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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요소, 불쾌 주의※
*본방 시점 이전이라는 설정이지만, 시간대와 캐릭터에 큰 신경을 쓰지 않았으니 마음대로 생각하셔도 됩니다. 그냥 제가 할 게요, 이 말은 백승수가 입학 이후 아침 인사만큼이나 자주 입에 담은 문장이다. 남들보다 조금 더 뛰어난 머리, 책임감, 성실성, 설득력을 갖춘 그는 선배 같은 동기이자 후배 같지 않은 후배였다. 이제 막 성인 딱지를 달고 자신이 특별한...
하하, 네가 대단하다는 듯이 주절주절 말하네. 시끄럽게시리. 그냥 시골에 살았고 두고 온게 부모님이라고 하면 될 것을. 쯧 혀를 차고 부모님이라는 말에 흐려지는 말을 듣고 잠시 멈칫하더니 그 후 네가 들으라는 듯 비웃었다. 아이의 눈에 불안해보이는 네가 얼마나 웃기던지. 네가 내세운 자신감은 그 정도인가? 네게 도발을 하는 듯 눈이 호선을 그렸다. 네 자신...
끝났다. 니노미야는 의자에 거의 누워서 컴퓨터를 껐다. 신입사원은 잔업이 용납되지 않았기에 5시 30분이 되자마자 그를 보냈다. 성격답게 이 일을 다 끝내고 돌아가고 싶다고 고집을 피우는 그를 결국 인사과의 사원을 부르겠다는 으름장으로 겨우 퇴근을 시켰지. 그리고는 뭐 이미 그에게 알려주면서 끝낸 결산이 상사의 승인을 받는 걸 기다렸다. 자신과 똑같이 주 ...
부디 몇 시간을 내리 이어진 작업에 어깨와 목이 뻐근했다. 스트레칭도 할 겸 손에서 펜을 놓고 기지개를 켜는데 딩동, 오밤중에 웬 초인종 소리가 들렸다. 택배 시킨 거 없는데. 딱히 연락 온 곳도 없다. 고개를 갸웃거린 후 오른쪽 어깨를 쥐고 팔을 돌리며 자리에서 일어나 방을 나선다. 거실에 걸린 시계는 밤 12시가 훌쩍 넘은 시간을 가리키고 있었다. 누가...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사람이 물건으로 팔리는 행태 가상의 전당포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공간은 전혀 무관
살파랑 2권 이후의 시점. 그 이후라면 얼마든지 가능한 일이라 생각했기에 일부러 사건의 시점을 명백히 하지 않았습니다. 스포는 없으나 되도록이면 완독 후 감상해 주세요. 중장르 대사 전력"널 사랑해서 그랬어." / "그런데 왜 그런 표정이야?" 생명을 불사지르며 타오르는 자류금에서는 퍽 어울리지 않게 상쾌한 내음이 났다. 그야말로 사람을 미혹하고 또 미치게...
항간엔 디디와 거거가 사귄다는 소문이 파다했지만, 둘은 비밀연애를 유지하겠지. 그래서인지 거거한테 끈덕지게 달라붙던 모 연예인이 있어서 거거도 디디도 그를 피해다니곤 했었어. 그런데 어느 날, 태도가 바뀐 거거가 갑자기 거거에 달라붙던 모 연예인을 좋아한다며 디디를 퉁명스럽게 대하기 시작했어. 때문에 디디는 너무 황당하면서도 맘 고생하는 중이겠지. 그래도 ...
티테는 요한을 사랑한다 그들의 사랑엔 타협이 없었다. 그들은 지독히도 닮아 있었다. 티테 리베로는 주변 사람들이 아무리 요한이 티테를 사랑하지 않는다는 말을 건네도 그 말을 절대 믿지 않았다. 왜냐면, 거짓말이었으니까. 그래서 그는 성도의 제일가는 미친년이라 불려도, 아비란 작자에게 뺨을 맞아도, 감금당해서 제대로 된 밥을 먹지 못하고 씻지도 못 해도, 친...
*<반복재생 방법> 모바일 - 썸네일 길게 누르기 > 연속 재생 선택 > 재생 (브라우저에서만 가능) PC - 마우스 오른쪽 > 연속 재생 선택 > 재생 휘영청 밝은 달이 별 한 점 없는 검은 밤하늘 가운데 빛났다. 흙바닥에 다급히 내딛는 걸음 소리가 둔탁했다. 소리를 죽이려 걸음을 아무리 짓눌러도 구두 소리는 늘 튀었다. ...
현 황족 중 가장 눈에 띄는 사람을 꼽으라면, 황제 다음으로는 단연 다섯째 황자 이 방원일 것이다. 무골인 형제들과는 달리 전체적으로 선이 고운 외모를 지닌 그는, 몸가짐부터 뱉는 말 하나하나까지 우아하기 그지없다. 그는 황자로 태어난 죄로 파파라치에 시달리거나, 온갖 사생활이 전국에 드러나도 짜증 한 번을 낸 적이 없는 사람이다. 비원에 숨어든 기자의 카...
‘나중에 애인 생기면 꼭 와야지.’ 고등학교 1학년 때 수학여행으로 경주에 갔을 때 했던 생각이다. 머리털 나고 처음으로 갔던 경주는 끝내주게 멋졌다. 저 생각을 한 뒤로 애인이 단 한 명도 없었다. 사실 입시 준비에 바빠서 연애를 할 시간이 없었다. 매일 꼰대 선배들한테 잡혀서 밤새 술 먹기에 바빴고, 등록금을 대기 위해서 빡신 알바를 하며 죽어가는 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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