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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크라우스. 미지근한 바람이 불었다. 커튼이 움직이고, 스티븐이 서류를 넘기며 말했다. 크라우스는 새로 들여온 화분에 막 물을 주고 있던 참이었다. 같이 살지 않을래? 크라우스가 뒤를 돌았을 때, 이 오전의 사무실은 눈부신 햇살을 받으며 빛나고 있었다. 커다란 창과 반짝이는 유리. 포근하다 못해 느긋하기까지 한 날씨. 매순간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는 라이브라의...
중국에서 수직 1000m가 넘는 지하동굴이 발견되었다. 역시 중국은 신기한 나라야 라고 생각한지 100년만에 한국에서도 어마무시한 길이의 지하동굴이 발견됐다. 이건 솔직히 동굴이 아니라 절벽이었다. 중국은 1026m라고 길이가 측정되기라도 했지. 한국의 지하동굴은 측정이 불가했다. 1300m까지, 아니 1400m 인가. 아무튼 현대기술로는 거기까지만 측정이...
Уже второй должно быть ты легла В ночи Млечпуть серебряной Окою Я не спешу и молниями телеграмм Мне незачем тебя будить и беспокоить как говорят инцидент исперчен любовная лодка разбилась о быт 새벽 2시가...
욱희야. 너 형이랑 싸우고 싶은 거 아니잖아. 사랑 하고 싶다며, 형이랑. 근데 왜 맨날 나 삐쳐서 풀 죽을 때까지 놀려먹고, 놀리고, 또 놀려? 형은 네 뽀뽀 한 번이면 삐친 거 죄다 풀린다니까. 완전 직빵인데 말이야. 그래서 이렇게 들이밀고, 뽀뽀해 달라고 손짓도 해대는데 안 넘어오겠다고? 황욱희, 너도 참... 까면 깔수록 고집불통이네. 사실 형 부끄...
들으면서 썼습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xcrFbc5F2q8 아, 또다시 나는 당신을 죽음으로 몰아넣는구나. 탄식과 후회를 입에 올릴 자격도 없지만 그 외에는 표현할 수 있는 단어가 없어 오늘도 그 단어를 골라야 했다. 당신을 지키기에 부족함이 없으리라 생각했던 손은 당신을 지키기는커녕 당신이 가장 아끼고 사랑하던 것...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으...목 말라..." 갈증이 났다. 여자는 물을 마시고 싶었지만 손을 뻗어봐도 물병은 커녕 허공만을 휙휙 휘젓기만 한다. 아니, 그것보다 그 이전에 손을 뻗을 수도 없잖아. 어느 정도 정신을 차리자 손목에 걸쳐진 금속의 냉기가 팔을 타고 그제야 그녀의 신경을 자극한다. 혹시나 해서 손목을 움직여봤지만 절그럭거리는 소리만 나고 일정 거리 이상으론 뻗어지지...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날엔 어김없이 안개가 꼈다. 습한 공기와 눅눅한 바람이 불쾌지수를 높이던 어느 날, 도로 위를 달리는 차 한 대가 있었다. 익숙한 길인듯 망설임 없이 나아가던 순간, 끼이이익- 콰아앙! 무슨일인지 갑자기 제동이 걸린 차는 급히 방향을 틀며 가드레일을 들이 받았다. 여전히 비상등이 깜빡이고 있었다. 아슬아슬 걸려있는 차량이 무거운 듯 가...
지방 출장이 잡혔다. 다들 별로 가고 싶지 않은 눈치. 역시나, 이런 귀찮은 일은 팀 막내인 내게 떨어졌다. 출장도 다녀 봐야 일이 는다나. 평소에나 그렇게 챙겨주지. 대중교통은 불편할테니 회사 차를 끌고 가란다. 내게 떠넘긴게 머쓱했는지 괜히 날 위하는 척하는데, 그게 더 짜증났다. 추적추적 비가 내렸다. 하필이면 출장 가는 날에. 이제라도 대중교통을 이...
그들은 각자의 증오, 문화적 종교적 동질성의 이데올로기를 통해 서로가 서로의 존재를 입증한다. 그래서 우파의 포럼에는 IS가 유럽 국가들에서 자행한 끔찍한 암살에 대한 보도들이 계속 되풀이해 등장한다. 객관적인 폭력과 IS가 실제로 벌인 테러를 바로 그 폭력과 테러를 피해 탈출한 모든 무슬림들을 향한 주관적인 투사에 이용하는 것이다. 매번 공격이 있을 때마...
벌써 5년이 지났네. 그러니까, 널 잃은 후로. 22일을 우주에서 보내고서야 돌아온 지구는 나만큼이나 엉망진창이었어. 절반을 잃은 사람들의 소리가 온세상에 가득했지. 말 그대로 아비규환의 상황이 눈 앞에 있었어. 그래서 한동안은 뉴스조차 틀지 않았어. 아니, 못했어. 밖에 나가지도 않고, 그냥 업스테이트에 숨죽인 채로 숨어 있었어. 혹시, 그 자리에서 아무...
불완전한 너에게 요란한 소리를 내며 에디의 몸이 벽에 내동댕이쳐졌다. 미처 추스르기도 전에 베놈이 그를 덮쳤다. 베놈의 강인한 몸이 에디의 몸을 위협적으로 짓누르고 두꺼운 손가락이 목에 휘감겼다. 베놈은 망설임 없이 에디의 목을 졸랐다. 에디는 그의 손목을 힘껏 움켜쥐고 떼어내려 했지만 허사였다. 단단히 고정된 베놈의 손은 아무리 발버둥 쳐도 꿈쩍도 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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