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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엠비탸를 갖고 왜 쓰는가? 먼저 나는 INFP가 MBTI를 사용하는 것은 조금 다르다고 생각함. 사람들을 깊게 이해하고 알 필요가 없을 때 그 사람을 판단하는 중요한 수
nct, 재현, 나페스, 정재현, 정윤오, nct 127, nct u, 단편, 팬창작, 글 여름, 불꽃 그리고 나의 사체 문선 1. 재현 같은 부류가 제일 싫었다. 돈 많고, 밝으며, 잘생긴, 그런 완벽한 부류. 제일 싫고 혐오스러웠다. 일종의 부러움과 질투심이었다. 명백한 열등감이었다. 내가 가지지 못한 것들을 죄다 가지고 있는 사람에 대한 추잡한 마음이...
서로 싫어져서 헤어진거 (X) 어쩔 수 없는 상황과 오해가 겹치다가 헤어졌고, 그러다 도저히 못 견디겠어서 여주가 붙잡는다면! 붙잡힐 때의 모습! 1. 김정우 일단 정우는 여주한테 만나서 이야기 좀 하자는 연락 받는 순간부터 심란 착잡 복잡 아주 감정의 파도를 탈 느낌.. 원래도 헤어지고 텐션이 가라앉아있긴 했는데, 다시 연락온 순간부터는 거의 태풍 수준....
과외가 끝나고 짐을 챙기고 나갈 준비를 하면 이민형 역시 나를 따라 밖으로 나왔다. 복도를 지나 현관으로 향하면 이민형의 어머니가 나오셔서 수고했다고 따듯하게 말씀해주셨다. 어머니는 항상 나에게 친절히 대해주셨다. 상식적으로 같은 나이 학생한테 과외를 맡기고도 입이 떡 벌어질 정도의 금액을 턱턱 주시는 게 이해가 안 됐다. 자그만 의심이 스멀스멀 올라왔다....
우리는 항상 숨어서 만나야했고 남들의 시선을 신경써야했으며 태형이는 대회 시즌만 되면 필요이상으로 예민해져서 별것도 아닌것에도 짜증을 냈다. 그 대회는 나도 같이 준비하는데 왜 너만 오바야? 나도 지지않고 맞부딪히면 태형이는 너는 나만큼 간절하지 않잖아, 톡 쏘아붙였다. 걔 말이 맞다. 나는 메달을 따도 그만 안따도 그만이다. 내가 유도하는 이유는 단지 태...
- 헐 미쳤다. 선배 저 많이 기다렸어요? - 어.. 아니? 그렇게 많이 안기다렸는데. - 지각 벌칙으로 선물이요. - 이거 사느라 늦은거야? - 그렇다고 해주시면 감사하고요. 근데 진짜 진짜 너무 죄송해요 ㅠ 오다가 자전거랑 충돌 사고가 있었어서 ㅎㅎ 후배가 오자마자 아까의 그 냉미남은 어디로 갔는지 실실 웃고 있던 얼굴을 작은 충돌사고가 있었다는 후배의...
서로 싫어져서 헤어진거 (X) 어쩔 수 없는 상황과 오해가 겹치다가 헤어졌고, 그러다 도저히 못 견디겠어서 붙잡는 모습! 1. 이민형 "일단, 미안. 불편하게 해서." 민형이는 절대절대 자기 감정에 막 휩싸여서 새벽에 연락하는 일? 없을 거 같음요. 그렇게 하면 여주한테 너무 민폐+실례라고 생각하기 때문. 이별한 거 때문에 진짜 엄~청 힘든데도, 사랑한다면...
이전에 작업했던 콘돔 화상소재보다 조금 더 가벼운 채색으로 제작했습니다. 개당 가로 300~600px정도의 사이즈입니다. 콘돔 화상소재4+로고가 삽입된 버전 총 8개의 콘돔을 한장
"나쁜놈, 어떻게 나한테 이럴 수 있어..." 아포는 잔에 가득 따른 술을 울대가 꿀렁이며 술을 들이켰다. 입매를 닦을 긴팔이 아님에도 대충 입술에 묻은 술을 쓰윽 닦았다. 옆에서 보고 있던 빌드가 그가 잔에 술을 마져 따르려는 손을 제지하려 했지만 소용없는 일이었다. 테이블이나 술잔이나 누가 먼저 깨져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연거푸 마신 술잔을 강하게 내...
• 본 이야기는 원작의 내용과 무관합니다 • 본 이야기는 이야기 중간중간에 다소 격한 표현이 들어있습니다 (자살,자해,욕) • 본 이야기는 스토리를 위해 원작에 없는 인물을 만들어냈으며 캐붕에 있습니다 그럼 부족하지만 재밌게 봐주세요!!!!!!!!!!!!! 이게 무슨 짓이야!? (켄마) 켄마 일단 진정하고... (쿠로오) 진정하게 생겼어!? 켄마 (쿠로오)...
#3. “그래서, 오늘의 줄리엣은 누구야?” 오디션을 준비하느라 부산스러운 소극장 안에 우렁찬 목소리가 쩌렁쩌렁하게 울렸다. 극단 산왕에서 연출가 및 극본가를 맡고 있는 카와타 마사시가 몸을 일으키며 키요타와 카에데, 두 사람을 바라봤다. “줄리엣이요? 혹시 저희가 하는 거에요?” “그럼 내가 하리?” 손끝으로 자신을 가리면서 멍청한 표정으로 물어보는 키요...
여주가 눈을 깜박거렸다. 낯선 천장. 환한 햇빛이 쏟아져 들어오는 방. 어렸을 적 항상 바빴던 부모님 밑에서 외동이던 여주는 외로웠고, 부모님의 출장 스케줄을 달력에 늘 적곤 했다. 적고 지우고, x 표를 쳐도 또 돌아오는 부모님의 스케줄들. TV에서 보던 프로그램에 나오는 귀여운 골든 레트리버는 허전해서 TV만 끼고 살던 여주가 정을 붙였던 첫 대상이었다...
띠디딩. 철커덕. 재현의 집 문은 일련의 과정을 거치며 닫힌다. 요즘 오피스텔답지 않게 도어락과 열쇠, 이중잠금으로 닫히는 문은 유별났다. 범죄자도 귀신도 두렵지 않다는 이재현이 설치한 것들이다. 누군가가 제 멋대로 들어올 수 없도록. 혹여나 누군가 들어오려 한대도 아주 어렵게. 재현은 정신과에 도착했다. 다닌 지는 한달 정도 되었다. 어머니의 부고로 가슴...
되게 짧아요🥺 유사성이 보이는 글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그해 여름, 유여주의 가족은 시골 자락에 바다로 여행을 떠났다. 여주의 엄마가 고등학생인 언니와 여주를 바다에 데려가고 싶다는 바람에 거의 반은 떠밀려온 것이었지만, 그 곳은 딱히 소음이라 할 것도 없었고, 이 동네에서 가장 시끄러운 소리는 경운기 소리와 파도 소리뿐이었다. 여주는 참 서울보다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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