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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간만의 평화 무드 조성은 시작도 전에 물 건너가 버리고, 승질이란 승질은 죄다 부린 두 앙숙 중 한 놈은 굶은 채 방으로 들어가버리고 한 놈은 다시 잠이나 퍼 자야겠다며 소파에 드러눕던 참이었다. 이번엔 하진이 현관문을 부술 듯이 열고 들어선다. “아가들아, 형님 오셨다!” 또 하나의 하이 텐션, 맏형인지 막내랑 친구인지 알 수 없는 인간이 들어선다. “뭐...
“너희 아빠 유산.” “.... 뭐래, 윤여사??” “네 친아빠. 너 어른 되면, 주랬어, 그 사람이.” “아, 섬에서 유유자적 시 쓰는 양반이 뭔 놈의 유산은 얼어죽을? 줄 돈이나 있긴 하고? 사진 찍고 문학한대서 이혼했다며, 두 사람?” “그랬으면 좋겠다고 했었어. 죽은 아버지 말고, 멀리 떨어져 있어도 살아있는 아버지가 되고 싶다고. 그래서, 네가 어...
27화. Jump 1 케이. 그 아이의 이름은 케이였다. 자신을, 케이라고 불러달라며 환하게 웃으며 손 내밀던 그 아이의 첫 미소를 나는 그냥 쳐다만 봤었다. 맹세코 첫눈에 반했다던가 하는 환상적인 기분은 아니었다. 그냥. 귀찮았고 무감각했다, 그 때는. 나를 둘러싸고 있던 모든 것이. “아, 만지지 말라니까!” “주물러 준다니까 그러네. 형 오늘도 목 아...
“전부터 느꼈지만 형은 좀 이상해.” “뭐가 또?” “형은 진짜 이상해.” “요즘 지율이 뒤늦게 사춘기 발동 걸려서 피곤해 죽겠다. 왜 사춘기 지난지가 십년인 너까지 난리야, 난리가. 응?” 신호를 받아 커브를 돌며, 습관적으로 서진은 백미러를 통해 뒤를 돌아보았다. 베이비 시트를 떼어낸 뒷자리에 지민과 재국이 서로 머리를 기댄 채, 윤겸이 팔짱을 낀 채 ...
“너도 내 놔, 종이. ‘메주에게’라고 써줄게.” 웃기지도 않는다는 듯 지율이 코웃음을 친다. 그리고 대신 태석에게 내미는 다이어리. 태석이 당황해 지율을 올려다본다. 하지만 여전히 시선을 피하는 지율. 대신 새초롬한 표정, 발그레해진 귓불. 지율이 다시 태석의 앞으로 잘 펼친 다이어리를 내민다. “나, 나? 진짜, 나?” 대답없이 고개만 끄덕끄덕. “『너...
모두의 앞에는 얼굴보다 커다란 크기를 자랑하는 돌로 만든 뚝배기와 돌솥밥이 일단 하나씩 놓여졌다. 뚜껑을 열자 넘치게 들어찬 도가니와 고기로 국물은 잘 보이지도 않는, 서진의 표현에 따르면 처음엔 ‘지미니탕’이라고 이름 붙였는데 ‘미니표 모듬세트’로 이름을 바꿨다는 이 집 특제탕이 위용을 드러낸다. 이름 바꾸기 정말 다행이다 싶다, 지미니탕이라니. 지미니탕...
※공포요소, 불쾌 주의※
26. 외전; 그 이름, 트윈스. “지민아~!!!” 일단, 또 달려든다. “지민아, 지민아, 지민아!” 이제는 키가 170도 넘는 녀석을 여전히 번쩍 안아 올린다. 저 놈의 괴력은 오직, 강지민에게만 통한다. “아이고, 우리 지민이. 형 안 보고 싶었어? 응? 형은 너 무지 무지! 엄청! 엄청 보고 싶었는데, 응? 형 안 보고 싶었어, 임마? 응?” 공중에...
상실의 낙원 W. 루체 제노아의 상황은 생각보다 심각했다. 필수적인 사회 기반 시설들은 완전히 망가져 제 기능을 잃은 지 오래였고, 피안토의 군인들이 지나간 거리는 쑥대밭이 되어 원래의 모습을 찾을 수가 없었다. 고아원은 전쟁에 의해 부모를 잃은 아이들로 가득했으며, 거리에 내몰린 사람들은 누더기나 마찬가지인 옷을 걸치고 날짜가 지난 신문지로 겨우 몸을 덮...
-BL / 레귤러스 블랙 x 해리 포터 -작가님께 허가를 받고 번역한 글입니다. -작품의 모든 권한은 MayMarlow 작가님께 있으므로 무단복제,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원문 주소 : https://archiveofourown.org/works/16379564 -또 만자가 되서 한번 끊어요. 4편까지 80퍼센트정도 번역했으니 다음편이나 다다음편에 완결...
미국 정신의학회(American Psychiatric Association)의 정신장애 진단 통계편람(DSM-5)의 진단 기준을 따르면 다음 기준을 만족할 경우 알코올 사용장애로 진단한다. A. 임상적으로 현저한 손상이나 고통을 일으키는 문제적 알코올 사용 양상이 지난 12개월 사이에 다음의 항목 중 최소한 2개 이상 나타난다. 1. 알코올을 종종 의도했던...
“에릭, 이보다 진하게 하면 사람들이 에릭 얼굴만 본다니까요? 안 한다던 사람이 갑자기 한다고 하질 않나, 또 왜 이렇게 욕심은 내요?” “어차피 하기로 한 건데 할 거면 제대로 해야지. 계속 해주세요.” “잠깐, 잠깐만. 충분히 진하다니까.” “당신이 준 수트가 더 화려하거든? 자꾸 방해할 거면 나가서 일 봐, 그냥. 어, 거기. 너네 선생님 좀 모시고 ...
동경憧憬의 높이 : Height of Longing w. Serinos 하얀 의사 가운. 한국 학생들에게 자주 선망의 대상이 되는 직업-보수와 안정성이라는 지극히 현실적인 이유 때문이긴 했지만-의 상징이자 병원에서 마주하면 괜스레 긴장하게 되는 권위의 현현顯顯. 그에게 있어서도 하얀 의사 가운은 단순한 의복 이상의 의미를 가졌다. 그는 자신 스스로도 정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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