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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요즘 요즘 어느 요즘에 마리안느라고 하는 예쁜 아이가 살고 있었습니다. 마리안느는 구름 너머까지 볼 수 있는 크고 맑은 눈과 숨어있는 도토리의 냄새도 맡을 수 있는 멋진 코를 가졌습니다. 단단한 호두도 갉아먹을 수 있는 튼튼한 앞니는 마리안느의 자랑거리지요. 햇빛을 받으면 반짝이는 황금빛 곱슬머리는 천사의 날개처럼 부드럽습니다. 마리안느는 사람도 동물도 아...
날아갈 것 같은 기분에 맡긴 나를 찾ㅁ지도 못하게 잃어버렸다. 붕하고 뜬 기분만이 남은 이 곳에서 나 혼자, 바닥을 쳐다보지 못하고 위만, 저 하늘만 쳐다보고 누워있다. 내 밑은 아주 바쁘게 돌아가며 힘들게 걸어가고, 뛰어가며 자신만의 무언가를 창작하고, 인정 받고 있는데. 나 혼자 이렇게 불 뜬 곳에 홀로 누워 아무도 보지 못하는 하늘을 주야장천 바라보고...
"환아, 혼자 있는 게 싫지는 않니?" "전 괜찮아요. 오히려 정무를 대신 보지 않아도 돼서 좋아요." 서하와 강선이 나환을 찾아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환아, 이건 혹시나 해서 물어보는 거다만." 강선이 한참을 뜸 들이다 나환에게 물었다. "넌 내 뒤를 이을 황제가 되고 싶니?" "솔직하게 아니요. 전, 이렇게 궁보다 밖에 있는 것이 더 좋아요....
너는 내 반지하에 드는 유일한 햇빛이었다. 밤이 되어도 지지 않는 나의 태양. 차디찬 겨울에 쏟아지는 햇살. 나의 신. 내가 과거를 묻었던 그날 부터 저물어 버린 세상의 모든 빛이 네게서 쏟아져 나왔다. 너는 내게 아무것도 묻지 않았지. 왜 여기서 혼자 있는지. 왜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지. 왜 낮에는 나가지 않는지. 왜 다른 사람을 경계하는지. 왜 일을 하...
*본 글은 현실과는 전혀 무관한 픽션입니다. Madam CANDY Prologue - Please call me ‘Madam CANDY’ 세서미 스트릿 입구의 제일 앞에 위치한 △Larry's Candy Shop▽은 오늘도 평소와 같이 영업을 종료한다. 이 곳의 영업시간은 오전 9시에서 오후 5시 사이인데, 마침 딱 5시가 되었으니 사탕가게의 주인장인 Vi...
다음 날 아침, 다행스럽게도 해가 밝게 떠올랐다. 좋은 날씨는 캐서린의 기분을 한껏 들뜨게끔 했다. 가족들과 긴 시간을 함께 가졌던 터라 늦잠을 잤지만 되려 배를 보러 가기엔 더없이 좋을 시간에 일어났다. 평소와 별다른 바가 없는 날이었지만 왠지 바람이 더 상쾌했고 멀리서부터 짙게 소금 내가 나는 듯만 하였다. "좋은 오후입니다. 아가씨.""반가워요, 좋은...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비아 悲娥 포스타입에 새 글이 올라왔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많관부:) *이 글 (BLACK WINE 소설 모두) 은 꼭 흰 바탕으로 읽어주세요* \ 형은 내가 이제 싫지? _다 보여 나는. 대답해 형, 왜 말이 없어? 진짜라서 그러는 건가? 찔린 거야? 대답하라고, 어? -생각보다 세고 둔탁한 소리가 허공에서 부서졌다. _아, 맞다. 형은, BLAC...
바다 밑으로 가라앉았다. 숨이 턱턱 막혀오고, 밝게 비추는 햇살에 눈이 부셨다. 수면 위로 떠오르고 싶었다. 나를 저 밑으로 끌어당기는 힘을 끊어내고 싶었다. 자꾸만 가라앉는다. 내 발목에 채워진 족쇄가 저 바다 밑으로 꺼져만 간다. 손으로 빛을 잡고 싶었다. 잡히지 않은 빛이 차츰차츰 내가 가라앉을 때 마다 흐릿해져 간다. 기어코 빛을 잡지 못하고 나는 ...
떠오르는 태양의 흰 빛은 재단 위 거울에 비쳐 반짝였고 새벽의 엷은 바람은 그녀의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 먼지쌓인 돌계단 위를 날카로이 흝었다.스러져간 기억들은 찰나에 스쳤으나 더이상 회상되지 못해 빛을 잃었다./기억되지 못한 기억들과 존재하지 못한 존재들은 황혼을 그리며 허공을 순회하다 곧 흩어진다./신관의 손길이 닿는 족족 백색의 빛이 피어올라 그 주위...
“나에 대해서, 알고 싶다고?” 파비안은 현애를 보고 못 믿겠다는 얼굴을 하고 묻는다. “왜 굳이... 나에 대해서 알고 싶은 거야? 그보다도, 너 왠지 익숙한 느낌이 들잖아!” 파비안의 말에 현애는 순간 머리를 흔들고 파비안을 다시 본다. 다시 봐도, 익숙한 느낌이 든다! 직접 본 건 아닌데, 왠지 그렇다! “익숙한 느낌이라니, 잘못 알고 있는 거겠지.”...
Nothing can grab flowing water. 비록 하려던 말을 끝까지 하지는 못했지만, 어쨌든 희철은 정수에게 제 마음을 고백했고, 정수가 그것을 거절한 것만은 분명한 사실이었다. 그럼에도 두 사람이 서로를 대하는 태도는 이전과 크게 달라진 것이 없었다. 물론, 제 3자의 눈에 비치는 모습들에 한해서. 변화는 다른 사람들은 모르는, 오로지 두 ...
세종 25년 1443년 세종대왕은 백성들을 긍휼이 여겨 고민하고 연구하고,실험을 반복하고 또 반복된 노력으로 수많은 반대와 위협을 무릅쓰고 닿소리 자음 17자, 홀소리 모음 11자 28자의 과학적이며 배우기 쉽고 사용하기 쉬운 글자를 만들게 된다. 이제 백성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반포를 준비하는데..... 궁안에서 신하들의 큰 소리가 들린다. " 전하,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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