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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유료분은 그냥, 달달물 그리고싶어서 그리려고했다가 귀찮아서 쓰레기통가려던거 러프 3장 들어간거고 이벤트참가용으로 하는거라 (유료걸어야 참가가능하다고함) 의미는없습니다.■
두 선배05화 도라맘마 주말 동안 선배의 연락을 피했다. 연극 보러 가자는 제안을 받아들일 수 없기에. 선배가 오늘 낮엔 뭐하냐, 저녁엔 뭐하냐, 일요일은 바쁘냐 등 빈틈을 노리려는 연락이 꾸준히 왔다. 그럴 때마다 난 피곤해서 잤다는 핑계만 댈 뿐, 조금이라도 빈틈을 보이려 하지 않았다. 그렇게 맞이한 월요일. 학교에 와서도 그를 마주치지 않기 위해 필사...
시험이 다가올수록 찬열은 백현의 공부를 꼼꼼하게 점검했다. 예전 같았으면 몸이 벌써 배배 꼬이고도 남았을 백현도 매일 밤마다 형의 진도를 맞추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앉아있으면 꾸벅꾸벅 졸음이 자꾸 찾아오는게 문제이긴 했지만.... 오늘도 한참 달리는 가 싶더니 어느새 꾸벅꾸벅...사투를 벌이다가 눈이 감기고 입이 헤~벌어지고 말았다. "백현아. 잠 좀 깨...
세훈이 종인의 앞에 얌전히 꿇어 앉는 걸 찬열은 의아하게 쳐다보았다. "왜 그냥 앉아? 매는 어딨어!" "씨...." 입으로는 툴툴거리면서도 반항할수는 없는 건지 서랍장 위에 놓아둔 회초리를 하나 집어 종인의 앞에 두곤 다시 꿇어 앉았다. 아마도 성적표 나오면 종인에게 검사 받는 것이 그간 관례였던 듯. "왜 그래... 너 밥도 못 먹었지?" "괜찮아요. ...
한숨 자고 일어나 영감님이 일하는 사무실로 나갔더니 어디가 아프냐며 그냥 일찍 들어가 쉬라고 말씀하시는 바람에 찬열은 무안했다. 거짓말 하는 재주가 없는지라 얼굴이 벌겋게 달아오르면서도 민석의 성의를 허탕치게 할 수 없어 영감님의 시선을 외면하며 바쁜 척 해보았다. 오후내내 찜찜한 기분을 감출 수 없던 찬열은 집에 돌아와서 백현의 방 주변을 어슬렁 거렸다....
올해로 열 살이 된 어린 그라함 에이커에게 옥상에 올라가 하늘을 보는 것은 소소하지만 무엇보다 확실한 행복을 가져다주었다. 고아원은 겨우 3층밖에 안 되는 낮은 건물이었지만 그걸로 충분하다. 조금이나마 하늘에 가까워 질 수 있다면 무엇이든 좋았다. 옥상은 위험하다며 헬렌 아주머니가 꽁꽁 막아 두었지만 그라함은 어떻게든 뚫고 옥상을 올라가는 사람이었다. 고아...
9월9일엔 9x9 애들이 명색이 농선인데 농구하는걸 한번도 안그려봐서 연습차 그렸고요..... 턱걸이로 올립니다,,,, *사진참고 + 결제선 아래에 나중에 내용 추가해도 이미 구매하신분께도 보이나요?ㅜㅜ 급하게 하느라 처음에 실수로 잘못 올렸는데 그새 구매하신 분이 계셔서 별거 없는 과정샷이나마 추가로 올립니다(3장, 스케치-선따기-1차밑색) 부디 그분께 ...
여기서 둘다 남자로 그렸지만, 여성용 포르노 19금 만화들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다운(Dvwn) - 괜찮아 “하아….” 잠시 비상구에서 마음을 다스리던 우현은 조금 전 자신이 내뱉은 말을 곱씹었다. 결국 해서는 안 될 말을 해버렸다. 군인을 그만두라고. 위험한 일을 하지 말라고. 같은 일을 하는 주제에 그 발언이 얼마나 이기적인 줄 알면서도 끝내 하고 말았다. 이유도 모르고 헛소리를 들었을 그의 심정은 얼마나 복잡할까. “이기적인 ...
"오빠 나 임신했어요." "아이 아빠는 젠이츠씨에요." 분명 제 동생의 뱃속에 소중한 생명이 자라고 있다는 것은 세상에서 제일 바라던 소식이었는데, 어째서인지 탄지로의 온몸이 굳어버렸다. 누구의. 아이라고? "젠이츠씨랑 곧 결혼식 올려야 될거같아요 더 배 불러오기 전에요" 아. "네즈코 너 결혼도 하기전에 아이부터 가지면.. 어떡해. 오빠 놀라게." 탄지로...
너의 바다는 나의 바다를 침범하고 파고들어. . . . 그 아이를 처음 만난 건 지금으로부터 8년 전, 2015년 2월 15일 내 생일의 이른 아침이었다. 어렸을 때부터 바다를 무서워했던 나는 가족들끼리 바다를 가면 항상 저 멀리에서 모래만 만지면서 놀곤 했다. 그런 내모습을 가족들은 안타까워 했지만 나는 전혀 아랑곳하지 않았다. 왠지 모르게 바다는 너무 ...
캐붕 주의 1.약초를 너무 잘 찾는 드림주 드림주는 평범한 양민인데 객작을 열고 있었지 그런데객작에서 진상들과 술 취한 사람들이 날뛰는 일이 많아서 사람들은 드림주에 객작을 찾지 않겠지 그러다보니까 드림주의 객작은 적자를 면치 못했지 그렇게 드림 주는 결국에는 객작을 닫기로 했지 그렇게 닫기 하루 전날에 청문 사형을 피해 인적이 적은 객작을 찾다가 림주내를...
지민이의 작은 프로포즈였다. 민정이는 결국 눈물을 참지 못하고 지민이에게 안겨 엉엉 울기 시작했다. 울기만 하는 민정이를 안아 다독여주는 지민이의 손길은 따뜻했다. 그래서 더 눈물이 나오고 있었다. 그럴래.. 이런 나라도.. 괜찮다면.. 지민아.. 하고 울먹이는 민정이를 진정시키는 지민이였다. 지민이는 다독이면서 응.. 너가 내 곁에 있어주면 되.. 하고 ...
슬레타의 자유를 위해서, 슬레타가 안전하기만을 바라서 저지른 일이었다. 슬레타를 내치고, 슬레타에게 상처를 주고 나서 지구로 떠나버린 미오리네는 그제야 프로스페라의 20년 묵은 계획에 놀아났다는 것을 깨달았다. 지구의 흙을 밟고서 불타는 건물을 보았고, 아이들의 공포에 질린 울음소리를 들었다. 콰이어트 제로로 인해 우주 한복판에서 사람들이 순식간에 죽어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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