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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사람이 물건으로 팔리는 행태 가상의 전당포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공간은 전혀 무관
모든 사랑의 첫걸음은 우연에서부터 비롯되는 것이다.하필이면 그날 방과후,인적이 끊긴 교실에서,항상 친구라는 명패로 인간관계의 적당한 선을 긋고 있었던 그 경계가 깨지지 않았더라면.혹은 그 광경을 목격한 동급생의 입에 저의 소문이 오르내리지만 않았더라면,우리는 여전히 친구라는 틀 안에서 서로를 마주할 수 있었을까.내가 '그'라는 사람에게 빠지기까지.그를 사랑...
* 내스급 106화까지의 스포 조금 * 미래&설정 날조 * 세계 멸망 후 유진의 세계에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 한유현은 가끔 기묘한 기시감을 느꼈다. 이를테면 친절하고 상냥한, 제 아들을 끔찍이 여기는 부모한테서, 창고로 쓰이는 남아도는 방 하나에서, 특별할 것 없는 어느 날짜에서, 저 멀리 장난치며 거리를 걷는 ‘형제사이’에게서. 한유현은 가끔, 아...
안녕하세요. 쪼꽁입니다. 8월부터 달리던 낙화가 드디어 끝이 났습니다. 연재는 나흘에 한 번으로 잡고 있긴 했는데 못 올릴 경우 그래도 일주일에 한 번은 꼭 올려야지, 하는 마음으로 연재를 했던 거 같아요. 그러면서 매번 들었던 생각은, 사실 현성판에선, 인피니트 판에선 이런 분위기의 글을 본 적이 (저는) 없는 거 같아서 좋아해 주시는 분이 과연 있을까 ...
특정 장소가 아닌, 거리 자체를 폭넓게 다룬 수칙입니다. 기존 수칙서와 달리 언행이 가벼운 면이 있사오니 열람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To. 박견 사원(조사1파트), 강서윤
임수와 매장소가 한 몸에 같이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정말 무서운 일 아닌가요. 근데 그 무서운 매장소를 한 번 보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아마 린신 말고는 못 볼 , 아무도 안 믿을 매장소의 모습이겠죠. 7. [ 자네도 원하고, 나도 원하는 일이야. 이 몸이 남은 시간이 얼마 없다는 걸 안다면 자네도 빨리 결정하는 게 좋을 텐데 ] 살을 비집고 들어오는 린...
도돌이표를 타고되돌아 온 곳은꿈일까 현실일까소슬한 가을바람분분한 낙화…흐드러진 꽃잎이물결을 타고 멀어져가흘러가는 강물은되돌아올까이 손위의 꽃잎을강물에 띄워보면 알게 될까?하얗게 내린 눈에원점으로 되돌아간 세상초설 위의 발자국따라 걷다 보면, 그댈 만날까? 끝났다.려원에게 남은 생각이란 오로지 그것뿐이었다. 모든 것을 잃었고, 이제는 제 목숨을 잃을 차례였다...
언제 뒤가 이어질지는 나도 모름...... 방학이나 공휴일이 되면 한결같이 우리 집에 찾아오던 녀석이 있었다. 초등학교 때부터 중앙에 오기 전까지, 툭하면 와서 나와 함께 수련하고 가던 희한한 녀석이다. 아무리 그래도 명색이 사신 후계자가 집을 놔둔 채 남의 가문에서 어슬렁거리면 걱정이 안 되나 싶었지만, 주작 가문 사람 중에 그 녀석의 안부를 걱정하는 자...
러프 퀄리티
젊마여스랑 젊사틴박사 과거에 만난적있었다가 노년에 재회하는거 보고싶어서 그린만화 - 이 박사님 담당의 자기가 될 날 기다렸을거같아서 너무무서워;;; 할로윈 최고 무서운캐릭터 ; 분노가득한 로리 너모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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