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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 765 프로덕션 시어터 복도 - 로코 「프로듀서! 요즘 로코를 어보이드하는 것 같던데 왜 그러는 거죠?」 프로듀서 「아, 로코.....」 로코 「로코, 프로듀서한테 뭐 잘못한 게 있기라도 한 건가요? 그렇다면 어폴로자이즈할게요」 프로듀서 「으으응. 아니. 로코는 잘못 없어. 오히려 내 쪽이 잘못했지」 로코 「프로듀서??」 갸웃 프로듀서 「마침 타이밍 좋...
빨대를 꽂은 바나나맛 우유를 손에 든 윤희가 교실로 들어섰다. 점심시간이었지만, 덕선과 자현은 영어 교과서를 읽고 있었다. 윤희는 덕선의 앞자리에 털썩 앉으며 물었다. “웬열, 너네 공부하냐?” “공부는 무슨. HR 읽는 거겠지.” 과자를 똑 부러트리며 자현의 교과서를 넘겨다본 미옥이 대신 대답했다. 그럼 그렇지…. 윤희는 잠시나마 기대를 했던 자신이 어리...
“성덕선! 너 지금 안 나오면 먼저 가버린다!” 토요일 아침, 덕선의 집 앞에 등을 기대고 선 윤희는 손목에 걸린 시계를 보며 큰소리로 외쳤다. 알았어, 지금 나가! 하고 대답하는 덕선의 목소리가 어렴풋이 들리지만, 대문을 열어젖히고 나타난 건 덕선이 아닌 정환이었다. “앞으로는 쟤 기다리지 말고 그냥 가라.” “아직도 안에 있어?” 정환은 어깨를 으쓱하곤...
1. 마들렌 에슾 잃는 악몽 꿔서 일어나자마자 에슾 집 앞 가서 (현실일까바 무서워서) 문 못 두드리고 그 앞에서 쭈구리고 앉아서 기다리는 거로 마들에슾 보고 싶다 마들렌 평소에 꿈 잘 안꾸는 편이고 꿔도 일어나면 바로 까먹는 편인데 꿈에서 에슾이 크게 다쳐서 결국 못일어나는 장면이 나온 거지 너무 현실감 있는 꿈이었어서 이게 꿈인지 현실인지 분간이 안돼서...
녕언니 잘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교복 각님! 살짝 화보(?) 컨샙
내 앞에서 말고도 조심해볼 생각은 없고?
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긴긴 시간 입덕을 고민하다가 드디어 입덕한 후, 입덕 전과 후 인식이 어떻게 변화했을까요? 기억 속 세븐틴을 꺼내어 지금과 비교해보겠습니다. 13명이라 너무 힘드네요 .. 세븐틴 입덕 전 : 정한+버논+민규+우지10명인 그룹. 잘생긴애들 다 숨겨놓고 우지 호시같은애만 맨 앞에 세우는 거 개짱남 나도 잘생긴 애들을 볼 권리가 있다고. 시청자가 우스워? 입덕 ...
隱: 숨을 은月: 달 월 거센 빗소리에 잠이 깨었다. 늦도록 은월각에 머물렀다가 돌아와 쉬이 잠이 들지 못한 까닭에 눈을 잠시 감았다 뜬 것 같은 기분이었다. 신록이 푸르러지게 할 봄비라고 말하기에는 빗줄기가 여상하지 않은 것이, 새로 나온 꽃들이 채 봄볕을 즐기지도 못하고 안타까이 다 져버릴 듯했다. 봄은 제 시간을 채 누리지도 못하고, 갈 모양이었다. ...
정국과 지민은 딱히 사귀자 정의한건 아니지만 둘사이는 애인사이처럼 모든게 자연스러웠다. 둘이 한침대에서 자는건 물론이며 서로 눈만 마주치면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쪽쪽대기 바빴다. 지민이 앓고있던 우울증과 불안장애도 정국 덕분에 많이 호전되어갔고 가끔 혼자 외출을 할정도로 많이 안정되었다. 정국이 퇴근하면 맛있는 저녁을 만들어주고 싶었던 지민이 집앞 마트에가...
이 길은 너와 나의 길 낙엽처럼 서벅서벅 가노라면 어느새, 바스라지는 뒷꿈치를 깨무는 무거운 여름밤의 그림자. 꽃잎은 봄의 끝무렵에 매달렸다 그 가녀린 슬픈 웃음, 햇살과도 같은 순수, 맑고도 보드라운 손을, 한낱 실바람의 간지럼에 여린 가지는 쉽게도 떨구는구나! 이 길은 너와 나의 길 눈가에 내린 꽃잎을 닦노라면 비로소, 언덕 너머 오르는 태양으로 춤추며...
* 모든 내용은 허구로 제작되었으며, 특정 인물, 지명, 사건, 종교, 명칭 등은 현실과는 상관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TRIGGER WARNING본 작품에는 캐릭터의 사망, 화재, 유혈 묘사 등의 트라우마를 일으킬 수 있는 요소를 지니고 있으니 해당 요소에 관해 트라우마가 있으신 분은 뒤로 가기를 눌러주시길 바랍니다. 필자는 이러한 행위를 일절 옹호하지 ...
미카가 보육시설 고아원에 있던 이야기가 써보고싶은데 생각만 하고 정보 가없다보니 생각은해봤다고 남기고싶어서 적음 생각 하면 나오긴하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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