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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아니, 우리 말로만 이러지말고 같이 가볍게 훈련 한번 해볼까? 저녁 먹은 거 소화도 시킬겸. 어때?” 민호의 제안에 현수가 기겁하며 대꾸했다. “예에? 아니 그렇게 바로 소화 시킬거면 저녁을 왜 먹어요? 전 반댑니다. 밥은 배 부르려고 먹는 거지 먹고 바로 소화 시키려고 먹는 게 아니에요. 안 그래도 오늘 족구를 너무 열심히 뛰어서 저녁 밥이 삼키는대로 ...
옛날, 어느 왕국에 아름다운 공주가 있었다. 아름다운 공주의 이름은 에스틸로. 왕자인 알베른과 사랑에 빠져있었다. 하지만 알베른을 짝사랑 하는 귀족 영애 모베르토는 그 둘의 사이를 방해한다. 심지어 에스틸로와 알베른이 이어진 후에도, 둘의 사이를 방해했다. 하지만 둘의 사랑은 보석처럼 단단했기에 모베르토의 방해를 이겨내였고, 결국 모베르토는 왕자비를 시샘하...
지난주,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D반, E반, F반의 시험이었다. 하위 등급이라서 그런지 여러 언론사와 중소길드가 왔다. 그런 것치곤 나름 한적했다. 오늘에 비하면 말이다. 화요일. 상위 등급반의 이론 시험이 있는 날. 겨우 이론 시험일뿐인데 유명 언론사부터 유명 길드 곳곳에서 와서 공간이 미어터질 정도다. 그나마 다행인건 교실은 외부인 출입금지란 것 정도...
금요일 오후 2시. 미린 고등학교의 정문은 하교하는 학생들로 북적인다. 학생들이 삼삼오오 모여 하는 이야기는 제각각 다르지만, 그들의 얼굴에서 풍기는 분위기는 하나같이 밝다. 그런데, 여기 근심어린 얼굴을 하고 교문을 나서는 학생이 한 명 있다. 그는 바로 다름 아닌 세훈이다. 마치 망망대해 속의 무인도처럼, 세훈은 그렇게 외롭게 교문을 나서고 있다. 아무...
" 내가 자네에게 원했던 대답은 ` 자신감 ` 이 세 글자였네. " 호준은 레온의 말에 뭔가를 감을 잡은 듯 " 아... " 라는 소리가 입에서 저절로 나왔다. 혼자 대련에 대해 복기했을 때나 리프와 함께 피드백을 주고 받았을 때에도 잘못된 자세 혹은 고칠 점 등 육체적인 행동에 대해 초점을 맞추었지 레온처럼 심적인 부분은 전혀 생각치 못했었다. " 자네는...
이제 막 데뷔했지만, 꽤 인지도가 있는 신진 화가 민. 차근차근 준비해, 드디어 눈독 들이던 갤러리와 장기 전시를 계약해 나는 듯 기쁘다. 그런데 사전 답사 겸 자기 그림이 전시된 전시실을 둘러보러 갔던 날, 자신의 완식인 사람을 만났다. 아직 오픈도 안 한 전시실을 구경하는 모습에 어리둥절했지만, 어쨌든 호기심 어린 눈으로 이것저것 둘러보는 모습이 귀엽다...
트위터에서 연성 모아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53760915424674114?s=61&t=TwICeNBIoRT__UPa7GBNlA 연
그렇다면 신이 나에게 말했었던,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재능을 선택 할 때, 생각보다 이륜님의 생각과는 비슷하지 않을 겁니다.”라고 말을 한 것은 과연 무엇일까? 곰곰이 생각해보니, 재능을 선택할 때, 세상사람 모두가 재능을 다소 좋게 고르진 않은 것 같다. 어차피 집에서만 있어봤자 해결 될 건 없을 테니, 일단은 집 밖으로 나가서 밖에 상황을 보고 판단을...
"해가 두 개네. 그럼 여긴 두 배로 따뜻한가? 아니면 하루 시간이 다른 곳의 두 배든가." "아가씨는 이 상황에서도 농담이 나오시는군요……." 로라는 침울한 얼굴로 중얼거리듯 말했다. 그들을 경악을 넘어 체념하게 만든 광경도 남들에게는 정상적인 산에 그냥 산에 낸 터널로만 보일 터였다. 그건 정말 이상한 느낌이었다. 남들은 이걸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한...
점심식사를 하려면 아직 한시간가량 남았으므로 그 시간동안 충분히 휴식을 취하고 식당으로 가기로 했다. 호준은 힘들게 방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고 그대로 침대에 몸을 던졌다. 딱히 할 일도 없었을뿐더러 누워만 있기엔 시간이 아까워서 아까 리프와 했던 대련을 머릿속으로 복기했다. 머릿속에서 리프와 다시 마주한 순간 호준은 이내 쏟아지는 졸음을 참지 못한 채 잠...
민호가 은지에게 물었다. “기분이 어때? 바이오슈트를 입으면?” 은지는 의외라는 듯 대답했다. “한번도 입어본 적 없어요? 팀장님 스펙이면 후보군에서도 1순위였을 건데.” 은지가 DEO에 들어오기 전, 진서에게는 상당히 까다로운 기준으로 선별한 후보 리스트가 있었다. 민호의 이력은 그들 모두를 합친 것보다 더 화려했다. 사관학교 출신, 특전사 장교로 복무하...
그곳에선 밤놀이를 마친 주인과 뱀 같은 집사가, 그리고 배경 모를 낯선 인간들이 한데 모여 곧 끊어질 듯한 팽팽한 기류를 느끼며 숨죽이고 있는 것이다. 우산을 덮는 빗줄기는 다시금 굵어지고 있었다. 바람이 우거진 나무 사이를 휩쓸었다. 안개 사이로 드문드문 모습을 감추는 먼 숲에서 온 것 같은 냉랭한 공기가 무겁게 어깨를 짓눌렀다. 리아는 옆을 향해 몇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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