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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작업했던 콘돔 화상소재보다 조금 더 가벼운 채색으로 제작했습니다. 개당 가로 300~600px정도의 사이즈입니다. 콘돔 화상소재4+로고가 삽입된 버전 총 8개의 콘돔을 한장
[지금은 강에서 바다로 넘어와야 나오는 섬으로 된 나라에 와있습니다. 서신이 무사히 도착할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무사히 잘 있습니다. 저 때문에 궁이 한바탕 뒤집히지 않았나 걱정입니다. 분명 폐하께서는 할머니를 닦달하시었을 테니, 힘들지 않으셨습니까? 이번 호위 임무가 끝나는 대로 뵈러 가겠습니다. 참, 그날 기억하십니까? 제가 궁으로 가던 길에 만났던 사...
저는 야경을 싫어해요. …네, 이상하죠? 저도 알아요. 보통 다들 예쁘게 생각하니까. 그래도 아주 드문 건 아니에요. 서울이나 도쿄의 야경은 야근이나 과로가 만들어낸 풍경이라고 얘기하잖아요. 그래서 싫어하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저요? 저 같은 경우는… 비슷하기는 한데, 좀 다른 것 같아요. 뭐라고 하지? 약간 징그럽지 않아요? 한 눈에 보이는 광경에 수만 ...
내가 기억하는 너와의 첫 이야기. 그 봄을 아직도 좋아하고 있어. 2016年4月 일본의 벚꽃은 언제나 끝과 시작을 함께 뜻하곤 했다. 졸업의 섭섭한 감정을 채 몰아내지 못한 채 시작하는 새 학기의 공기는 매년 어색했지만 그것도 하나의 문화로 정착한 듯했다. 요컨대 카가미 에루는 그런 학교의 신선함조차 사랑했다. 호세키가오카를 지키는 유령 소녀는 올해의 새로...
> 본 합작 링크: https://inairetogether.wixsite.com/inaire-ver-fantasy 소년은 현재 상황을 이해하려 했으나 조금도 그렇게 되지 않았다. 분명 자신은 길드에 가입하기 위해 온 것은 맞았다. 그러나 그 뒤에 있을 일은 전혀 알고 있지 않았었다. "대련이라니… 그런 게 있는 줄은…." 잠시 이곳에 기다려 달라는 ...
"엘핀. 이 책들의 나머지 이야기를 찾아줄래?" 얼마 전, 할아버지가 말했다. 그것도 불과 여행을 떠나기 며칠 전이었다. 할아버지는 이런 중대한 이야기를 여행 몇 일 전에야 알려주었다. 무슨 이야기일지 눈치를 채고는 엘핀의 눈이 초롱초롱하게 빛났다. 할아버지는 그가 세상에서 '엘핀 다음으로 보물처럼 아끼는 책 6권'을 나란히 펼치고 말했다. 엘핀은 황홀한 ...
할아버지는 늘 그녀에게 토끼를 닮았다고 말씀하셨다. 그것도 정확히 엘핀 토끼를 닮았다고 그랬다. 귀에 못히 막히도록 들어온 말이다. 할아버지가 기분좋게 술을 마시고 들어오면 늘상 하시던 말이기에 처음엔 엘핀은 자신의 이름에 자신감과 뿌듯함을 가졌지만, 요즘에서는 슬슬 질린다는 투로 대답한다. 숲 사이 드문드문 햇빛이 쏟아 떨어지고 있었다. 그 숲과 잔디 사...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유료분량은 철저히 선택사항입니다. 유료분량을 읽지 않으셔도 무료분량의 모든 문맥을 유추하거나 상상하는 데는 전혀
슬기로운 모솔 생활 01 W. 깜장콩 "어머, 차슬기 선생님?" "누구?" "농담도 참~. 설마 나 진짜 기억 못 하는 거에요?" "알죠. 문학쌤." "그, 혹시 오늘은 애인이 생기셨나요?" "아침부터 그걸 왜 물으세요." "아니, 나는 어떤 기분인가 해서~. 저는 애인이 없었던 적이 별로 없어서 말이죠." "살만해요. 근데 선생님 같은 사람 만날까 봐 신...
나는 도망치고 있다. 무엇으로부터? 좁은 세상과 빠른 시간으로부터. 더 이상 그들과 섞여 살아갈 자신이 없어졌다. 모른 척 참고 살면 될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더 이상 참을 수도, 숨길 수도 없었다. 발작은 시도 때도 없이 찾아왔다. 그럴 때마다 회사 주위를 빙글빙글 돌았다. 가만히 앉아있으면 심장과 뇌와 팔과 다리가 각자 따로 노는 기분이 들었다. 부장...
조여오던 가슴이 실타래처럼 풀어지고, 100미터 달리기를 했을 때처럼 가빴던 숨이 깊은 한숨으로 변했다. 분명 영겁의 시간이 흐른 것 같았는데, 시계를 보니 겨우 6분이 지나있었다. 다행이었다. 지각은 면했다. 돌덩이처럼 무거워진 발을 옮겼다. 출근하자마자 인터넷으로 증상을 검색을 해보았다. 갑자기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사라진 어느 연예인의 증상과 비슷했다...
“언제부터 시작되었나요?” “글쎄요……. 한 세 달 전부터였던 것 같아요. 정확하진 않고요, 딱 언제부터였는지 말하기가 좀… 조금씩 서서히 이렇게 된 거라서…….” “네. 세 달 전이시군요. 그럼 증상이 심해진 때는 언제였죠?” “그게… 지난달에 좀 더 힘들었어요. 가슴도 막 두근거리고, 숨 쉬기도 힘들고, 그 전엔 이렇게 몸이 힘들진 않았는데…….” “지...
✖️클리셰 주의✖️ ✖️HL[HeteroLove]✖️ " 뭐 하자는 건데 " " ... " " 왜 네 멋대로 결정하는데? " 무슨 말이라도 지껄여 봐! 예상은 했지만 너무 아프다. 각오도 했지만 상상 이상으로 무섭다. 용서 받을 수 없다는 걸 알아서 그런가 입이 너무 무거웠다. " 내 멋대로 결정하면 안 돼? " " 뭐? " " 나한테 결정권을 준 적 단 ...
*꼭 흰색 바탕으로 읽어주세요* \ 형은 내가 이제 싫지? _다 보여 나는. 대답해 형, 왜 말이 없어? 진짜라서 그러는 건가? 찔린 거야? 대답하라고, 어? -생각보다 세고 둔탁한 소리가 허공에서 부서졌다. _아, 맞다. 형은 이미 죽었지, 참. \ 쿠션이 마치 '형'이라도 되는 듯, 인형 놀이 마냥 품에 꼬옥 안으며 애지중지 아끼던 모습은 어디 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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