려옵니다. 노자키군이 주변의 커플을 열심히 관찰하고 있는 것을 보면 아마도 이번 ...
카제호시 고교의 첫눈이 지나고 정신없이 흘러간 시간은 손가락 사이를 빠져나간다. 아주 길었던 것처럼 느낀 시간을 돌이켜 보면 한순간에 녹아버리는 눈과 같기도 하지만, 모두와의 기억은 오래전 묻어둔 타임캡슐 마냥 먼 훗날에 그날을 다시 추억하며 성장해 나갈 것이에요. 눈을 다시 보길 소망하는 사람들과, 먼 미래에도 즐거운 나날이 가득하길 바라는 모두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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