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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 일상 라디오, JCC - (부제 오늘도 기다리고 있었어요) 글. dal_9 - 에리히 프롬이 정신분석학자라서 관련 책이 꽤 많은데요.오늘 얘기해볼 책은 사랑의 기술이에요. 그럼 그렇지... 그 때 그 책이 나오겠어? 기대감에 몸을 일으켰던 것도 잠시. 책의 제목을 들은 여주는 자신이 선물한 책과 다른 제목에 김이 빠져버렸다. - 에리히 프롬이 생소하신 ...
ROLE MODEL - hello! + 백예린 - 아주 오래된 기억 (추천해주신 노래!) 집으로 가기 위해선 필연적으로 지나쳐야 하는 길. 하루에도 몇 번씩 지나치는 길. 눈 감고도 그려낼 수 있는 길. 익숙한 그 길조차 꼭 두리번거리며 지나쳐야 마음이 편했다. 미어캣에 빙의라도 한 듯 주변을 살피는 버릇 탓이었다. 그날도 어김없이 눈알을 바삐 굴리며 그 ...
상황이 꽤 난감했다. 한쪽엔 제노가, 다른 한쪽엔 인준이 떡하니 버티고 서 있었다. 더불어 애들이 보낸 톡으로 진동이 울리는 핸드폰은 존재감을 뽐내고 있었다. 손이 따갑도록 울려댔으나 확인할 용기는 없었다. 둘 사이에 낀 채 진땀을 빼고 있어야 했다. 갑자기 나타난 제노와 인준, 그리고 둘 사이에 낀 나. 둘은 아무 말 없이 서로를 지그시 바라보고만 있었다...
이제 막 잠에서 깨 몽롱한 얼굴로 내게 인사를 하는 이제노와 갑작스레 눈이 마주쳐 놀랐지만 애써 담담한 척하며 대답했다. "안녕... 이제 일어난 거야...?" "응... 아침 일찍 일어났더니 조금 피곤했나봐 여주 너는 안 피곤해?" "나는 괜찮아... 피곤하면 좀 더 자도 돼..." "아니야 다 잔거같아. 근데 오늘 날씨 엄청 좋다." "응... 엄청 좋...
1126611 TALK 기분 좋을 때 나오는 네에에에 ㅋㅋ 붓기 가라앉은 거 보면 괜찮아졌나 봐. 응, 내일 검사 결과 보자~ 우회전~ 점심 먹고 가면 되겠다. 왜 자꾸 웃어? 이마크가? 언제?! 지금도 웃고 있어 ㅋㅋㅋㅋ 자기가 운전하고 내가 여기 앉으니까 신기해. 매일매일 태워줄게! 진짜? 그럼, 근데 이거 자기 차야. 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캠퍼스 커플이 되는 가장 평범한 방법 by. 부지런한 게으름뱅이 [이민형, 이 카톡 보면 그냥 바로 일어나서 00관 301호로 와라..] 내가 이럴 줄 알았지. 한숨을 푹 내쉬곤 초조한 얼굴로 핸드폰을 들여다봤다. 여전히 민형에게선 답이 없었다. 강의 시작까지 5분도 남지 않은 상황이었다. 어제 그렇게 취했을 때 알아 봤어야 했는데… 시선을 옮겨 내 앞에 ...
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제 유료글은 유료분량 캡쳐 2장 공개를 허용합니다.) + 다른 포타와 헷갈려 포인트를 잘못 결정해 수정합니다. 엔시티는 스엠의 아이돌로 애초에 비주얼적으로 뛰어난 그룹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그런데 정말 비주얼적으로 뛰어난 그룹이라 평가할 수 있을까? 자세히 살펴보겠다. 먼저 잘생긴데에도 종류가 있다지만 누구나 인정할만한 미남들을 먼저 예로 들겠다. 엔시티...
* BGM : 레드벨벳 - 러시안 룰렛 같은 반 남자애들이라면 상상도 못했을 일이다. 원래 남자애들 부를 땐 풀네임 앞에 야! 까지 붙여서 부르는 게 국룰 아닌가요? 그만큼 나에게 있어 이번 일, 그니까 난생 처음 보는 남자애를 이름으로만 불렀다는 사실은 매우 크게 다가왔다. 정재현도 내가 자기를 무의식 중에 재현이라 불렀다는 것을 아는 것 같았다. 앞으로...
눈을 떠 방 벽에 붙은 시계를 보니 벌써 12시가 넘어 있었다. 바쁜 시간들이 지난 지 얼마나 됐다고 다시 예전의 생활 패턴으로 돌아왔다. 어제 있었던 일들을 회상을 하는데 헤어질 때 즈음에 재현씨를 향한 내 마음이 뚜렷해졌다. 누구에게나 친절한 사람이긴 하지만 그래도 어제 받았던 감정은 단지 일방적인 팬의 마음은 아닌 거 같았다. 아니면 차라리 나 혼자 ...
본 글에 등장하는 기관, 조직, 인물 및 사건은 실제와는 무관한 허구임을 밝힙니다. “형아. 엄마가 있다는 건 어떤 기분이야?” 막대사탕을 입에 문 막내가 노란 운동화를 신은 첫째에게 물었다. 시카고 교외에 위치한 작은 보육원. 여기선 나이에 상관없이 보육원에 들어온 순서대로 첫째, 둘째, 셋째를 매긴다. 첫째가 입양이 되면 둘째가 첫째로 불리고, 셋째가 ...
"방독면은? 챙겼어?""...""왜 이러실까 우리 대장님.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의 소중한 산소는 소진되고 있쪄용.""...이동혁""네. 나 여기있고 너 거기있어.""...""뭐야, 진짜 잠 덜 깬거야?"살아있었다. 나도 모르게 그를 바라보며 옷 위로 총상자국을 쓸었다. 멀쩡했고 아프지도 않았다. 삶의 마지막에서 본 손이 지금은 내 상태를 확인하려는 듯 눈...
달콤 씁쓸한 우리 관계 2. “아, 없다니까 진짜 왜 이래!” 찰싹. 커다란 마찰음과 함께 고개가 꺾였다. 커다란 손바닥에 후려쳐진 따귀가 후끈거렸다. 얼얼한 볼을 살살 만지다 바닥에 퉤, 침을 뱉으니 피가 섞여 나왔다. 손등에 피가 묻어 나오는 거보니 입술도 터졌나보다. 또 한 이틀 학교 못 가겠네. 진짜 좆같아. “이게 어디서 애비한테 따박따박 말대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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