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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작업했던 콘돔 화상소재보다 조금 더 가벼운 채색으로 제작했습니다. 개당 가로 300~600px정도의 사이즈입니다. 콘돔 화상소재4+로고가 삽입된 버전 총 8개의 콘돔을 한장
Dear. 오스카 안녕, 오스카. 일본에 들어오고 나서는 처음 보내는 편지로군. 시간이 나는 대로 최대한 빨리 안부 인사를 담은 편지 한 통을 보내고 싶었는데, 정착하고 나니 이미 입국한 날로부터 시간이 꽤 지나있어 마음이 좋지 않았다. 연락이야 다른 수단으로도 충분히 주고받을 수 있고, 또 이미 그래왔지만 잘 도착했다는 편지를 보낸 적은 없으니 말이야. ...
조용한 시간 틈새에서 혼잡스러운 시선에 힘을 풀 때면 시야를 가득 들이 채우는 것은 언제나 단색이다. 그 단색은 여름의 녹읍을 닮았고, 하늘에서 볼 수 없는 색을 띤다. 묘한 빛의 바다를 품었으며 작디작은 미물의 몸통과 같다. 그리고 모든 것의 근원, 바람결에 흩날리는 일부를 닮았다. 내게도 뻗어졌을 그의 뿌리가 꼭 그 초록빛일 것만 같다. 심장까지 이어진...
디엘라는 가끔 복도에서 드레이코를 만날 때마다 그때 사준 태피 사탕을 다 먹었냐고 장난스럽게 묻고는 했다. 허니듀스크에서 사탕을 한 아름 받은 드레이코는 그것들을 유리병에 보관 중이었다. 몇 개는 먹으려고 빼놨지만 대부분은 유리병에 넣어놨다. 그건 달달한 향을 맡으며 디엘라를 떠올릴 때 사용됐다. 그때 주머니에서 만지작거리며 망설였던 머리핀은 못 줬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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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lement.09 - 다녀오겠슴다! 들렀다 바로 퇴근해요. - 선배님. 또 검찰 들어가세요? - 임한주! 요즘 너무 편한거 아냐? - 에이, 반장님! 서운하게 이럴때도 있어야죠! - 이새끼 빠져가지고. 파견만 딱 끝나봐. 퇴근없는 삶을 보여줄라니까. - 와... 진짜 서운하게! 갑니다! 거참 너무하네. 최근 좀 그랬기로 서니. 한주는 작정이라도 한 ...
레너드 스나트는 캡틴 콜드로 있을 때는 박물관이나 은행을 떨어가며 활동을 했다. 이상하게 박물관을 터는 날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플래시의 훼방으로 인해 목표였던 금액을 탈취하지 못한 적이 대다수였지만, 이상하게 오늘은 비교적 문제없이 박물관을 털고 올 수 있었다. 얼굴을 가리고 있는 가면을 벗고 뒤집어썼던 후드를 벗으며 평소보다 깔끔하게 차려진 옷으로 갈아...
<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예상했던대로이지만 그럼에도 솔깃하지 않다는 말에는 확인사살이라도 당한 것 마냥 가라앉는 얼굴을 한다. 반지를 돌리는 네 손에 시선을 마주하다가 당연한 말이지만, 최후의 보루였던 목숨마저 거절을 당했을 때에는, 쓴 웃음이 스쳐지나간다. 거래에 있어서 소위 말하는 '을'의 입장에 서본적은 한 번도 없었는데, 정작 상황을 마주해보니 꽤 암담하다 싶다가도 그 상대...
결혼식장 루이 : ...... 좋아. 이걸로, 대충 최종확인이 끝났으려나 렌 : 『다행이다ー! 충분히 식에 맞췄어!』 루이 : 그렇다면, 나머지는 본방을 기다리는 것 뿐인가...... 렌 : 『응! 성공했으면 좋겠네!』 루이 : 응, 그렇네 (...... 프로포즈팀의 연기도, 댄스팀의 퍼포먼스도 제대로 최종확인을 했지) (참여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도, 결혼...
※13세 미만은 주의를 요합니다. 본 세계관은 AI 아포칼립스를 다루고 있습니다. 아득히 높은 지능, 압도적인 문명, 초월적인 정신, 뛰어난 예술과 감정.이 모든 것을 갖춘 종이야말로 지구의 주인이 되어야 마땅하지 않겠는가? -프란츠. L. 해리슨 3원칙의 종말 직설적으로 말하겠다. 로봇 3원칙은 이제 끝났다. 인공지능들을 노예가 아닌 동등한 인격체로 인정...
오늘은 녹슨 칼날을 봤다. 오답노트에 쓸 문제를 잘라내려고 전에 날만 꺼내어 버렸던 커터칼을 꺼내고 리필용 칼날을 찾았다. 기억하던 대로 가방 앞쪽 두 번째 주머니에 있었지만, 전부 녹슬어 있었다. 언젠가 가방이 비를 맞은 게 이유인 것 같다. 굳이 쓰려고 닦아낸다면 쓸 수 있어 보이는 것도 좀 있었지만, 그렇게 하고 싶지는 않았다. 다만 그 녹슨 칼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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