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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둘다 남자로 그렸지만, 여성용 포르노 19금 만화들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1. 완벽히 실패했는데 완벽히 군림한 미네 아... 이 군림한다는 의미가 제 나소드 병기들이나 제 세계에서의 군림만을 의미하는게 아니라 [에드워드 그레노어] 위에 군림한다는 의미도 아닐까 싶어져서 좋아 죽는다.. 스스로를 이겨내고 기어코 제 위에까지 앉아버린 지배자.. 2. 늘 그랬듯이 내가 창조해버리면 된다<<이 생각... 가만히 들여다보면 미...
엘소드와 아이샤의 생일축하 기념으로 쓰는 엘아샤글. 전직은 1라인 기준으로 작성되며, 1번은 노전상태의 엘아샤를 다룹니다. . 1.노전(13세 엘소드&15세 아이샤) . 아이샤는 기분좋게 눈을 떴다. 평소에도 늦게 일어나는 편은 아니었으나, 오늘따라 눈이 더 빨리 떠졌다. 이유는 간단했다. 머리맡에 놓인 달력에, 동그랗게 표시된 특별한 기념일 때문이...
ep.1 파티. 성황리에 종강을 마치고 연말을 기념해 과에서 주최한 파티에 끌려오게 된 다니엘은 이 자리를 빨리 벗어나고 싶은 마음이 가득 차올랐음. 동기 녀석이 건네는 술잔을 받아들어 몇 모금 홀짝이다 옆에서 시끄럽게 떠들어대는 성우를 죽일듯이 노려봤음. 어차피 남자들이 주로 이루는 과였기에 조촐하게 고기나 먹고 끝낼 생각이었건만, 우연히 옆자리에서 파티...
집들이하러 어서오세요 “집들이 선물은 뭐가 좋을까? 에피타이저, 하우징 받자마자 제일 필요한 게 뭐였어?” 라이퀴아의 느닷없는 질문에 에피타이저는 태연하게 답했다. “소파. 옷장. 침대. 뭐 그런 거. 사실 하우징 구하자마자 이미 대부분은 기본 가구가 딸려오니까 그다지? 하지만 지금 당장은 소파가 필요할 것 같아.” 왜냐면, 네가 산 그 별난 소파가 내 미...
그 채널은 공유금지 “너 그거 알아? 에스페라 신대륙 열리고 나서 성인 한정으로 실시간 중계하는 [레드 채널]이라고 생긴 거.” “아, 그거. 알아, 알아. 최근 렙제도 풀리고 이것저것 직업군도 다양해지면서 기념 이벤트로 성인모드 할인권도 마구 풀렸잖아. 그 다음부터 막 아프리카 BJ들이 하나같이 난리치고 다녔지. 수위 조절 없이 마구 해대고. 그래서 그거...
최소애정결핍 "가끔 말이야. 라이퀴아, 너. 은근히 스킨십 많다고 느껴지지 않아? 나만 그렇게 생각하나? 야, 타이난. 넌 어떻게 생각 하냐?” 에피타이저의 질문에 하우징의 껌처럼 눌러 붙은 라이퀴아와 타이난이 고개를 갸웃했다. 둘은 서로 얼싸안고서 그녀 앞으로 집중을 하고 있었는데, 에피타이저는 그 꼴을 보고 텄다면서 혀를 차곤 마저 손을 움직였다. 그런...
※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가벼운 킬링타임용! 원래, 별 거 아닌 걸로 조져지는 건 한순간이다. 아, 또.츠키시마 케이는 타월로 땀을 닦아내고 안경을 고쳐쓴 뒤 인상을 찡그렸다. 덤덤한 시선이 닿는 곳은 검은 머리의 파란 눈을 가진 코트 위의 독재자 카게야마 토비오였다.제 손을 꼼질대며 배싯 웃는 꼴이 묘하게 거슬렸다. 츠키시마의 심기는 이미 불편했다. 히나타 저 배구바보랑 이상한 ...
백현x동혁 리얼물 에피소드 01 “ 형, 쁘띠 뭐 그거 없는데요? ““ 그래? 다른 데는 가 봤어? ““ 다른 데요? ““ 응. 주변에 편의점 많아 ““ … 꼭 먹어야겠어요? ““ 당연하지. 동혁아, 형은, 꼭, 오늘, 먹어야겠어. “씨발. 변백현 아주 작정을 했구나. 힘을 주어 악센트까지 넣어가며 말을 하는 것이 얄밉기 짝이 없다. 그냥 멤버 형들한테 부...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원외만)최종화 약속한 시간이 꽤 흐른 것 같았다. 티비도, 전화도 없는 산골 마을에서 육아에 대한 지식도 없이 아기를 키우는 것보다 동혁을 더 괴롭게 하는 것은 기약 없는 기다림이었다. 민형의 사람들이 아기를 찾아낼까 봐 쉽게 밖에 나갈 수도 없었다. 아기에게 필요한 물품들이 있을 때마다 동혁이 머문 집으로부터 좀 떨어진 집에...
겨울을 알려주기라도 하는 듯 찬바람 냄새가 새벽 공기를 가득 채웠다. 두꺼운 패딩에 몸을 푹 감싼 균상은 하얀 입김을 내뱉으며 느려지는 걸음을 재촉했다. 공원을 지나칠 무렵 야옹 하는 힘이 없는 작은 소리는 균상의 걸음을 멈추기에 아주 탁월했고 빠르게 주변을 스캔하다 박스안에 몸을 잔뜩 웅크린 하얀 고양이를 발견했다. 목걸이는 없고 얼마나 울어댄건지 색색거...
백만년쯤 전에 심야식당 2권 원고 작업하면서 처음 썼던 1편입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내용을 좀 바꾸면서 아예 들어냈던 파일이라 기억에서 완전히 잊혀졌는데 파일 정리하다 나왔습니다 (...) 와아 (...) 이런 얘기도 있었다는 느낌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명란젓 넣은 계란말이는 나중에 바뀐 내용에서 카가미가 주문하는 것으로 이어나갔습니다 ~_~ 미도리...
“역시, 도중에 어디로 가버린 걸까.” 물보라는 한숨과 함께 눈앞의 풍경을 쳐다보며 중얼거렸다. 이미 시간은 해질녘, 샛노랗게 물든 벼들이 바람 따라 흔들리고 있었다. “앗.” 바람이 닿자 아직도 피가 흘러내리는 어깨의 상처가 욱신거렸다. 이번에도 실패였다. 정체를 숨기고 살아남으려면 후드를 벗지 말아야 한다, 그렇게 생각하고 밤중에 몰래 숨어들어 자연스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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