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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 ㅎ,형니임... - 그래. 아홉째 아우로구나. 이름이, - 윤이에요..! 형님..! 혹여 실수 한 자락이라도 할까 얼른 내어주는 답이, 그 배려가 참으로 귀엽다. 이혜는 절로 배어나온 웃음을 참지 않으며 말했다. 알고 있었다. - 한데 예까진 어인 일로 온 것이냐? - 그것이... 필요 이상으로 말을 아껴왔던 저와 달리 서로 살갑게 말을 붙일 줄도 아는...
정국이 자켓 맨날 지민이가 입고 있는데 동방에서 항상 정국이한테 잔소리함 ㅋㅋㅋ “야. 너는 담배냄새도 싫어하면서 아직도 안 끊었냐?” “네가 싫다고 해서 전담으로 바꾼 거잖아.” 정국이 겉옷 빌려입으면서 담배냄새 난다고 꿍얼거리는데 꿍얼거리는 지민이가 귀여워서 결국 담배 바꾼 정국이... “너 앞에서만 안 피면 되는 거 아냐?” 저런 말 하면서 주머니에서...
고골이 자기의 본질을 꿰뚫어 준 드림주를 사랑하지만 죽이고 싶어 하는 거 주위에 온갖 미친 사람들만 있어서 그런가 평범한 사람만 보면 놀려먹는 재미+흥미로움이 생기는 고골. 그에게 있어 드림주도 딱 그런 존재였음. 이능력과 무관한 건 물론이었고, 고골의 마술을 볼 때마다 깜짝깜짝 '평범한 사람' 처럼 놀라주고는 했으니까. 장난을 걸면 자지러지게 웃는 드림주...
헤이들리는 놀라 세베루스를 돌아보았다. 헤이들리는 이를 악물고 허공을 응시하는 세베루스의 눈이 매섭게 불타고 있다는 것을 알아챘다. 왜인지는 모르지만, 그는 울 것 같은 얼굴을 하고 있었다. 어쩐지 분노보다도 더 강렬한 슬픔이 그를 가득 채운 것만 같았다. 그가 천천히 고개를 돌려 헤이들리를 바라보았다. 헤이들리가 자신의 손을 바라보고 있음을 알아챈 세베루...
눈을 뜨자 보이는 얼굴에 작게 웃음이 샜다. 자고 있을 때 유독 순해지는 말간 얼굴을 조심스럽게 건드려봐도 옅은 숨만 내쉴 뿐, 작은 뒤척임조차 없다. 이주연은 의외로 잠귀가 어두운 편이었으니까. 노곤한 몸을 천천히 일으켜 넓은 품 안에서 빠져나왔다. 오늘 비번인 이주연이 깰까 봐 소리를 죽인채로 방 문을 닫았다. 며칠 전 함께 장을 볼 때 맞췄던 머그잔에...
태형은 난처했다. 사랑을 해보지 않았다고 해서 사랑에 빠진 사람의 눈빛을 모르는 것은 아니었다. 태형은 사랑받은 기억이 아주 많았다. “그…….” 태형이 주저하자 정국의 눈썹이 미묘하게 늘어졌다. 내가 이 남자를 실망시켜도 괜찮은 걸까? 사랑 받는 일은 기분 좋은 일이다. 그걸 태형은 알았다. 하지만 그것은 동시에 그 사람을 쉽게 실망시킬 수 있다는 뜻이었...
※ 주의 신체훼손 묘사, 불합리한 상황, 폭력, 억지로 음식을 먹이는 행위 To. .(주)개미싹 전체 From. 권주희 대리 [공지] 카페 프레지에 이용 안내의 건 첨부파일. (
※ 소재 주의 ※ 그날이 그립습니다. 한때는 붙어있었으나, 지금은 멀어져 버린 그날이, 한시도 그치지 않고 평생을 기억해 냈던 그날이, 그 누구보다 존경했고, 언제나 동경했던 그날이, 제게는 너무 그립습니다. 그날에 살고, 그날에 숨 쉬며, 그날을 사랑하던 그날, 그날에 행복을 이뤘던 그대가, 그립습니다. 그대가 그립습니다. * 그는 완벽했습니다. 그래서인...
* 원서 스포일러 주의 ! ^` * 쓰는 놈 특성상 전개나 진도가 많이 느립니다 Venus Ⅰ. Phantom pain 린드가 밀메온에게 다녀온 뒤로 저녁은 더욱 호화로워졌다. 깔린 접시가 많은 건 아니었다. 단지 느낌에 지나지 않지만, 내가 먹을 수 있는 선에서 가장 좋은 식재료들로만 골라 최선의 방식으로 조리하는 것 같다. 그 일례로, 포크로 생선 살을...
괴물 신랑 희곡 作 BGM : 심규선 - 촛농의 노래 (Inst.) 많은 걸 가지고 태어났다는 건 앞으로 잃을 일만 있다는 것이다. 옥황상제라는 신분은 남들에게는 세상을 다 가진 것처럼 보이지만, 그저 세상을 짊어지고 있는 것뿐이었다. 아버지는 기꺼이 세상을 짊어지고 있었다. 그는 천계를 훌륭히 다스린 후 이제는 지상에도 관심을 가지셨다. 어느 날 지상에 ...
NOIR in Shadow 01 * 본 소설은 가상의 조직·마피아 세계관을 바탕으로 창작되었으며, 작품 속의 인물, 지명, 단체 등은 모두 창작된 허구임을 밝힙니다. 도심 속 어느 뒷골목. 이곳을 아는 일반인들도 많지 않았지만, 알고 있는 자들도 ‘블랙 스트릿’이라 부르며 절대 발을 디디지 않는 곳이었다. 지도를 켜 보아도 자로 잰 듯한 건물들의 모양과...
나는 초등학교 6년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 드디어 고3 미성년자의 마지막을 달려가고 있다. 수시 넣으려면 봉사 시간이 필요한데 아니 이놈의 학교는 봉사 시간을 줄 생각이 없어 보인다. 결국 강아지를 좋아하던 나는 유기견 보호소로 봉사를 가게 되었는데 당일날 좀 늦은 거야... 그래서 헐 망했다고 생각했지 근데 아직 다들 모이는 장소에 있길래 몰래 합류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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