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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나페스 글입니다. 이 내용은 사실이 아닌 창작을 기반으로 하고있습니다 🙃. 이 글에서 등장하는 인물, 지명, 기업, 사건 등등 실제와 관련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 동혁아, 잠깐 얘기 좀 하자. " 살짝 화난듯한 나의 말투에 당황한 듯 잠깐 움찔거렸지만, 이내 웃으며 영문도 모른채 쫓아나왔고 우리는 내가 이동혁에게 고백하던 날 처럼 다시 주황색 가로...
nct 나페스 글입니다. 이 내용은 사실이 아닌 창작을 기반으로 하고있습니다 🙃. 이 글에서 등장하는 인물, 지명, 기업, 사건 등등 실제와 관련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 동혁아, 좋아해. 정말 많이 좋아해. " " 미안해, 나는 너 못 만나 지이야. " 1년동안의 짝사랑이 끝이났다. 미치게 좋아했었다,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이동혁을 좋아했었다. 사실 ...
“그동안 잘 지냈어요?” “그럼용. 정우씨는 잘 지냈어요?” “저는 정원씨 생각하느라 잘 못 지냈는데. 정원씨는 그동안 잘 지냈구나.” “네? 아 아니 그게 아니라 저 사실 진짜 못 지냈어요. 진짜 매일이 너무 피곤하고 힘들어요. 어제도 비료 뿌리고 과일나무 심을 땅 고르느라 허리 나갈뻔했어요.” “으학핱하 장난이에요. 근데 과일나무 심으려구요? 어떤거요?...
La vie est une fleur dont l'amour est le miel. 삶은 한 송이의 꽃이며, 사랑은 그의 꿀과 같다. -Victor Hugo- *프롤로그: https://hanlavong.postype.com/post/9158878 *A편: https://hanlavong.postype.com/post/9162517 (이 글에는 죽음의 소재...
점심 어떻게 할 거야, 김도영. 강의실에 앉아서 카톡만 줄창 쳐댔다. 친구가 한 명밖에 없는 삶이 이렇게 애석하다. 반면 사회성 좋아 나 외에도 주위 사람이 많은 김도영은 개강 첫 날부터 여기 저기 불려 다니느라 바쁜 모양이었다. 사라지지 않는 1만 기다리기엔 조금 비참했다. 결국 핸드폰을 엎어놓고 책 위로 엎드렸다. 가방 안에서 차갑게 식은 하드 커버의 ...
※공포요소, 불쾌 주의※
비지엠 꼭 들어주세요. 몰입감이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12화 ; 전생의 기억(3) 1. “수라상에 독을 타, 주상전하의 옥체를 감히 해하려 하였다는 것을 인정하느냐!” 수라간 궁녀는 나무 의자에 밧줄로 꽁꽁 묶인 채, 장시간 주리를 트는 고문을 당해 온몸이 피와 멍으로 만신창이었다. 곱게 땋았던 머리는 산발이 되었고 하도 울음을 터뜨린 탓에 눈덩이가 잔뜩...
- 어린 시절의 나를 만나면 그 아이한테 내가 찾고 있다고 말해줄래 [Anson Seabra - Broken] 나는 정재현의 말을 끝까지 듣지 않았다. 알겠으니까 하고 싶은 대로 하라며 선택권을 넘겼다. 정재현이 진짜 하려던 말은 뭐였을까 ... 시간을 갖자는 건지, 그만하자는 건지 아님 그냥 지치고 힘들다고 말하고 싶었던 건지 나는 아직 모르겠다. 내가 ...
얼마 지나고 이제노랑 옆 사람이 가운데 사람을 부축하고 우리 쪽으로 오는데 멀어서 구분도 안 갔다. 이제노랑 그 둘은 오기도 힘든지 걸음이 점점 느려지는 것 같아서 나재민이랑 정재현이 거기로 뛰어가 여기까지 부축했다. 그런데 이동혁이 있어야 할 자리엔 어떤 남자애가 있었고 이제노와 그 남자애 사이에 "...이게 어떻게 된 거야" 피로 범벅이 된 이동혁이 있...
민형 시점 번외입니다. (뒤에 조금 본편 내용 있어요) 돌아오니 급한 일이 생겼다는 연락 하나만 남겨놓고 떠나버린 여주. 민형은 그날 허무함과 후회에 빠져서 술만 진탕 마셨다. 여주는 사라지고 없는데 자신은 무얼 위해 그렇게 애쓴 건지, 하는 허무함 그리고 그러면 안 됐었나 하는 후회. 웬 되도 않는 애한테 말려서 별 짓을 다 했네. 여주는 내가 게이인 줄...
※짧음 주의 "누나, 계속 문자 오는데요?" "놔둬. 저러다 말아. 좀만 더 자자~ 나 아직 졸려." 문자를 얼마나 보내니, 소리만 들으면 전화 오는 줄 알겠다. 친구네 집에서 자고 간다고 했잖아. 연락 그렇게 바랄 때는 문자 한 통 없더니. 답지 않게 웬 집착, 좀 자자. 탁자 위에서 쉴 새 없이 몸을 떨며 번쩍거리는 핸드폰을 뒤집고 나재민의 너른 품에 ...
여느 때와 다르게 민형보다 일찍 눈을 뜬 동혁이 잠이 덜 땐 눈으로 주변을 살피다가 눈 앞에 있는 얼굴에 시선을 고정시켰다. 밤새 시달린 탓에 아직도 온몸이 저릿했다. 잠든 모습을 보는 건 오랜만이었다. 작은 얼굴에 담겨있는 이목구비가 신기해 계속 지켜보던 동혁이 용기를 내어 손가락 하나를 그의 얼굴에 갖다댔다. 눈을 감은 채 반응없는 단정한 얼굴을 보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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