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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쿠로오의 사정을 끝으로 두 사람의 섹스는 끝이 났다. 풀썩, 제 위에서 허리를 흔들던 쿠로오가 옆으로 쓰러져 누운 이후로는 정적이 이어진다.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으나 관계가 끝난 다음에는 쿠로오도, 저도 말이 없었다. 처음에는 익숙해서 라고 생각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것은 익숙함에서 나오는 것이 아님을 깨달았다. 언제부턴가 쿠로오와의 연애가 즐겁지 않았고...
아카아시 쿠로오 연령반전입니다 대학교 1학년 아카아시, 고3 쿠로오. * 테이블에 펼쳐져 있는 책을 보면서 쿠로오는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가뜩이나 아카아시가 졸업하고 나서 얼굴 보기도 힘들어졌는데 기껏 만날 수 있게 됐다 싶었더니 시험공부라니, 억울하기 그지없었다. 고등학교 때도 시험 기간이 되면 아카아시와 함께 공부하긴 했었지만 그때는 얼굴을 꽤 자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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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처 손을 쓸 틈도 없이 차가 부딪혔다. 황급히 브레이크를 밟긴 했는데 바싹 뒤쫓고 있던 것이 오히려 화근이었다. 최대한 핸들을 꺾었지만 그래도 충격을 피할 수는 없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붕 떠올랐다가 덜컹하고 내려쳐지는 감각에 잠시 정신을 잃었는데, 무의식조차 네 할 일을 잊지 말라며 빠르게 눈을 뜨게 만들었다. 박살난 유리창 때문에 긁힌 상처가 따끔거...
카드 일러스트는 https://ensemble-stars.gamerch.com 촬영! 따끈따끈 애슬레틱 17년 3월 15일 ~ 3월 25일 ★5 [벗과의 승부] 칸자키 소마 ★4 [특기인 가르침] 오오가미 코가 ★3 [기의 느슨함] 키류 쿠로 20% 증가된 포인트 1200위 6,814,399pt 2500위 4,546,280pt 4000위 3,713,185p...
<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최준호 아가토에게. 아가토. 밥은 잘 먹고 있는지 모르겠다. 너는 먹는 걸 좋아하면서도 끼니를 곧잘 거르곤 해서 내 속을 많이 썩였지. 내가 내심 신경쓰고 있었던 걸 네가 알고 있는 지는 모르겠구나. 내 예상이 맞다면 너는 이제 서른 초반의 신부가 되어있을테지. 그리고 나는 곁에 없을게다. 너의 서품식에는 꼭 참석하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해 미안하다. 선물...
최준호 아가토라고 불리던 사람이 꽃잎처럼 흩어진 지 3년이었다. 젊고, 어리고, 패기가 넘치던 그 부제는 장미처럼 붉고 진한 피를 한움큼 토해낸 후 숨을 거두었다. 신앙과 신념으로 똘똘 뭉쳐 제 스승격인 김범신 베드로를 좇아 구마의 길에 올라, 알지 못해도 괜찮을 것들을 모두 주워삼켰어도 그는 여전히 빛이 났다. 세상의 모든 더러운 것은 그를 물들이지 못할...
비가 왔다. 준호는 우산을 폈다. 범신은 계단을 내려오며 말했다. 비온다. 준호는 네, 라고 짧게 대답했다. 조금 작다싶은 우산을 범신은 힐끗 보았다. 어떻게 잘 들어가면 둘 다 쓸 수 있겠지. 라고 생각했다. 준호가 우산을 조금 기울였다. 빗물이 또르르, 우산 위를 흘러갔다. 우산 끝에 힘겹게 매달린 물방울을 준호는 살짝 매만졌다. 탁, 텨져 준호의 손을...
햇살이 내려앉았다. 커튼이 살랑거렸다. 바람이 적당히 불었다. 범신은 제 책상에 엎드린 준호를 보았다. 이놈은 뭐하는 놈인지. 범신의 앞자리. 제 책상을 두고 제 의자에 앉아 범신의 책상에 엎드려 눈을 감고 있는 준호. 바람이 머리칼을 흐트렸다. 범신은 제 의자에 몸을 쭉 뻗고 앉았다. 아무도 없는 교실. 밖에는 아이들의 공차는 소리가 들렸다. 범신은 창 ...
"준호야" "눈온다" * 범신은 준호의 이름을 불렀다. 답은 없었다. 어쩌면 당연했다. 그는 없었으니까. * 어느날이었다. 겨울이라는 것을 뽐내듯 날씨가 매서웠다. 준호는 방학이라며 여관방에 놀러왔다. 범신은 귀찮아하면서도 받아주었다. 준호는 씩 웃었다. 범신은 어이없다는 표정을 지으며 담배를 물었다. 담배연기가 뿌옇게 올랐다. 여관방에 두 사람의 모습이 ...
범신은 꿈을 꾸었다. 나쁜 꿈은 아니었다. 잔인하도록 행복한 꿈. 아름다운 꿈이었다. 눈을 떴다. 제 침대 아래 새우잠을 자고 있는 준호. 내려다보다 담배를 쥐었다. 흩어지는 담배연기. 그 사이로 보이는, 하얀 얼굴. 빗물이 말갛게 갠 여름 하늘같은, 싱그러운 젊음. * 탐해서는 안되는 선악과. * 준호는 코끝에 느껴지는 담배 냄새에 눈을 떴다. 잠이 덜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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