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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 나는 오히려 네가 더 나한테 욕심을 내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데. 어리광도 부리고 말이야. 난 너라면 온전히 받아줄 수 있을 거 같아. " 당신의 말에 그녀는 부스스 웃어보인다. 자신의 앞에 있는 사람이 자극하는 기분이 들어서, 자신에게만 그러길 바라고 있다고 말하는 말에 그녀는 만족스럽다는 듯이 웃어보였다. 픽 웃어버리는 모습조차 아름다운 당신을 어떡하...
루체테 07 : 밝게 빛나라 W. Persona, 루. *폭력이 주로 등장하는 작품입니다, 읽으시기 전 주의 부탁드립니다. *작품 내에 등장하는 이름, 인물, 단체명, 기관 등은 모두 실제와 무관하며 작품의 모든 내용은 작가의 상상에 기반한 허구임을 알립니다. 순간 사고를 멈춘 머리에 멍하게 서있던 서빈은 주현의 말을 듣고 나서야 움직이기 시작했으나 머리는...
=재미로 봐주세요! =퇴고x/ 맞춤법, 날조망상, 뇌피셜주의 16. 오빠랑 싸움 나는 지금 나이 23살 먹고 가출해 친구네 집에 와 있다.... 하필 방학이라 다행이지 영국이었음 주변에 사는 가족도 없어서 걍 노숙할뻔함. 한국이라 좋아요. 들어오자마자 집도 못 들어가보고 현관에서 쫓겨남. 결국 자취하는 내 친구 민지집 쳐 들어갔다.... 민지도 나랑 똑같이...
사장님이랑 인터뷰만 한 번 땁시다. 저희 사장님 그런 거 싫어해요. 신비주의? 인스타 그런 것도 안 하시고? 도촬 몇 번 당해서 인플루언서 인스스에 몇 번 올라간 적 있긴한데... 그마저도 싹 다 사장님께 고소 당했어요. 아 뭐야 진짜. 카메라와 장비를 짊어진 스태프가 땀을 뚝뚝 흘리며 짜증낸다. 그래봤자 한낱 식당인데 엄청 비싸게구네. 매니저가 어깨를 으...
우타히메가 자료를 확인하고 있을 때였다. 맞은 편에 앉아 우타히메를 구경하던 고죠가 툭 내뱉었다. "우타히메는 손이 작네." 우타히메는 들고 있던 자료를 놓고 자기 손을 봤다. 이 정도면 평균보다 큰 편 아닌가? 술식 절차에 음악이 들어가기 때문에 어렸을 때부터 악기 연주를 배웠는데 손이 작아서 불편하다고 느낀 적은 없었다. "그런가?" "이것 봐, 내 손...
* 길게 갈 연재물은 아닙니다. 대략 6~7편 선에서 마무리 될 글입니다. “박 대리 학교 어디 나왔지?” “대학교 말씀이십니까?” “응” “저 한국대학교 나왔는데요” “오! 그럼 박 대리 공부 진짜 잘 했겠네?” “잘 하긴요... 그냥 못하지는 않았습니다” “아냐. 한국대학교 입학한 정도면 고등학교 다닐 때 전교 5등 안엔 들었단 얘긴데?” “아 네...
B.Bear. 2학년이 되고 나서는 학교 축구부에 주전으로 뽑혀 튜터와 제임스를 만나는 시간이 줄었다. 물론 연습이 대게 평일에는 오전에 주로 5시~7시 사이이고 주말에도 오전으로만 이루어졌지만 수업 시간에는 거의 내내 조는 일이 많았고 대회가 있을 쯤이 되면 더 쉴틈 없이 연습에만 몰두 했다. 그리고 6시쯤 카톡을 주고 받고 운동삼아 학교에서 제임스네 집...
하나 더 씁니다. 오늘은 배문의 날이다. 의외로 스킨십할 때 자꾸 나쁜 손 올라가는 배세. 착한 얼굴에 그렇지 못한 태도. 둘이 텐션 올라서 막 키스할 때 자꾸 박문대 옷 안으로 손 넣어서 허리 만지작 거림. "... 형. 근데 손을 좀," "응...??" "자꾸 어딜 만져요." 당돌한 연하(사실상 연상)의 발언에 오늘도 얼굴 빨개지는 배세겠지. "안 만졌...
그러니깐 썸이 원래 이렇게 어려웠던 건가? 오히려 오빠 동생 사이일 때는 편하게 자주 만났는데. 막상 썸타는 사이가 되니깐 만나는 게 하늘의 별 따기 만큼 어렵다. 연락도 잘 안되고. 이거 썸 맞는 거지? 나 지금 또 다시 혼자 짝사랑하고 있는 거 아니지? 뭐...시즌 중에 바빠서 시간을 내서 날 만나러 와주는 건 바라지 않는다. 그래도 딱 예전처럼 경기 ...
키스 징크스 두 세시간 정도 지난거 같다. 잠들지 못해 머리가 지끈거렸다. 여주의 향기와 숨결, 잠들어 뒤척이는 작은 몸짓 하나하나에 신경이 쏠렸다. 씨발씨발씨발씨발씨발 속으로 욕을 수천번은 더 했다. 애국가 4절까지 몇십번을 돌려 불렀다. 내 귓가에 여주가 새근새근 잠든 소리가 조그맣게 들려온다. 어떻게 숨쉬는것도 귀엽냐. 주변이 밝아지며 붉으스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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