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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소낙비 12 밥 먹고 가- 잠긴 목소리로 진기는 민호를 불러 세웠다. 울음을 그치고 나서 집으로 돌아올 때 민호는 주인을 다시 찾은 강아지처럼 진기의 뒤를 졸졸 쫓았다. 진기가 상을 차리는 동안 민호는 진기의 옆에서 부엌을 서성였다. 가서 앉아있어- 진기의 말에도 민호는 고개를 끄덕이기만 할 뿐 자리를 옮길 줄 몰랐다. "정신 사나워. 최민호." "..."...
노래 갈래 : 삶[생활], 자연 (사랑, 믿음, 소망, 삶[생활], 고난, 자연, 꿈, 사물, 그 외) 조성 : 올림 다장조 (C# Major) 맑고 푸르던 하늘의 철 단풍잎이 물들이던 철, 가을이 지나고 얼음같이 시린 바람 불고 흰 눈이 쌓이는 철, 겨울이 왔네 길거리에 송이송이 함박눈이 내리고 온누리가 새하얀 종이처럼 하얗게 바뀌었네 겨울이 왔다는 건 ...
앨범 준비의 잠정적 중단이었다. 준은 죠를 보자마자 주먹을 날렸다. 헬멧을 강타했는데 죠에게는 아무런 타격이 없고 오히려 준의 손가락 인대 나갈 뻔했다. 준은 키도 제일 작으면서 근육질 나봉과 나나가 양 팔을 붙잡았는데도 미친 불독처럼 앞으로 나가려 했다. 마냥 돈 때문은 아닌 것 같았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제일 뻘쭘한 건 나와 종천러였다. 왈왈 짖어대는...
"박 차장은." '아직 도착 전입니다.' 김정도는 핀 담배를 재떨이에 비벼 껐다. '가지.' 더 이상 그를 기다리는 것은 무의미했다. 그는 자리에서 몸을 일으켰다. 그의 손에는 417 특작 부대의 전멸이라는 패가 있었다. 애초에 성공하리라 확신을 가졌던 작전은 아니었다. 시작 부터 성공 보다는 실패에 가까웠던 작전이다. 상부가 지원 없이 개입하는 작전의 대...
(준호시점) 추운 겨울이였다. 곧 크리스마스기도하고 연말이라 그런지 다들 바빠보였다. 나는 비록 애인은 없다만 짝사랑하는 사람은 있다. 동진, 남동진 남동진이였다. 내가 그 아이에게 빠지게 된 일은 아마도 작년 여름이였을테다. 그냥 어느 순간부터 그가 좋았고 나도 모르게 사랑에 빠졌다. 벌써 짝사랑만 한지 1년 반이다. 이젠 내 마음을 말하고 싶어 그치만 ...
Ed Sheeran - Photograph 뒷목을 다 덮을 정도로 머리를 긴 최민호의 모습은 처음이었다. 뒷쪽보다 앞이 더 거슬린다며 이따금씩 후후 불어대기에 기회는 이때다 싶어 머리 긴 최민호를 가지고 나는 재밌게 놀았다. 회사 앞 다이소에서 머리끈 하나 사와선 앞머리만 묶어놓고 낄낄 대기도 하고 반대로 뒷머리를 묶어주기도 했다. 책을 뚫어지게 보고 있던...
여기서 둘다 남자로 그렸지만, 여성용 포르노 19금 만화들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누군가는 자유를, 누군가는 명예를, 또 누군가는 돈을 갈망하며 살아간다. 모든 것을 얻은 자와 아무것도 손에 넣지 못해 방황하는 사람들. 많고 많은 사람들 중에 윤정한은, 그리고 김민규는 결국. 삼류소설 w.플로 김민규가 향하는 곳은 서울을 벗어나 2시간 정도를 달리면 도착하는 정도의 경기도 용인, 그곳에서도 서울과 반대편 끝자락에 위치한...
익명1 _ 매일 밤 네가 싫은 이유를 생각해 안녕하세요 :) 익명1입니다. 후기를 적는 건 어색하니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눈치채신 분도 계시겠지만, 제목은 원영이의 속마음이었어요. 이번 계간 윶녕 주제가 'LOVE HOLIC' 이었죠. 주제를 보고 사랑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해봤어요. 사랑에 빠진 사람은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 대체 어쩌다 저 사람을 사...
천국의 덫 Copyrightⓒ2022 by.차담 All right reserved. 10화
"마지막 화보 촬영 가겠습니다." 분주한 스태프와 쉴 새 없이 터지는 플래시 소리에도 두 사람은 여유 있게 포즈를 취하며 화보 찍는 일에 열중했다. 서로 어깨에 기대거나 한쪽 다리를 올리며 눈빛을 주고받는 포즈에 연신 셔터를 누르는 사진작가를 뒤로 하고 두 사람은 가볍게 서로를 터치하며 사심 아닌 사심을 채우는 듯했다. 어느덧 촬영이 모두 끝나고... - ...
⠀글을 시작하기에 앞서, 작가는 의학계 종사자가 아니므로 전문적인 지식이 없습니다. 이 글은 모두 작가가 지어낸 허구적 사실입니다. ⠀잠에서 깨자 눈에 보이는 풍경은 그리 낯설지 않았다. 이전에도 와 본적 있던 곳. 서영호의 집이었다. 몸을 일으켜 방문을 잡으니 역시나 눈높이에 알맞게 붙어있는 포스트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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