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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드레이코는 포터가 건네주는 머그잔을 넘겨받았다. 유니언 잭 위에 보라색 모자를 쓴 영국 여왕의 얼굴이 크게 새겨져있는 괴상망측한 컵이었다. 드레이코가 컵을 보며 인상을 찌푸리자 드레이코의 반응을 보고 있었던 건지 포터가 낄낄거리며 자신의 자리에 앉았다. 포터의 손에는 분홍색에 초록색의 글씨로 '허니 듀크'라고 쓰여있는 컵이 들려있었다. 매우 의도적으로 보이...
본 작품은 해리포터 원작을 재구성한 해리포터 패러디로 원작과는 관련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해리포터 원작 캐릭터의 저작권은 조앤 K 롤링과 워너브라더스 측에 있습니다.원작 캐릭터 이외의 오리지널 등장인물을 무단 도용, 복제를 금합니다.완결 이후 삭제 예정 없으니 부디 텍본 긁지 마시고 여기서 즐겨주세요. 이미 타 플랫폼에서 텍본 사태에 휩쓸려 여기로 이사왔습...
세나는 개인적인 일이 주변의 아이들에게 영향을 주지 않도록 최대한 신경을 썼다. 세베루스도 아무렇지 않은 듯 세나를 대했다. 그저 그 둘 사이에 빠진 것이라곤 사랑한다는 말이라든지, 서로 함께 보내는 시간 같은 것이었고 그 외의 것은 너무 담백하게 서로를 대하기 때문에 다른 아이들은 깜빡하면 둘이 화해했다고 속아 넘어갈 뻔했다. 그렇지만 세나가 밤마다 잠을...
세베루스는 따뜻하고 포근한 이불을 목 끝까지 덮어주며 세나의 창백한 얼굴을 쓰다듬었다. 핏기가 하나도 없어 숨을 쉬고 있지 않았다면 그녀가 세상을 떠났다고 해도 믿을 정도였다.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두려운 모습이었다. “똑바로 새겨듣길 바라오. 호그와트는 이번 디멘터 사건을 마법부에 정식으로 항의할 거요.” 밖에서 덤블도어 교수의 화가 난 목소리가 ...
08:10 AM 해리는 당직 근무를 선 오러들에게 가볍게 인사를 건네며 사무실로 들어섰다. 사무실 문을 닫고 망토를 옷걸이에 걸어둔 뒤 자리에 앉은 해리는 지체없이 빈 양피지와 깃펜을 꺼냈다. 양피지에 잉크가 떨어지지 않도록 조심하며 정성스럽게 글자를 썼다. 말포이, 아냐, 이건 너무 호그와트 시절 같잖아. 드레이코에게, … 흠, 이건 너무 격식이 없고, ...
오늘은 엄마가 말했던 호그와트의 개학날이다. 일주일 동안 엄마와 아빠에게 마법수업도 꾀 받았고마법과 관련한 이야기도 들어서 부모님과 꾀 친해졌다. 부모님은 나를 킹스크로스에 내려다 주시고 기차가 출발하기 전까지 나에게 인사를 해줬다. 물론 나는 한번인사를 하고 마법약 책을 읽기 시작했지만·· 마법세계의 공부는 너무 즐겁다. 새로운 내용을 배워서 그런지 신기...
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오후 10시, 나는 평범한 한국의 고등학생 답게 학교와 학원 과정을 끝내고 터덜터덜 집으로 가는 길이다. 평소같으면 집에 간다고 싱글 벙글 웃고있겠지만 오늘은 아니다. 그 이유는 내가 갑자기 부모님이 계시는 영국으로 가야하기 때문이다. 우리 부모님은 내가 11살이 됐을때 영국으로 나를 두고 가셨다. 부모님의 말로는 나도 곧 영국으로 올수 있을거라 하셨지만 ...
1 어젯밤에 꺼내어둔 셔츠가 어디로 도망가버렸는지 보이지 않았다. 결국 아무 옷이나 꺼내어 입고 급하게 학교로 향하는 버스를 잡아탔다. 11시. 출근 시간도 아니고 점심시간도 아닌 이도저도 않은 시간이라 버스 안의 공기는 한적하기 그지 없었다. 자리에 앉자마자 양쪽 귀에 이어폰을 꽂고 최신곡 플레이리스트를 재생시켰다. 재생 버튼을 누르자마자 발신자 번호 표...
설령 살아온 세계, 공유해온 지식, 문화적 배경이 모두 같을지라도 사람은 누구나 다를 수밖에 없다. 그 누구도 타인을 온전히 이해할 수는 없을 것이다. 설령 피를 나눈 가족일지라도. 리시안셔스 베넷은 머글 태생 마법사였고, 그녀의 가족들은 평범한 사람들이었다. 그녀가 앞으로 마법사로서 살아갈 사회는 한 국가의 모든 인원을 한 학교에 수용할 수 있을 만큼 ...
크리스마스는 한 해 중 가장 특별한 날이었다. 적어도 상식적으로는 그랬다. 이브 날 밤에는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오븐에서 막 꺼낸 노릇노릇한 칠면조 요리와 크리스마스 푸딩을 먹고 버터 맥주와 샴페인을 마시고, 다음날 아침에는 침실에 가득 쌓인 선물들을 풀어보며 함께 즐거워하는 명절. 소란스럽고, 복작거리고, 따뜻한 느낌의. 그랬던 때가 있기는 했던 것 같...
머리에 붕대를 감고 있긴 했지만 정장 로브를 번듯하게 차려입은 에반 로시에르와 눈이 마주치자마자 그녀는 재빠르게 뒤돌았다. 허겁지겁 인파를 헤치고 달려 나갔다. 꼴도 보기 싫은 로시에르가 왜 이 자리에 있는 거지? 슬러그혼은 죽음을 먹는 자들을 꺼렸고, 그는 클럽 멤버도 아니었다. 다만 다른 누군가가 데려왔을 수는 있지만……. 어쨌거나 부딪혀봤자 좋을 게...
슬러그혼의 연구실로 향하는 복도에선 왁자지껄한 소리가 들려왔다. 걸음을 내디딜 때마다 웃음소리와 음악 소리, 시끄러운 말소리가 점점 커졌다. 리시안셔스는 반걸음 정도 떨어져 걷고 있는 그녀의 일행을 흘끔 올려다봤다. 근사한 은회색 눈과 곧바로 시선이 마주쳤다. 그는 머리를 단정하게 넘겨 평소보다 유난히 더 우아한 인상이었다. 깔끔한 핏으로 떨어지는 까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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