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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중세 시대, 어느 판타지 세계.칼이 사람을 선택하고 정하는 세계. 단순히 칼뿐만이 아니라 만년필이라던가 부채, 주방 칼 같은 것들도 사람을 선택하는 그런 세계.만약 칼이 누군가를 선택했다면 그 누군가는 그 칼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고 함. 물론 누군가를 정하는 물건들은 그렇게 많지 않음. 장인들이 만들거나 엄청난 시간과 노력을 들인 물건들이 사람을 선택하...
신학기가 시작되며 무거웠던 더위는 한풀 꺾여 서늘한 바람이 불어왔다. 크게 달라진 거 없는 일상을 보냈다. 죠타로와는 연인이 되었지만, 거리감은 친구였을 때와 크게 다를 게 없었다. 마지못해 교제해주는 건가 의심이 잠깐 들었지만, 전생의 경험에 비춰봤을 때 주위 어른들에게 미성년자이니 성인이 될 때까지 건전하게 사귀라고 한 소리를 들었을 가능성이 높다. 원...
뻔한 건 별로거든. 사고, 판단, 호불호, 선택에 필요한 기준은 매순간, 매상황마다 달라지는 게 당연할텐데도 바니타스는 그렇지 않았다. 그러니까 눈 앞의 네페르툼 샤를 블랑이 능력 없는 사람이 살아남는 것에 회의적인 인간인 것에 대한 답을 내릴 때도 그렇다. 그는 지금까지 진부하고 지루하고 지리멸렬하며 답답한 모든 것을 거절해 왔다. 그래, 맞아. 능력없는...
그렇다고 확신해? 애초에 능력 없는 사람과 능력 있는 사람을 어떻게 구분하지? 세상에 쏟아지는 수많은 활자들을 매순간 감당하며 살아가는 너희들은 빛 바랄 때도 있었고, 빛을 내뿜는 때도 있었다. 시간에 따라 그어지는 곡선은 심하게 요동치고 뾰족한 최고점을 찍기도 하며, 0에 수렴하기도 했다. 너희들은 그저 휘말릴 뿐이지 않나. 판 위에 놓여진 도구의 운명이...
"다들 안녕하세요! 프로듀서 안즈라고 합니다!" "어서wa, 프로듀서. 우리는 오늘 너에게 프로듀스를 맡길 스위치ya. 잘 부탁ha." "어서 오라네~ 소라는 오늘 엄청 기대하는 '색'이니까~?" 정해진 시간을 앞두고 10분전, 전학생 안즈가 연습실로 들어왔다. 소라와 나츠메는 연습실에 먼저 도착해있었고 츠무기는 아직 오지 않았다. "응, 잘 부탁할게. 한...
<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우린 어디까지 추락하고 타락해야 하는 것일까. 서로의 대척점은 점점 깊어지는데 길이는 짧아진다. 사람들은 우릴보고 비명을 지른다. 나는 증오했다. 건전한 사람과의 관계가 뭔지 도저히 알 길이 없었기 때문이다. 한때는 친구로서 정말 좋다고도 생각했고, 얼마안가 서로의 부러움과 질투심에 서로를 잡아먹기 시작했고, 그로부터 외면한지 일주일쯤 되었을때 나는 글을 ...
*시라토리자와 배구부 합숙 날 밤 텐도의 무서운 이야기와 타이밍 맞게 내려친 번개 때문에 겁에 질린 시라부를 감싸는 세미. 묘한 감정에 붉어진 얼굴을 씻으러 화장실로 가려하지만 어두 컴컴한 복도가 무서워서 세미한테 함께 가달라고 요청하는 시라부. 총 16p / 샘플2장 유료공개 : 3000원
사랑하는 사람아, 손을 멈춘다. 아니, 손이 움직이지 않는다. 끝맺지 못한 글 뒤로 아무것도 잇지 못한다. 대체 무슨 말을 쓸 수 있단 말인가. 읽지 못할 이를 향해 무슨 글을 보내야 하는가. 알지 못한다. 솔은 눈물을 꾹꾹 눌러 내린다. 사랑하는 사람아, 솔은 많은 사람을 사랑했다. 사랑한다. 그러나 이 편지의 주인은 정해져 있다. 그를 알았던 사람이라면...
COMPLETE. 완료되었다는 화면이 나타난 후 허묵은 그제야 고개를 들어 시간을 확인했다. AM 05 : 57. 곧 유연의 알람이 울릴 시간이다. 허묵은 또 밤을 새워 프로젝트 실험 결과 보고서를 작성했다. 일주일이나 여유있는 프로젝트를 하룻밤 사이에 끝내는 것이 드문 일은 아니지만 최근 며칠 간은 무리해서 일했다는 걸 부정할 수 없었다. 그녀가 곁에 없...
요즘 후루카와 유우키에 빠져있어서 본 영화. 배우를 좋아하기 때문에 내용은 우익이라던가, 역사적으로 민감하지만 않으면 상관 없었고, 한일 합작 영화라고 해서 부담없이, 동시에 큰 기대 없이 본 영화인데 생각보다 너무너무 재밌어서 당황스러웠다. 일단, 영화 내용을 말하자면 도플갱어와 인격장애에 관한 이야기다. 영화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에서 세남녀의 사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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